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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3국 9일(프/스/이) [THE끌림] 주말출도착_스위스2DAY(융프라우/베른/루체른)_6대특식_명품아울렛
파리 패키지 여행 - 서유럽 3국 9일(프/스/이) [THE끌림] 주말출도착_스위스2DAY(융프라우/베른/루체른)_6대특식_명품아울렛 (핀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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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교원투어 여행이지
패키지 · 6박9일

서유럽 3국 9일(프/스/이) [THE끌림] 주말출도착_스위스2DAY(융프라우/베른/루체른)_6대특식_명품아울렛 (핀에어)

3,090,000원~/1인
성인 309만원 · 소아 309만원 · 유아 50만원
가는편10월 10일(토)
핀에어핀에어
23:00인천
09:50파리
오는편10월 18일(일)
핀에어핀에어
10:40로마
12:25인천

상품 소개

상품 요약 정보

가이드있음
인솔자있음
쇼핑3회
$
현지 경비
없음
상품코드
EWP302261010AY01
예약현황
현재 예약 21명(최소 인원 20명)
상품유형패키지
여행기간6박8일/6박9일/8박10일
방문지역파리, 베른, 루체른, 인터라켄,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오르비에토, 아말피, 프랑크푸르트
교원투어 여행이지에서 제공하는 상세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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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0개
2026. 06. 08
1년 더 지난 여행 베네치아 사진을 보며.. 너무 불친절했던 베네치아 담당 남성 성악한다는놈 매우 불친절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가족들과 첫 유럽여행 설렘으로 여행을 잘하고 있었는데!! 베네치아 수상택시?? 이용할때 젤 마지막 택시를 이용하며 급하게 승선해서 우왕좌왕하고 있으면 무슨 안내를 해줄생각은 안하고 마이크로 다른 배 사람들도 다 듣게 소리 바락바락 지르며 앉아!!앉아!!어디 똥개 훈련 시킵니까?? 표정도 눈을 불알이고 베네치아 추억을 망친 그 가이드 놈땜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나이많으신 어머니도 있으신데… 그 베네치아 남성성악하는 가이드놈은 애미애비도 없나봅니다!!못 뵈어먹은 행동을 서슴지 않게 하는거 보니!!! 돈벌이가 없어서 성악해댄다고 가이드 뛰나본데!! 인성부터 다듬으시길!!! 그리고 돈써가면서 여행갔는데… 앞으로 그런가이드는 인성 교육 훈련 시켜서 내보내세요!! 여행하는 사람들 기분 망치지 않게 !!
안**
2026. 02. 22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4인가족의 옷들을 이틀동안 빨래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간 듯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프랑스에서 처음 마주한 에펠탑은 낮에도 웅장했지만, 밤이 되어 반짝이던 야경은 정말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직접 본 모나리자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만남이었습니다. 몽마르트르 언덕에서는 세기의 예술가들이 머물렀던 흔적을 느끼며 그 감성과 낭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위스의 리기산은 눈이 내리고 날씨가 허락치 않아 알프스의 광활한 풍경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대신 융프라우에서 만난 설경은 그 아쉬움을 모두 잊게 할 만큼 장관이었습니다. 눈부시게 펼쳐진 설산을 바라보며 그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벅차고 행복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아말피 해안의 잊지 못할 절경을 보았고, 로마에서는 콜로세움과 폼페이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2천 년 전의 시간을 마주했습니다. 경이롭기도 했고, 4인가족이 화산재에 그대로 궂어진 모습을 보니 숙연해지기도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여행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안진영 가이드님 덕분입니다. 일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주시고, 이동 중에도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가족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현지 가이드님과 베네치아에서 만난 가이드님, 이탈리아에서 만난 가이드님 세분 모두 역사와 문화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여행지가 더 깊이 있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제껏 여행하면서 많은 걸 내어주듯이 설명해주고이끌어 주신분들을 처음 만난거 같습니다. 덕분에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경험이 되었습니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이번 여행의 추억은 오래도록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다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2026. 02. 03
8년전 다른 여행사를 통해 큰 아들과 서유럽 4개국을 8박10일 일정으로 다녀왔었다 금번엔 영국 빼고 3개국 비슷한 일정을 막내와 다녀왔기에 8년전과 비교되며 매우 만족스러웠다. 패키지 프로그램 일정 자체도 좋았지만 양소영 팀장님 및 현지 가이드분의 수고와 운영 노하우 부분이 큰 것 같다. 현지 사정(기상 및 관람 인원 상황 등)에 따라 재빠르게 판단, 조정 운영하여 식사, 관람, 화장실 이용 등 여러면에서 다른 한국 여행팀보다 보다 안락하고 수월했던 것 같다. 선택 관광도 모두 선택했는데 좋았다. 이후에 아내랑 해외 여행 패키지를 갈 때도 교원투어 여행이지를 통해 가야겠다. 끝으로 8박 10일 일정의 서유럽 여행 일정은 4개국보다는 3개국을 추천한다.
나**
2026. 02. 03
장거리 여행에 공포가 있었지만, 온가족이 함께하는 귀한 기회라 여기고 출발했어요 막상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왜 이제야 왔을까'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좋았어요. 그중에서도 대문자 T인 제 입에서 감탄을 소환한 곳은 스위스였답니다. 초록 벌판에 자리잡은 전통가옥은 동화속 작은 요정들이 나올 듯 너무 아기자기했고, 리기 산과 융프라우 산이라는 자연의 위대함은 인간을 절로 겸손하게 만들었구요. 다음 여행을 꿈꾸게 하는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신**
2026. 02. 02
교원투어는 두번째 입니다.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패키지여행이 탐탁치는 않았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교원투어 서유럽 패키지를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일이었습니다. 현지인솔자 양소영 팀장님이 이끄는 이번 여행에서는 역사와 그 나라 문화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시작해주셨고, 현지가이드 분들의 디테일하고 깊은 서사를 더하여 귀로 머리로 쉴틈없이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파리에서는 낮과 밤의 에펠탑을 스위스에서는 천혜의 자연 속 리기산과 융프라우요흐의 위대함을 이탈리아에서는 이천년의 역사 속 그들의 지혜와 앞선 문명들을 보면서 고대문화를 지키고 계승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불편할것이라 했지만 그 불편함이 하나도 느껴지지않았을 만큼 팀 분들도 모두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티웨이 직항으로 꽉찬 8박10일이었지만 그래도 마음한켠으로는 짧게만 느껴졌던 서유럽 여행이었습니다. 선택관광도 전원다 참석하셔서 저희팀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 함께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솔자님과 가이드분들의 안내덕분에 무사히 좋은 추억 쌓고 안전히 돌아올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패키지를 간다면 다시 꼭 여행이지를 선택할 것입니다. 양소영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정**
2026. 02. 02
늘상 자유여행만 하다가 처음가는 유럽장거리 여행이라 패키지여행으로 갔는데 나름 재밌고 알찬 시간 보낸거 같습니다. 가이드분의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여행은 자유여행과는 또다른 매력인거 같습니다. 물론 일방의 일정을 따라야함의 불편함은 있지만 그걸 감수하고도 남을 더 좋은 잇점들도 있기에 정말 이건 케바케의 선택의 문제이지 결코 패키지가 좋다, 나쁘다 할 건 아닌거 같습니다. 패키지여행으로 선학습하고 다음번엔 자유여행으로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게한 이번 여행이었네요..^^
김**
2025. 11. 10
6년 전, 동유럽과 발칸 일주 후 “언젠가 꼭 서유럽도 가봐야지.”라고 소망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때문에 무려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야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여행 콘텐츠를 보며 가슴을 설레게 한 곳이 있었는데, 바로 스위스 체르마트와 이탈리아 아말피(포지타노) 였습니다. 서유럽 3개국 패키지 상품 중 이 두 곳이 포함된 일정이 꽤 있었지만, 이왕이면 ‘Top of Europe’이라는 별명을 가진 융프라우를 일정에 담은 상품을 찾기 시작했고, 출도착일·가격·가성비까지 따져보니 결국 교원투어의 상품이 최적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렇게 출발 3주 전, 설렘과 기대를 안고 부랴부랴 예약과 결제를 마쳤습니다. 출발 며칠 전, 함께할 최용진 인솔자님께서 여행 일정과 준비물, 궁금한 점들을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많은 질문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 하나하나에 성심껏 답해주시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신뢰감과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0월 22일, 대망의 출발 날! 하지만 인천공항에서의 첫 시작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티웨이항공의 2시간 지연 안내ㅜㅜ 연결편 문제로 출발이 늦어진다는 말에 약간의 당황과 아쉬움이 스쳤습니다. 그래도 “여행 중 이런 해프닝 하나쯤은 있어야지”라며 웃어넘겼죠. 액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요... 그렇게 약 13시간의 긴 비행 끝에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에 도착했고, 곧바로 피우지에 있는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첫 일정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남부 여행. 제가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던 바로 그날, 아말피와 포지타노로 향했습니다. 가벼운 비와 구름이 끼어 혹시나 풍경이 가려질까 걱정했지만, 그건 기우였습니다. 오히려 구름이 살짝 걸쳐진 덕분에 더욱 운치 있고 신비로운 풍경이 펼쳐졌죠. 특히 현지 가이드 왕성철(왕반장)님 덕분에 포지타노 전경이 한눈에 담긴 인생샷도 건졌습니다. 폼페이 유적지를 걸으며 들은 그의 역사 해설은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었고, 고대 문명과 인간의 삶에 대해 새삼 경이로움을 느끼게 했습니다. 두 번째 일정은 로마 시내 투어. 옵션으로 선택한 벤츠 투어 덕분에 이동이 무척 편했습니다.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 판테온, 트레비 분수… 영화 벤허와 로마의 휴일 속 그 장면들이 현실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특히 판테온 근처의 타짜 도로에서 마신 커피 한 잔은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왕반장님이 사주셨답니다!) 오후에는 바티칸으로 향했는데, 2시간의 대기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왕반장님이 들려주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정말 유익했습니다. 다른 팀들이 3시간 이상 기다렸다던 걸 생각하면, 저희는 참 행운이었죠. 성스러운 바티칸의 웅장한 내부를 마주하자, 제 마음도 함께 정화되는 듯했습니다. 세 번째 일정은 아시시와 시에나. 이름조차 낯설던 곳이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궁금했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시에나의 두오모 성당은 그 압도적인 크기와 정교한 조각미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네 번째 피렌체는 그야말로 예술과 낭만의 도시였습니다. 친구가 “전경 사진이 가장 멋진 곳”이라 했는데, 정말 천 번 만 번 공감했습니다.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내려다본 피렌체의 전경은 한 폭의 그림 같았고, 그 순간 최 팀장님이 직접 사진기를 들어 개인 작품을 찍어주셨습니다. 평생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입니다. 그리고 미슐랭 식당에서 맛본 티본 스테이크는 그야말로 미식의 절정! 파리에서 먹었던 에스카르고와 함께 이번 여행 최고의 현지식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베네치아, 말이 필요 없는 도시죠. 수많은 영상과 사진으로 봐왔던 그 풍경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니 숨이 멎을 듯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최초의 카페 플로리안에서 마신 에스프레소는 상징적이기까지 했습니다. 품격 있는 서비스와 고전적인 분위기 속에서 느낀 ‘대접받는 기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기대했던 나라, 스위스. 체르마트는 날씨가 조금만 흐려도 마터호른을 보기 어렵다던데, 저는 운 좋게 무결한 봉우리의 자태를 온전히 볼 수 있었습니다. 고르너그라트로 향하는 열차 창밖으로 드러나는 설산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머무는 한 시간 반 동안 구름 한 점 없이 푸른 하늘 아래 마터호른을 바라보는 그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다음 날의 융프라우 일정은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예정된 7시 10분 기차가 연착되며 일정이 꼬였죠. 기차–버스–기차를 번갈아 타고 올라가 결국 클라이네 샤이덱을 거쳐 아이거 글레쳐까지만 도착했습니다. 정상의 스핑크스 전망대까지는 닿지 못했지만, 날씨가 좋아 정상은 충분히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최 팀장님의 빠른 대처 덕분에 일부 티켓 환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책임감과 세심함에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생긴 여유 시간으로 인터라켄 시내를 산책했는데, 오히려 그 시간이 더 소중했습니다. 잔잔한 호수와 아기자기한 골목길… 다음엔 꼭 여유 있게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일정, 파리. 이 도시는 누군가에겐 매혹적이고, 또 누군가에겐 복잡하다고 하죠. 하지만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게 있습니다. “세느 강변의 야경은 꼭 봐야 한다.” 그래서 저는 주저 없이 야경 유람선을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에펠탑에서 시작해 세느 강을 따라 노트르담 성당, 퐁 네프, 그랑 팔레 등 파리의 상징들이 차례로 스쳐 지나가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낮에는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현지 가이드님이 핵심 작품만 콕콕 짚어주신 덕분에 밀도 높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만 보려던 모나리자 앞에 어느새 줄을 서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웃음이 나왔죠. 예술에는 문외한이지만, 명작 앞에 선다는 그 자체로 벅찬 감동이 있었습니다. 몽마르트르, 샹젤리제, 개선문… 영화 속에서 보던 장면들이 실제로 제 앞에 펼쳐지니 현실감이 밀려왔습니다. 개선문의 웅장한 자태를 바라보며 “정말 내가 파리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럽 여행은 일정이 길기 때문에 인솔자, 현지 스태프, 여행객 간의 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은 그 모든 요소가 완벽히 맞아 떨어졌습니다. 출발부터 귀국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최용진 팀장님,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이탈리아의 도미니코 기사님, 그리고 현지에서 헌신해주신 가이드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서로 배려하며 웃음을 나눈 함께한 26명의 일행분들 덕분에 이 여행은 더욱 따뜻하고 특별했습니다. 이토록 완벽했던 여행이 끝났지만, 여전히 꿈같이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때 그 찬란한 풍경과 따뜻한 사람들의 미소를 마음속에 간직하며, 오늘도 그 여운으로 살아갑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
2025. 10. 19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고등학생으로서 마지막 해외여행으로 유럽을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패키지 여행이라 일정이 빡빡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막상 다녀오니까 하나하나 다 너무 알차고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어요. 낯선 도시를 걸으며 마주한 풍경들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웠어요. 에펠탑이 반짝이던 밤, 알프스의 눈 덮인 산, 베네치아의 뜨거운 햇살 같은 장면들이 아직도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사진 속이 아니라 내 두 눈으로 직접 본 풍경이라 그런지 그 감동이 더 크게 남았던 것 같아요. 여행 중간에 제 생일이 있었는데, 사실 친구들과 보내지 못해서 조금 아쉬운 어린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탈리아에서 식사 중에 인솔자님이 티라미수 케이크를 준비해주셨던 순간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낯선 나라에서 받은 예상치 못한 축하였는데, 그날의 따뜻함 덕분에 아쉬움이 모두 사라졌어요. 그때 느꼈던 감정은 단순한 기쁨보다 훨씬 더 깊은 감사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내가 보는 풍경, 옆에 있는 사람들, 들리는 소리들 모두 다 처음이어서 여행 내내 어색함의 연속이였는데 그 모든 것들이 함께 생일을 축하해주니 아직 17년 밖에 안살아봤지만, 인생을 통틀어 최고의 생일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이번 여행은 단순히 여러 나라를 둘러본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인솔자님은 물론, 함께한 사람들 덕분에 분위기도 좋았고, 서로 웃으며 보냈던 시간들이 여행의 가장 큰 추억으로 남았어요. 이 여행을 통해 풍경만큼이나 소중한 건 함께하는 마음이라는 걸 배운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럽의 멋진 도시들도 좋았지만, 그 속에서 느낀 따뜻한 감정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저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신 신동현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한**
2025. 10. 17
10년전에 서유럽 여행을 하면서 평생농사만 짓고 땅만파고살으신 부모님 꼭 한번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하던것이 이룰수있게되서너무 감사했고 출발에 앞서 여권때문에 문제가 있었는데 여행사나 인솔자샘께서 배려해주셔서 하루늦게 합류했지만 공항픽업등으로 도움주셔서 참감사했습니다. 좀힘든 일정을 13명 3대가 함께할수있어서 너무좋았고 특히 부모님께서 앞으로 또하실수 있을까 하는생각에 더열심히 보게됬던거 같습니다.함께 여행하신분들께서 배려해주셔서 좋았고 감사했습니다.또 인솔자 신동현샘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여행이 순조로웠습니다.다른여행도몇번가보았지만 공항까지챙겨주시는모습에신뢰가되고 감사했습니다.이번여행에서는 또날씨까지도와주어서날씨가너무좋아서 가는곳마다 환상적으로 좋았고 바티칸에서 우리팀이1등으로 줄서서 기다리는 기분도좋았고 내부를 성심껏 하나라도더설명해주시려고 하시는가이드샘도 너무감사했습니다.저번 교원투어 여행이 좋아서 다시 가게되었는데 잘한거 같아요 한동안 이번여행을 추억하면서 일상으로돌아와 생활할수 있어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김**
2025. 10. 17
20년전 TV에서 본 융프라우에 반해 언젠가는 꼭가리라는 꿈을 이룰 수 있는 황금 연휴가 찾아와 일년전에 서유럽 패키지를 예약했다. 출발 삼일 앞두고 담석 제거 시술을 두번이나 했기에 걱정스럽게 일정에 동참했다. 주위의 우려와는 달리 여행기간 동안 너무나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특히 신동현 인솔자님의 배려와 편안한 리더쉽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일상의 생활로 돌아온 지금도 종종 여행을 생각하며 미소짓는다. 파리 유람선에서 본 멋진 풍경, 융프라우의 환상적인 아름다움, 이탈리아 도시들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나의 가슴속에 좋은 추억의 한페이지로 새길것 같다.
김**
2025. 10. 16
갑작스럽게 서 유럽 3개국 여행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중에 그래도 서유럽을 추석 기간에 여행 하고자 계획하고 여러가지 상품을 검색하다가 요즘 매우 핫한 이탈리아 "아말피" 지역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 시절 배낭 여행으로 유럽을 다녀오고 너무도 오랜만에 가게 되어 설레고 매우 기대 되었지만, 준비할 시간과 정보가 부족해 마음만 괜시리 급해지곤 했습니다. 그러던중 여행 출발 10일 전쯤 교원투어 인솔자라면서 " 신동현 " 님이 카톡으로 인사하고 연락을 주었습니다. 이번 여행에 한국부터 동행하고 행복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신다고 하면서 준비해야 할 목록을 하나하나 자세히 세심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동안 불안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고 편안하게 알려준 내용대로 준비하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떠나기 전에 준비하고 기대하는게 더 행복하는데 그 부분을 "신동현" 인솔자 님께서 잘 맞춰 주셨기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신동현"인솔자님과 함께 동행하는 가족들을 만나고 드디어 유럽으로 출발, 프랑스 파리 / 스위스 인터라켄 융프라우 / 이탈리아 피렌체 베네치아 로마 나폴리 ( 아말피 ) 등을 여행 하였습니다. 파리와 로마에선 현지 가이드분께서 나와서 지역 안내와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믿음직스럽고 언제나 고객을 알뜰히 챙기는 " 신동현 " 인솔자 님 덕에 안전하고 행복하게 여행 할수 있었습니다. 특유의 유머와 해박한 지식으로 특히나 장년의 어르신들이 잊지 않도록 잘 체크하고 알려준 부분 매우 높게 평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말피 해변을 꼭 가고 싶어 이번 여행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 우리 중에 날씨 요정이 많고 3대째 덕을 쌓은 일행이 있는듯 ) 분위기도 너무 좋고 행복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멋지고 행복하게 여행 할수 있도록 상품 구성한 교원투어에 감사하고 여행 출발전부터 공항에서 출국 그리고 한국 귀국 까지 끝까지 고객 안전여행을 위해 노력해 준 " 신동현 " 인솔자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파리에서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루브르 박물관에서 감명을 받게 해준 " 김현정 " 가이드님 , 진정한 베네치아를 느낄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멋진 노래도 선사해 주신 "권태종" 가이드님, 배우 원빈을 닮았지만 더 잘 생기고 이탈리아 지식은 거의 박사님 수준의 " 줄리오 김인수 " 가이드님 모두 감사 드립니다 . 오래 오래 기억 되는 여행 될듯 합니다 . 또 가고 싶네요. 벌써 ㅋㅋ
이**
2025. 09. 02
매년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나가는데, 이번엔 좀 더 멀리 나가볼까? 라는 마음으로 유럽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유여행을 고집했고 , 신랑은 아이 둘 데리고 자유여행은 무리다. 그리고 바로 3일전 출발이라. 일정 짜려면 시간도 없고 짐 싸는 것 만으로도 벅차다. 무조건 패키지로 가야 한다 하여 , 그렇게 예약 가능한 여행사를 찾아보다 일정과 장소가 딱 맞아 떨어지는 교원투어 를 알게 되어 예약하여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도착하고 하루 지나고 나니… 제가 얼마나 무모한 사람이였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첫 유럽여행이라면 무조건 패키지로 가셔야합니다 !! 1. 시차적응으로도 힘든데.. 관광지 이동할때 대중교통이나 택시잡아 타고 이동할 생각 했다면.. 아찔 합니다. 무조건 이동 할때 마음 편하게 잠 잘수 있어 컨디션 조절에 너무 좋았습니다. 버스도 대형버스여서 편하고 충전기 선도 연결할수있어. 핸드폰 사용도 마음껏 하고 보조배터리도 안들고 다녀도 되고.. 특히 이탈리아에서 패키지 아니였으면 반에 반도 못봣을듯 합니다. !! 2. 아는 만큼 보인다. 각 지역에 전문 가이드분들이 나오십니다. 그냥 보는것과 설명 들으며 보는것은 큰 차이가 있을겁니다. 특히 첫째 아이는 역사에 지대한 관심이 많은데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되어 너무 행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것은 그냥 툭하고 질문 하면 전문적으로 설명을 촤르르륵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3. 현지식과 한식을 조화롭게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지식이 입맛에 안맞을때쯤.. 한식을 먹을수있게 데려다 주시고. 유명한 맛집과 디저트집을 줄줄줄 알려주셔서 편했습니다. 4. 화장실 이용. 예전 유럽으로 여행갔을때 화장실을 찾으라 애먹었고. 화장실 가려고 먹지도 않을 디저트들을 사먹으면서까지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다음 이동까지 얼마나 걸리며, 휴게소 화장실을 적절히 이용해주시고, 화장실로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주신것 만으로도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 ㅎㅎ 그리고 패키지라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고 밥을 먹고 이런것들이 걱정이였는데, 인솔자님의 센스덕에 다들 행복하게 여행을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특히 김진숙 인솔자님은 쿨함을 보여주시고, 강단이있어 더욱좋았습니다. !! 그리고 잊지못할것은… 저희아이가 배탈로 .. 화장실을 급하게 이용하여야했을때.. 아이와 빗속을 뚫고 같이 뛰어 화장실에 세이브 할수있게 도와주신것에 감동하였습니다. ㅎㅎ 둘째는 아직도 인솔자 선생님 찾고 있고요.. 너무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잊지못할 여행을 선물해주신 가이드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손**
2025. 09. 02
서유럽을 여러 여행사 중에 가격대가 괜찮아서 교원투어를 4명을 예약하였다 예약금을 걸고 출발할 때쯤 유로가 인상되어서 추가금을 더 줄라고 하여 여행사에 계약한 금액대로 하는 것이지 무슨 유로가 올랐다고 더 줄라고 하냐고 유로가 낮아지면 여행경비가 낮아지냐고 실랑이를 하고 출발하였다 공항미팅장소에 간략하게 설명을 듣고 이어폰 통신기를 받아 유럽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자유여행은 혼자 공부를 해야 된다 패키지의 꽃은 인솔자나 가이드다 이번 여행의 김진숙 가이드님은 첨본순간 말투에 프로의 향기가 느껴졌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여 줄여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약간은 피곤하였지만 아!!ㅡ 이래서 교원투어가 모객이 많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인솔자 분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여서 우리 팀 4명은 도와주는 측면에서 옵션을 다 하였다 역사나 지역이나 역사 설명도 귀에 속속 들어오게 꾀꼬리 같은 음성으로 아주 잘 설명해 주었다 여행기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김진숙 인솔자님 덕분에 첨에 유로 올라서 기분 안 좋았든 것이 다 사라지고 교원의 에이스가 아닐까 싶다 끝으로 알찬 프로 그램을 잘 짜준 교원투어에게도 감사의 인사드리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하는 데 모든 여행은 교원으로 통하길 바랍니다ㅡ 감사합니다ㅡ봉쥬르~~
최**
2025. 09. 02
무더위가 한창이였던 8월에 서유럽 3개국을 다녀왔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던 큰아이와 그냥 무작정 유럽에 가고싶었던 둘째의 성화에 허겁지겁 떠난여행이였지요~ 출발 전날까지 정신없이 일 마치고 새벽에 캐리어싸서 공항으로 출발했네요ㅎㅎㅎ 미리 공부도 하고 정보도 알아보고 가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여행 다녀와보니 전혀 공부안하고 가도 완벽했습니다. 그때 그때 맞춤 가이드분들이 너무 디테일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거든요~ (성함은 잘 모르지만 이탈리아, 피렌체, 베네치아 가이드님들 정말 베테랑 실력자 분들입니다. 믿으세요~) 바티칸을 시작으로 여행의 마지막 에펠탑앞에서 우리 팀 모두 단체사진을 찍는 순간까지 매순간 알차고 즐거웠어요. 웅장하고 고귀한 중세 미술작품과 조각들은 말할 것 없이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로마의 역사적 장소와 거대한 신전들은 두고 두고 생각날거예요. 어디서든 막 찍어도 인생샷이 되는 유럽은 두고두고 그리울거같아요 출발일부터 도착하기까지 저희의 모든 것들을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최세미 팀장님께 특히 감사말씀드려요. 여행 내내 모든 팀원들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고 항상 웃으며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여행이지 패키지 상품 아주 만족합니다. 패키지는 선택관광, 쇼핑이 필수라 가끔 불편하다는 분들 계셔서 걱정했지만 저희는 눈치 보는일도 없었고, 필요한 물품만 쇼핑했어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가 추천하는 쇼핑물품은 특히 이탈리아에서 구매한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였어요. 집에서 먹을거 한개씩만 샀는데 더 사왔을껄하는 아쉬움이 남는 상품이였어요. 저희의 다음 휴가도 여행이지! 믿고 맡깁니다. 우리의 여행을 책임지셨던 최세미팀장님, 우리 팀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
2025. 09. 01
둘째아들 11살때 함께한 서유럽여행 지금24살이 되어 단둘이 떠난 이번여행은 추억을 떠올리며 성인이된 아들과 함께 만들어갈시간을 생각하며 여행준비하며 인솔자님의 친절하고 ㅅㅔ심한 안내전화와.유의사항 준비사항 문자를 받고 드디어 ㅇㅕ행날 인천공항에서 교원투어 여행부스에서 ㄱㅏ이드님을 만나뵙고 씩씩하고 밝은모습에 이번여행일정이 더 기대하며 여행이 시작되었어요.패키지 일정.선택관광. 중간중간 주어진 자유시간이 알차게 구성.식사도 골고루 되어있어서 편안한 여행일정을 하루하루 보냈지만 다만 패키지 여행이란게 다양한 성별.나이.지역인원ㅈ구성원이 함께햐 여정이라 서로 양보 배려하며 긴 여정을 함께 하는 와중에 ㄱㅏ끔 타국에서의 물갈이.시차문제로 한두명씩 아파 분위가 무거워졌지만. 가이드님의 밝고 쾌할한 설명과 유머러스함으로 분위기를 잘이끌어주셨어요..가이드(김진숙)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덕분에 좋은 여행 잘 다녀오고 일상으로 복귀. 너무너무 생각날거예요. 기회가 되면 담에 또 가이드님을 만날수있기를~~ 추석일정 또 있으시다니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넘치는 에네지에 ㅂㅏㄱ수를 보냅니다.감사해요~~^^
이**
2025. 08. 31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걱정이 되었지만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행복한 가족여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투어버스를 타고 다녀서 관광지로 이동중에도 여행가방 분실 걱정 없이 잠도 푹 잘 수 있었고 10일간 3000km 이동하며 자유여행으로 다니기 힘든 곳까지 구석 구석 잘 다녔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김진숙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이**
2025. 08. 26
저희는 8/8-8/17 서유럽(이탈리아,스위스,파리) 8박 10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 10주년 여행 및 아들래미 생일맞춰 큰맘먹고 가는 유럽. 10살 아들래미가 있어 패키지 여행을 선택해서 갈수밖에 없었는데,, 저희는 늘 자유여행을 했던터라, 첫 패키지 여행을 가는것에 대해 걱정을 안고 시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걱정때문인지, 출발 비행기에서부터 열이 나서 여행 이틀동안 해열제 투여하면서 투어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최세미 팀장님께서 저희아들의 상태도 매번봐물어봐주시고, 사소한것부터 큰문제들까지 챙겨주시고 답해주셔서, 애가아파 정신없는 와중에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패키지는 가이드를 잘만나야 여행이 즐겁다는 주변의 말처럼 이번 여행내내 팀장님께 항상 감사했어요. 이 더운 유럽의 날씨 속에서 최세미 팀장 및 현지 가이드님께서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말로는 표현할수가 없네요. 팀장님과 현지 가이드님들의 열성적인 설명과 가이드덕에 관광지 하나하나의 역사들과 문화들을 알수있어서, 도장만 찍는 유럽여행이 아니라 상식이 채워진 여행이 될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 함께 해주신 최세미 팀장님 & 현지 가이드님들 & 동거동락한 다른 일행분들을 만날수있어 행운이었던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뵙고싶네요! 잊지못할 이탈리아,스위스,파리.. 파리는 신행이후 10년만에 셋이되어 다시 오게 되었는데, 여전히 파리는 낭만적이고 아름답네요. 저희 가족에게 잊지못할 10주년 여행을 만들어주신 교원투어 및 최세미 팀장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또하나의 추억거리가 된 유럽여행^^ 정말 최고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
2025. 08. 24
[서유럽 3국10일(프/스/이) [하늘빛아말피] 파리2DAY/융프라우/아말피코스트/포지타노/시에나/아시시/1급호텔] 1. 여행 일정 이탈리아 로마 - 피렌체 - 베니스 - 스위스 융프라우 -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를 시작으로 스위스를 거쳐 프랑스 파리까지 북쪽 방향으로 이동하며 진행되는 여행 일정! 10일 동안 이보다 더 알찬 여행은 없다싶을 정도로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문화,예술,자연 종합 세트 일정이였는데, 식견을 넓히기에 아주 적합한 일정이였다^^! 2. 인솔자 및 가이드 - 인솔자: 최세미 팀장님 인천공항에서 미팅한 순간부터 다시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수하물 찾고 헤어지던 그 순간까지도 너무나도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배려해 주시던 최세미 팀장님! 여행 일정동안 한 순간도 빠짐없이 투어객들의 안전,건강은 물론이고 하나라도 더 관광하고 더 예쁜 사진 남길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셔서 감사했네요ㅎㅎ 인원이 꽉 찬 그룹이라서 인솔하기 힘드셨을텐데도 지친 기색 없이 늘 잘 이끌어주셨고, 관광뿐만 아니라 자유식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자유식사가 어려운 투어객들에게 식당 소개, 주문까지 도와주시는 모습 보고 감동이였어요..! 이 외에도 투어객들 개인 쇼핑도 어려움 없게끔 통역 등 도와주시고 현지 쇼핑 꿀팁도 대방출 해주셔서 더욱 알찬 여행이였어요. 모든 일정 마치고 out할 때 투어객들 체크인도 한팀 한팀 다 도와주시고 택스리펀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이런 인솔자님이 매칭된다면 부모님들 끼리만 보내드려도 걱정없이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가이드: 로마-황영경 님 / 베니스-류기원 님 / 파리-임동현 님 로마에 있는 내내 황영경 가이드님의 아주 해박한 지식과 재치있는 설명 덕분에 로마를 더욱 깊게 알게됐어요! 베니스에서의 류기원 가이드님의 배꼽 빠지는 입담은 여행을 피로하지 않고 유쾌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파리에서의 임동현 가이드님 덕분에 예술도시 파리의 매력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3. 호텔 및 식사 저는 평소에 여행을 많이 다녀보기도 했고 서유럽 국가 여행을 3번째 오는 터라 유럽에서의 숙박, 식사에 대해 이미 경험이 있어서 사실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ㅎㅎ 이번에는 엄마를 모시고 간 모녀 여행이였는데 저희 엄마도 한국에서 보다는 불편하긴 하지만 대체로 잘지내셨고, 인솔자 최세미 팀장님이 늘 체크인 이후까지도 투어객들이 룸 컨디션 체크를 마칠때까지 로비에서 기다려 주시고 룸에 문제가 있을때마다 적극적으로 해결을 도와주신 덕에 큰 불편 없이 지냈습니다! 식사는 메뉴마다 호불호는 있었지만 대체로 괜찮았고, 티본 스테이크 등의 로컬 푸드도 경험할 기회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네요ㅎㅎ 4. 선택관광 및 쇼핑 선택관광은 전부 다 선택하여 진행했는데 정말x999 후회 없습니다..! 모두들 꼭 하세요!! 해당 여행지에서의 관광을 더욱 알차게 해주고, 다시 경험하고 싶을 정도의 관광들이에요~! 쇼핑 일정은 그 지역에서 유명한 특산품 등 위주로 진행됐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실제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쇼핑 일정이였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구매도 많이들 해가셨구요ㅎㅎ 가끔 다른 회사의 패키지 여행에서는 현실적으로 잘 안쓰는 상품들 이라던지, 강매가 있다던지 하는 등의 불쾌함이 있었다는 소리를 들어봤는데, 전혀 그런 것 없습니다!! 5. 여행 후기 <1일차> 인천공항 → 로마 <2일차> 이탈리아 - 로마 이탈리아 여행 왔으면 로마 투어가 근본이쥬~? 39도의 무더운 날씨에도 로마는 로마였다! 여행은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다.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시는 바티칸, 로마 역사와 함께한 로마 투어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오랜 과거의 로마로 타임머신을 타고 다녀온 것 같았다. <3일차> 이탈리아 - 폼페이, 아말피 해안도로 및 포지타노 해안 3일차에는 말 그대로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일정! 오랜 과거의 생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폼페이와 아름다운 절경의 아말피 투어는 두고두고 잊지 못할 듯ㅜ! <4일차> 이탈리아 - 시에나, 아시시 대도시 관광했으면 소도시까지 다녀와줘야 참 야무진 여행이였다~ 할 수 있쥐! 고즈넉하고 찐 로컬갬성 뿜뿜한 시에나, 아시시까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 잘 없는데 여행이지 패키지 덕분에 이탈리아 여행 제대로 뿌셨다^^! <5일차> 이탈리아 - 피렌체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 피렌체~! 오랜 전통의 원조 티라미슈 케이크도 경험할 수 있었고, 유럽에서 그 귀하디 귀하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수혈 완..! ㅋㅋㅋㅋㅋ <6일차> 이탈리아 - 베니스 가이드님의 재치 넘치는 입담에 관광 내내 깔깔대고 웃었던 것 같다ㅎㅎ TV로만 보던 베니스 곤돌라 갬성을 드디어 나도 경험할 수 있던..! 잊지 못할 순간 중 하나다. +) 아울렛 버버리 쇼핑도..!ㅋㅋㅋㅋ (버버리가 제일 가격 메리트 있어요!) <7일차> 스위스 - 융프라우 스위스? 말해 뭐해~~!!!! 진짜 이 절경 절대 사진,동영상에 담기지 않아서 아쉽다ㅜㅜ.. 대자연에 압도 당하는 기분을 처음 경험해본 순간..! 다음에는 꼭꼭 스위스 단독 일주로 와야겠다 다짐해 본다! <8일차> 프랑스 - 파리 누구나 가지고 있는 파리의 낭만~! 두번째 방문한 파리였는데 작년에 올림픽을 치룬 덕분인지 예전에 왔을때보다 거리가 많이 깨끗해지고 각종 건축물 등이 깔끔하게 도색도 되어있어서 저번 파리 여행때보다 더 쾌적했다ㅎㅎ 파리에 왔으면 루브르에서 모나리자 그림, 야경의 반짝이는 에펠탑은 꼭!!!! 봐야 됨~~~! +) 저녁 유람선 투어 진심 매우 강추ㅠ! (유람선 2층석 추천..!) <9일차> 프랑스 - 파리 여행 마지막 날! 가이드님께서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고 싶은 마음에 일정에는 없는 모네 전시회에 데려가 주셨다ㅜ..! 사마리텐 백화점 일정에서도 개인 쇼핑에 도움되는 설명이나 팁도 알려주셔서 여행일정 알차게 마무리잇!!! <10일차> 파리 → 인천공항 6. 총평 저는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늘 자유여행만 다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엄마를 모시고 모녀끼리 여행을 가는거라서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그동안 패키지 여행에 가지고 있었던 선입견이 전부 싹 사라졌지 뭐에요..! 우선 인솔자,가이드 님들을 잘 만난 덕이 컸고, 패키지 여행으로 실속있고 알차게 해당 여행지의 랜드마크부터 로컬 갬성까지 빠짐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어요ㅎㅎ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엄마랑 지난 여행 순간들을 되짚어보는 대화를 나누면서 다음 여행도 꼭 여행이지의 상품으로 다녀오면 좋겠다고 했었답니다^^! ㅎㅎㅎ 모녀에게 잊지 못할 유럽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
2025. 08. 22
오래전에 패키지여행을 경험한 후 선입견이 생겨 다시는 패키지를 가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저였는데요, 이번 서유럽 여행은 비용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어 다시 패키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최솔미 인솔자님을 만나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행 동선이나 캐리어 이동 등 번거로운 부분을 인솔자님께 모두 맡길 수 있어 여행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주요 포인트마다 가족사진을 멋지게 찍어주셔서 소중한 추억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럽에서는 소매치기 우려 때문에 삼각대를 펼치기도 어려운데, 사진과 짐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이 패키지여행만의 큰 장점이었습니다. 짧은 기간에 3개국을 둘러보는 일정이라 이동 시간이 다소 길었지만, 그 시간 동안 가이드님들의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이동시간의 지루함도 덜 수 있었습니다. 그전 패키지여행에서 경험으로 포기했던 자유시간도 이번 패키지의 경우 예상보다 충분했고 아이와 마트도 방문해보는 등 , 일정 중 자유식이 있는날은 가족끼리 주변을 돌아볼 수 있어서 더욱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낯선곳에서 모든것을 알아보고 선택할 시간이 없을때 알아서 딱딱 집어주는 패키지상품의 매력을 이번 여행에서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같은 명소와 스위스의 그림 같은 풍경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장면으로 남았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아이가 가장 기대하던 에펠탑을 낮과 밤 모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반짝이는 에펠탑의 야경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또한 우리 가족의 상황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덕분에, 우리 가족에게는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챙겨주신 최솔미 인솔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늘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교원투어에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처음 상담을 진행했던 직원분의 불친절한 태도였습니다. 아마도 여행객들이 패키지 선택전 수많은 비슷한 문의사항에 지친상태가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처음 접하는 여행사였던 만큼 신뢰도가 크게 떨어졌고, 만약 시간이 더 있었다면 다른 여행사 상품을 선택했을것같아요. 하지만 이후 상담해주신 다른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해 주신 덕분에 교원투어와 인연이 닿았고, 패키지의 여행특성상 여행내내 함께 의지해서 지내야하는 인솔자님이 여행분위기를 많이 좌우한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인솔자님을 만나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
2025. 08. 21
본조르노~^^ 얼마나 기대했던 유럽여행인지요~ 1년전부터 시간날때마다 각 여행사 상품 일정과 후기를 꼼꼼히 비교 분석해보고 그중에 가장 맘에 쏙~!! 들었던 바로 여행이지의 “하늘빛 아말피 서유럽 3국 10일” 여행 떠나기전부터 기대가 컸던 여행!! 다녀오고나선 그 후기 만족감이 떠나기전의 기대감을 뛰어넘었던 하늘빛 여행!! 그렇게 우리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탈리아 로마에서의 첫날!! (황영경 가이드님 덕분에 완전 유쾌하게 스타트~) 바티칸시국 드넓은 천정을 가득메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내 눈으로 직접 보고있다는 감동 ㅠㅠ과 함께 ‘로마의 휴일’과 ‘글래디에이터’영화로만 보던 어여쁜 “트레비 분수”와 웅장한 “콜로세움” 로마는 정말 기대했던 로마 그 이상이었습니다. ^^ 그후 매일매일 채워지던 이탈리아에서의 꿈같은 5일 폼페이에서의 방대한 역사유적과 포지타노부터 아말피까지 이어지던 영화같은 해안도로 프란치스코의 평화로운 아시시와 토스카나 시에나의 붉은 캄포광장에서의 여유로운 산책시간 피렌체의 웅장한 두오모 성당과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의 곤돌라 경험 (베네치아의 류기원 가이드님 의 재치있는 입담덕분에 정말 너무 많이 웃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이어진 동화의 나라 스위스~!! 마치 어릴 때 읽었던 안데르센 동화책을 펼친것같은~ 내가 보면서도 믿기지않는 너무나 아름다운 스위스 ㅠㅠㅠ 스위스는 사랑입니다~ 스위스는 정말 꼭 가봐야해요~ 꼭~꼭~!! 마지막 여정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 (임동현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 덕분에 예술상식 득템~!!) 노을지는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보았던 눈부신 에펠탑 야경 에펠탑위에서 내려다본 예술의 파리시내와 몽마르뜨에서 만난 귀 짤린 고흐 그리고 태양빛에 빛나던 삼각피라미드 루브르 박물관에서 만난 더 빛나던 모나리자와 비너스 정말 더할나위없이 퍼펙트한 3개국 일정을 가진 여행이지의 “하늘빛 아말피” 그 만족감에 이렇게 후기까지 작성할수있던 중심에는 바로 저희팀 “최세미”인솔자 선생님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 인천공항 첫 미팅때부터 단아한 외모와 열정에 가득찬 목소리로 신뢰감주는 준비된 모습에 8박10일 긴 일정에 대한 여행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최세미 인솔자님은 차분하면서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꼼꼼한 성격 덕분에 하루하루 일정이 모두 체계적이고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스위스에서 파리로 넘어오던날 벨포트 TGV 기차역에서 정차 2~3분안에 27명의 수많은 캐리어와 아이들까지의 숨가쁘던 탑승경험~ 남성과 여성, 아빠와 엄마 아이들 각자의 역할과 정확한 탑승위치까지 최세미 선생님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짝짝짝~~!! 마지막날 파리(CDG)공항에서 텍스리펀 놓치지않게 직접 다 챙겨주시고 인천공항에서도 팀원 전체 한분한분 안아주시며 맨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는 마음씀에 감동했어요 ㅜ 차분함과 전문성을 겸비한 최세미 인솔자님 각 국가별로 전문적이면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여행 피로를 풀어주신 현지 가이드 황영경, 류기원, 임동현 선생님들, 또한 요번 8/8 출발한 우리 27명 팀원들은 또 왜그리 매너 좋으신분들만 모이셨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편안하게 잘 짜여진 여행이지의 상품일정까지…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 "완벽한 유럽 여행"이었습니다. 저희 친정식구들의 첫 유럽여행!! 이렇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최세미선생님, 여행이지 여행사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이**
2025. 08. 11
하늘빛 아말피_서유럽 3국 11일 길고 힘들었던 공부를 마치고 맞이한 첫 여름방학, 그냥 흘려보낼 수는 없었다. 그래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엄마와의 서유럽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예전에 다낭으로 패키지여행을 갔을 땐 음식도 입에 맞지 않았고, 함께한 일행 중 몇몇 민폐 손님들 때문에 패키지에 대한 인상이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은 낯선 문화와 긴 이동 거리 탓에 '엄마와 함께라면 패키지가 답'이라는 주변의 조언과 수많은 블로그 후기를 보며 고민 끝에 다시 패키지를 선택하게 되었다. 교원투어는 익숙한 이름은 아니었지만, 여행 국가와 일정 구성이 마음에 들었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이라 믿고 떠나보기로 결정했다. 9박 11일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서유럽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나는, 열정 넘치는 김정화 인솔자님과 각 나라의 전문 가이드님들의 친절한 설명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이 후기를 남겨본다. a.k.a. 최화정 엄마와 딸의 서유럽 후기 시작합니다~^^ 1. 여행 일정 [하늘빛 아말피] 서유럽 3국 11일 여행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스위스 – 이탈리아 밀라노 – 베니스 – 피렌체 – 로마까지, 지도로 보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여정이었다. 처음에는 "왜 이탈리아만 이렇게 일정이 길지?" 싶었지만,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이탈리아의 도시들을 하나씩 경험하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탈리아는 지역마다 분위기와 매력이 정말 달랐고, 고대의 역사와 감성이 그대로 살아 있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매력적인 나라였다. 화려한 파리도, 세련된 스위스도 물론 좋았지만, 은근히 시골스러운 면모 속에 고전미가 가득 담긴 이탈리아가 자꾸만 떠오른다. 교원투어의 유럽 첫 패키지에서는 3개국의 핵심만 콕 집어 효율적으로 둘러봤다면, 다음번에는 한 나라를 더 깊이 있게 경험해보는 패키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그리고 이탈리아는 정말 무조건 패키지가 답이었다… 자유여행이었다면 이탈리아의 복잡한 교통과 관광세를 감당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2. 인솔자와 가이드 패키지 확정 후에도, 일에 치여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여행을 간다는 사실조차 잠시 잊고 있었다. 그 사이, 엄마는 나 대신 여행 후기들을 찾아 읽으며 서서히 유럽여행에 대한 설렘을 키우고 계셨다. 그리고 여행 하루 전, 김정화 인솔자님이 인솔자로 배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으신 엄마는 정말 기뻐하셨다. 후기들을 보니 김정화 인솔자님이 가장 잘하신다며, 정말 다행이라고 하셨다. 나도 직접 후기를 찾아보니 에너지가 넘치고, 일도 척척 잘해내는 베테랑 느낌이 물씬 났다. 덕분에 첫 서유럽 여행이 한층 더 든든하게 느껴졌다. 인천공항에서 처음 인솔자님을 만났을 때는, 카리스마에 잠깐 눌릴 정도였다. 그런데 하필이면 우리가 타는 티웨이 항공이 몇 년 만에 대형 전산 오류 사고(!)를 일으켜 무려 3시간 넘게 줄을 서야 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김정화 인솔자님은 “액땜한 거예요~!”라며 오히려 팀원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셨고, 그 말처럼 정말 이후 여행은 기적처럼 순조로웠다. 패키지 여행이 아무리 좋아도, 이 이상 좋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날씨도 매일 완벽했고, 모든 일정에서 길도 막히지 않았으며, 루브르나 바티칸처럼 예약이 까다로운 일정들도 무사히 소화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김정화 인솔자님의 빠른 판단력과 진행력이 있었다. 티켓을 미리 확보하고, 일정을 쉴 틈 없이 조율하시며 우리가 한 치의 낭비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리드해주셨다. 긴 이동시간 동안에도 지치지 않고 유럽에 대한 재미있는 썰과 정보를 나눠주셔서 버스 안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학생들도 꽤 있었는데,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아이들도 덕분에 잘 따라와 주었던 것 같다. 또한 각 나라, 도시마다 전문 가이드가 따로 배정되는 시스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파리에서는 차길원 가이드님 덕분에 파리의 역사와 지리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고, 그날 들었던 설명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프랑스 가이드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실력자이실 것 같다. 이탈리아에서는 베니스의 강덕원 가이드님! 말이 정말 빠르셨지만, 성악가이셔서 그런지 딕션이 워낙 또렷해 설명이 신기하게도 또렷하게 들렸다. 우리 팀이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는데, 강덕원 가이드님의 텐션이 워낙 높다 보니 처음엔 좀 낯설었지만, 곧 모두가 가이드님의 열정에 반응하며 열심히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눈썹 문신은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ㅎㅎ) 마지막으로 로마 일정에서는 우노 가이드님이 함께해주셨다. 정말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뻘뻘 흘리며 쉬지 않고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진심이 느껴졌다. 특히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폼페이 유적지 투어가 가장 기억에 남게 된 건, 우노 가이드님의 뛰어난 해설 덕분이었다. 인솔자님, 패키지 팀원들, 가이드님들까지… 이렇게 삼박자가 딱 맞았던 완벽한 여행은 처음이었다! 그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후기를 남긴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함께 출발해 마지막 날 인천공항에서 짐 찾고 나올 때까지 책임감 있게 함께해주신 김정화 인솔자님께 가장 깊은 감사를 전한다. 나중에 또 유럽여행을 간다면 꼭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다^^ 제니샘 정말 감사했어요♥ 3. 호텔 패키지 유럽여행은 숙소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후기를 너무 많이 봐서, 기대는커녕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많이 걱정했던 것보다 호텔들이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호텔 퀄리티가 갈수록 점점 좋아졌다. 조식은 정말 만족스러웠다! 아무리 피곤해도 아침이면 눈을 뜨고, 조식 코너에서 두 접시 꽉꽉 채워 먹었다. 매일 다른 호텔로 이동하는 게 아쉽다고 느껴질 만큼 좋은 숙소들이 많았고, 긴 여행 일정 중에도 호텔 로비에서 친해진 패키지팀 사람들과 간단히 술 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유도 생겼다. 가장 인상 깊었던 숙소는 스위스에서의 두 번째 날이었다. 스위스의 작은 마을 안에 위치한 호텔이었는데, 저녁 식사 후 엄마와 같이 온 다른 모녀팀과 함께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천천히 산책하며 구경했던 시간이 정말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다. 그 풍경과 분위기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매일 바뀌는 호텔의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었고, 오늘 아침엔 어떤 조식이 나올까? 기대하며 일찍 눈을 뜨는 설렘도 여행의 일부라 참 좋았다. 그리고 진짜 신기한 건, 어느 숙소에서든 조식에 나오는 크루아상과 커피(특히 카푸치노)는 하나같이 전부 다 맛있었다!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자꾸 생각난다... 다시 먹고 싶어요 진심으로ㅠㅠ 4. 식사 패키지 여행에서 음식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다. 나 역시 여행 중에 굳이 한식을 먹는 게 싫어서, 이 점이 패키지 여행을 기피했던 이유 중 하나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한식을 먹을 일은 많이 없었고, 대부분 현지식을 경험할 수 있었다. 간이 조금 안 맞는 것만 빼면, 음식이 전혀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잘 먹었다! 역시 재료가 좋아서인 거 같다ㅎㅎ 음식이 가장 아쉬웠던 나라는 스위스였고, 반대로 가장 맛있었던 곳은 단연 이탈리아였다. 간이 싱겁다고 느껴질 땐 테이블에 놓인 좋은 올리브오일을 듬뿍 뿌리고, 소금과 후추, 페퍼론치노까지 곁들이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사실 하루 종일 일정을 소화하고 먹는 점심과 저녁은, 어지간하면 다 맛있게 느껴진다. 그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이탈리아에서 먹은 참치 파스타였다. 다른 팀은 패키지에서 악명 높다는(?) 먹물 오일 파스타가 나왔는데, 우리 김정화 인솔자님은 센스 있게 그걸 한국인 입맛에 맞는 참치 파스타로 바꿔주셨고, 그게 정말 맛있었다ㅎㅎ 또 피렌체 미슐랭 식당에서 먹었던 티본 스테이크도 절대 잊을 수 없다. 시간만 허락됐다면 좀 더 여유 있게 즐기고 싶었던 곳이었다. 자유 시간에는 인솔자님과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현지 로컬 맛집과 디저트 가게를 찾아다니며, 현지 음식에 대한 갈증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었다. 눈도 입도 모두 즐거웠던, 완벽한 여행이었다. 5. 선택 관광 및 쇼핑 우리 팀은 선택 관광을 모두 참여했고, 단 하나도 후회되는 선택이 없었다. 심지어 베니스에서 곤돌라와 수상택시가 비슷해 보여서 처음엔 하나만 할까 고민했었는데, 막상 해보니 전혀 다른 경험이었다! 곤돌라는 집과 집 사이의 좁은 수로를 누비며 구석구석 베니스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고, 수상택시는 곤돌라와는 전혀 겹치지 않는 넓은 물길을 따라 이동하며, 베니스의 상징적인 건물들을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결국, 두 가지 모두 베니스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완전히 다른 방식의 즐거움이었다. 그리고 유럽 여행에서 '선택 관광'이라는 말이 붙어있지만, 사실상 다 해보는 게 좋다고 말하고 싶다. 의구심이 드는 항목도 막상 해보면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쇼핑에 대해서는 패키지 여행은 강요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김정화 인솔자님은 그런 부담을 전혀 주지 않으셨다. 오히려 각 나라에서 꼭 사야 할, 품질 좋고 유명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해 주셔서 안 살 수가 없을 정도였다. 특히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는 꼭 추천하고 싶다~! <1일차>_프랑스 파리 인천공항에서 김정화 인솔자님과 미팅 후, 티웨이 항공의 전산오류로 인해 늦게 도착할 뻔 했지만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 일정에 맞게 파리 숙소로 이동할 수 있었다. 우리 팀은 모두 담배도 안하고 술도 별로 안좋아하는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시자기 좋았다~! 호텔은 별로였지만 아무렴 어때 여기가 파리인데!! <2일차>_프랑스 파리 시내 차길원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파리의 지리와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고 나니, 도시를 둘러보는 눈이 달라졌다. 다음날이 파리에서 열리는 큰 행사중 하나인 ‘투르 드 프랑스’가 열러 오늘 많은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자유시간을 가졌고, 드디어 그렇게 가고 싶었던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했다. 예약 인원이 많으면 오르세 미술관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고 들어서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우리 팀은 루브르에 입장하게 되어 정말 버킷리스트를 이룬 것 같아 너무 행복했다. 물론 자유여행처럼 오랜 시간 동안 작품 하나하나를 감상하긴 어려웠지만, 그동안 미술책에서만 보던 작품들을 실물로 마주했을 땐 감격스러워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소그룹으로 팀을 나누어, 각 팀에 한 명씩 도슨트 겸 가이드가 동행해주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 커다란 관광버스를 타고 파리 시내를 누비며 바라본 전경은 정말 황홀했다. 도시 전체가 흰색 대리석 건물로 정돈되어 있었고, 아름다운 센강을 따라 유명한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풍경은 너무 매력적이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몽마르트르 언덕. 정돈된 파리 중심지와는 달리, 어딘가 어수선하면서도 예술가와 서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곳 역시 너무 매력적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들이 오래전 이 길을 걸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감회가 남달랐다. 그다음 동선은 파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였다. 이곳에서는 파리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고, 잘 정돈된 거리와 건물들 사이로 에펠탑을 비롯한 랜드마크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꼭대기층 야외 전망대에서 바라본 에펠탑은 생각보다 작게 보였지만, 그 모습조차 인상 깊었다. 그리고 파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바로 센강 유람선을 타며 노을을 감상하는 것이었다. 수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난 뒤, 센강 위에서 바라보는 파리의 건물들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엄마와 함께한 그 하루가 참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밤 10시 정각, 반짝이는 불빛을 뿜으며 빛나는 에펠탑을 보며 파리에서의 둘째 날이 그렇게 저물어갔다. <3일차>_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로 이동 전날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나니, 오늘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웠다. 차 안에서 파리 시내를 여유롭게 구경하고 쇼핑도 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파리와 작별할 시간이 되었다.ㅠㅠ 파리 리옹역에서 기차를 타고 브장송으로 이동하는 동안, 프랑스는 나에게 잊지 못할 풍경들을 선물해 주었다. 간간이 보이는 해바라기 밭은 내가 지금 외국에 있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나게 해주었다. 브장송에 도착해서는, 이탈리아부터 우리가 타고 다닐 버스를 운전해 온 인상좋은 프란체스코 기사님을 만났다. 그리고 잠시 긴장이 풀려 눈을 감았는데, 눈을 뜨니 스위스의 절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엄마는 계속 스위스에 온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씀하셨고, 나 또한 비현실적인 천국 같은 풍경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스위스 첫날은 비가 와서 춥고 촉촉했지만, 오두막 같은 아름다운 숙소와 손바닥 반만 한 커다란 민달팽이들이 가득한 이색적인 풍경 덕분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생긴 날이었다.(이 에피소드는 여행이 끝나기 전까지 여러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웃음을 주었다ㅋㅋㅋ) <4일차>_스위스 융프라우 지금까지는 날씨가 너무 완벽했는데, 이날만큼은 날씨가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행히 눈이 소복히 쌓인 융프라우의 정상에 올라갈 수 있었다! 온통 하얀 배경에 빨간 스위스 국기가 대비되는 앞에서, 김정화 인솔자님이 추위에 떨면서 찍어주신 사진은 정말 인생 사진이 되었다. 비록 눈보라가 눈 앞을 가리긴 했지만ㅋㅋ 파란 하늘은 볼 수 없었지만, 정상에서 뜨끈한 신라면을 먹었으니 그걸로 충분히 만족!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올 때는 다행히 비가 그쳐서 푸른 초원과 그 속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예쁜 집들, 한가롭게 풀 뜯는 소들이 어우러진 진짜 동화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내가 제일 좋았던 순간은, 바로 숙소가 있던 마을을 걸었던 시간이었다. 크고 화려하진 않았지만, 조용하고 따뜻한 느낌이 가득한 마을. 이런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평온할까 부러웠다. 스위스 Coop 마트에서 사 온 맥주를 엄마랑 나눠 마시며, 그 하루의 끝을 정말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5일차>_스위스 체르마트와 마테호른 이날은 어제의 비가 무색할 만큼 날씨가 너무 좋았다. 체르마트에서 기차를 타고 향한 마테호른은, 내가 정말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바로 토블론 초콜릿 포장지에 그려진 그 뾰족한 산의 모델이기 때문! ㅋㅋ 초콜릿을 빌려 뾰족한 마테호른을 배경으로 인증샷도 남기고, 만년설이 덮인 산들을 바라보며 잠깐 산책도 했다. 내려와서는 체르마트 마을에서 자유시간을 가졌고, 카페에 들러 조금 비싸지만 스위스니까 용서되는(?) 에스프레소도 마셨다. 그냥, 이곳이 스위스라는 사실만으로 뭐든 다 즐거웠던 하루였다. 그리고 드디어 우리는 이탈리아로 이동! 꽤 힘든 일정을 소화한 날이었지만, 호텔 로비에서 친해진 사람들과 함께 이탈리아 대표 칵테일인 스프리츠 아페롤과 캄파리를 마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나눴다. 오늘도 이렇게 여행의 하루가 흘러갔다. <6일차>_이탈리아 베니스 30년 뒤면 물에 잠길지도 모른다는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니스! 이곳이 사실 인공섬이라는 사실에 먼저 놀랐다. 수로 사이로 늘어선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보니, 정말 내가 베니스에 와 있다는 게 실감 났다. 특히 잊을 수 없는 순간은 곤돌라 체험이었다. 처음엔 조금 무서울 줄 알았는데, 좌우로 살짝 흔들리는 움직임이 마치 아기 요람 위에 있는 듯했다. 강덕원 가이드님이 왜 그렇게 비유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수상택시를 타고 베니스를 빠져나오는데, 이 아름다운 도시를 다시 못 보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컥했다. 꼭 다시 돌아올게 베니스야! <7일차>_이탈리아 피렌체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미술의 시작점 피렌체에 도착했다. 가자마자 미켈란젤로 언덕 위에서 붉은 벽돌 지붕들이 끝없이 펼쳐지고, 그 한가운데 자리한 피렌체 성당의 붉은 돔이 우리를 맞이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피렌체는 특히나 마치 중세 시대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주었다. 흑백 대비가 뚜렷한 피렌체 성당의 외벽과 붉은 벽돌을 촘촘히 쌓아 올린 돔은 가까이에서 보니 더욱 경이로웠다. 점심에는 미슐랭 식당에서 티본스테이크를 실컷 맛보고,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 슬러시까지 곁들이니 눈도, 입도 모두 행복해진 피렌체였다. <8일차>_이탈리아 폼페이 유적지와 [하늘빛 아말피]! 드디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아말피 가는 날!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잿더미 속 도시 폼페이에 먼저 들렀다. 가이드 우노의 실감나고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걷다 보니, 그냥 돌무더기 같던 곳이 진짜 사람이 살던 도시처럼 눈앞에 펼쳐졌다. 그 시절에도 상점이 있고 목욕탕이 있었다니, 신기하고 또 신기했다. 그리고 드디어 작은 버스로 갈아타고 달리다 보니— 바다빛이랑 하얀 건물들이 반짝거리는 아말피가 짠 하고 나타났다! TV에서만 보던 곳에 내가 서 있다니, 믿기지가 않았다!!! 고급 휴양지라 그런지 멋진 사람들도 많고, 항구에는 요트들이 줄지어 서 있어서 그야말로 ‘외국 감성’이 폭발했다. 여기 와서 꼭 먹어야 한다는 레몬 소르베도 당연히 먹었다. 상큼한 맛 덕분에 행복했지만.. 그 맛이 오히려 아말피를 떠나기 싫게 만들었다.ㅠㅠ <9일차>_이탈리아 로마 오늘은 아침부터 완전 비상이었다. 비잔틴에 들어가기 위해 새벽부터 출발해야 하는 미션이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올해는 희년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고, 김정화 인솔자님이 “오늘은 진짜 일찍 가야 해요!”라며 단단히 준비를 시켰다. 다행히 패키지 팀워크가 착착 맞아, 무려 6번째로 줄을 설 수 있었다! 기다리는 시간은 솔직히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설렘이 가득했다. 게다가 내가 드디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본다니… 바티칸 미술관에서 마주한 천지창조는 올해 콘클라베가 열린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목이 아플 정도로 고개를 들어 올려 바라본 천장화와 벽면에 펼쳐진 최후의 심판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그림이란 이런 거구나’ 싶은 감동을 줬다. 그 순간 괜히 숙연해지고,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바티칸을 나온 뒤엔 선택 관광으로 벤츠 투어를 했다. 차를 타고 로마 시내 곳곳의 유적들을 편하게 돌 수 있었는데, 진실의 입, 포로 로마노, 판테온 신전, 트레비 분수, 그리고 압도적인 콜로세움까지 한 번에 만났다. 이렇게 도시 한가운데에 수천 년의 역사가 살아 있는 로마… 정말 부러울 만큼 매력적인 곳이었다. <10일차>_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이번 여행이 정말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마지막 날이 되니 떠나기가 너무 아쉬웠다. 오늘은 오르비에토에서 자유 시간을 넉넉하게 갖고 마을을 천천히 산책했다. 돌아갈 시간이 다가올 무렵 비가 내려 화려한 모자이크 외벽이 인상적인 두오모 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이 여행이 안전하게 마무리 된것에 감사기도가 절로 나왔다. 아름다운 이탈리아에서 맞이한 마지막 순간, 이보다 더 좋은 마무리는 없었다. . . . 꿈만 같았던 유럽 여행에 대한 기억을 자세히 남기고 싶어서 후기를 길게 써봤습니다~! 열정가득한 가이드님, 모두 같이 아프지 않고 따라와주신 패키지 패밀리들 그리고 특히 김정화 인솔자님 여행 내내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행내내 힘들 수도 있는데 오히려 넘치는 에너지로 엄마와 저 모두 예쁜 인생사진도 남겨주시고 좋은 추억도 많이 남길 수 있도록 모든 일정에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음여행에서도 교원투어 김정화 실장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 상품 저와 엄마가 꼭 추천해요~ㅎㅎ
박**
2025. 08. 06
초3 아들과 고1 아들과함께 광주에서 새벽차를 타고 인천공항에서 김정화인솔자님을 미팅하고 첫대면. “우현아! 예준아! 안녕!”인솔자님에 인사로 우리 아들 우현이는 정말 쌤에 팬이되어 매일 제니에 옆에 붙어서 따라다녔고, 큰아들은 관광학도 라서 이번여행이 너무나 진로를 결정하는데 행복한여행이였다. 한나라만 갈려했던 계획 이탈리아일주 상품에서 모객미달로 조금은 섭섭했지만, 아니 서유럽3국잘한선택에 후회없이 즐기고온거같다. 이렇게 제니쌤 과 만날 인연 이었나 보다. 아시아나+티웨이 공동행사라서 서먹했던우리를 인솔자님의 리더쉽으로 단결이되어서 첫날 티웨이 서버에러로 공항마비상태에 떠날수있을까? 하는맘에 다행히 딜레이에도 불구하고 인솔자님과 분주하게 내려 입국심사 먼저1등! 벨트에서 11명의 아샤냐 손님과함께 전원모여 여행이시작되었다. 다소 불만있었던 분들께 차분한설명과 고객에게 찾아가서 대응하는모습에 믿고따르자는 생각이들었다. 카리스마 작렬!! 프로페셔널한 일처리!! 한방에 다 해결! 국적기: 티웨이. 유료좌석 구매. 안전하고 친절한비행. 굿! 파리부터 로마까지 11일대장정! 서유럽여행. 1. 파리: 에펠.샹젤리제.개선문.콩코드광장및 세느강유람선. 루르박물관. 몽마르뜨언덕에서 자유시간 및 커피한잔여유. 파리지앵이된기분... 2. 떼제베를 타고 스위스로이동. 우리만의 에피소드. 007작전! 인솔자 특명! 31명 모두 기차 타기 미션 클리어!! 3. 인터라켄 동역을 시작으로 융프라우 기차타고 케이블카타고 정상융프라우 기차타기. 날씨가 안좋아 깃발이라도 잡자 플라토전망대 가족들 모두 감동에 인생샷을 남겨주신 인솔자님 손님들 그 열정에 박수를침! 영하 3도! 정말 열정대단! 우리팀 기립작수!! 콧물사건 ㅎㅎ 신라면! 기가 막혔음. 최고. 4. 체르마트 가는날. 월래 비였던 예보에 날씨가 맑고 깨끗한 날씨에 마테호른 보고감동! 피크닉 시간 잊지못해요. 제니씨!! 자유시간을 많이주셔셔 정말 힐링함. 5. 밀라노에서 베니스 관광 하러고고! 물의도시.날씨까지 도와줘서 먹고즐기고 우리아들의 버킷리스트! 곤돌라와 수상택시. 휴대폰 다운받은 노래를들으면서 ㅎ 플로리안까페 커피! 골목투어까지.... 6. 냉정과열정사이 영화 꽃의도시 피렌체! 미켈란젤로언덕을보며 아르노강을 걸으며 베키오다리를 보며 광장및 두오모성당 스케일에 또 놀랐다. 수박슬러시 굿! 교원비교상품. 타여행사 없음! 미슐랭 특식! 생각지도못한 음식과 살라미. 치즈 샐러드. 스파게티. 티본스테이크 최고! 7. 드디어 로마입성! 하이라이트!! 아말피+폼페이유적+로마시내투어 등 8. 하늘빛 아말피 가 너무 보고싶었던 아말피해안과 포지타노 쏘렌토전망 말로 표현못할 경치에 많은생각이스쳐갔다. 레몬소베로. 레몬사탕 및 맥주와 피자! 지중해 물놀이!! 9. 로마 25년만에 돌아오는 희년에 우리는 4시부터! 바티칸으로 출동.. 어린 아들이 있기에 미리포기할까? 정말 후화할뻔했다. 인솔자님의 아들케어로 눈물날정도로 멋진 투어 바티칸박물관및 시스티나 대성당 입장. 설명과 성당까지 너무나 많은 인파로 축제분위기속 의미있는 시간.. 10. 오르비에또 소도시. 공항으로 고고! 타여행사와 비교로 소도시관광 상품동선및 기대했던여행에 정말 잊지못할 서유럽여행! 선택관광을 몇개만 할려고 왔던우리. 인솔자님 말을듣고 믿고 따르자! 우리아들 팬 제니와함께 너무나 황활한 시간. 대만족! 랜드마크가 다 선택관광에있었다!! 동남아 편견에 멈췄던우리! 이래서 유럽하는군 다하길! 추천합니다! 정말로.. 나라별 쇼핑에 보는재미. 사는재미. 강요없이 필요한분 배려 등 적절한시간분배! 발사믹싼가격에 맛있고올리브유 맛보더니 아들이 사자고 난리 너무나맛있었음! 추천! 후기를 많이봤던 선생님들. 각나라별 가이드님 파리부터 로마까지 교원투어의 자랑! 베스트라인과 함께 너무나 재밌는 설명과 쉽게 이해할수있게 설명과 유머와 빠져들었다. 감사합니다 호텔도 오신분들이 너무나좋다고 인솔자님께서 맘음 확 비우라 하셨는데 아니! 왠걸?? 아들이 너무좋다며 또 교원투어 좋다! 엄마 하더라구요. 문제시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열일하는 인솔자덕분에 때론 문제가있어도 Ok! ㅎㅎ 분위기 업! 애들부터 어른까지 최고팀웍! 최고의 꽃! 김정화인솔자님! 먼저 너무나 고생하셨고, 감사하고 늘 감동의순간을 만들어주셨어요. 공항에서부터 압도하는 분위기로 때론 딱딱했지만, 갈수록 츤데레 스타일로 얼마나 웃기고, 똑부러진행사로 문제시 슈퍼우먼으로 우리팀을 이끌어주셨어요. 방학이라 육아에 힘든맘을 불러 함께 자리도마련해주시고, 서로공유하며 좋은시간을보냈네요. 오신 모든분들 너무고생하셨고, 꼭 함께 갔음하는 인솔자와 함께해서 고마웠어요! 학교강의 하신분이라 아들이찾아봄. 관광 학도로써 관심이많은터라 우리 예준이에게 더 다가와 바쁜와중에도 관광학과 진로등 현장에 대한 많은조언으로 또다시 감동받은 여행! 김정화인솔자님! 대체 당신이란 사람의 매력은 어디까지 입니까?? 그 에너진 뭐야? 텐션업! 힘들지만 좋은 팀웍으로 서로협조하며, 11일 대장정 서유럽일기.. 공항오면서 졸업식이라는멘트에!! 센스쟁이! 제니! 이젠안녕과 인솔자 인사에 우리아들! 엄청울고 모두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1억을 줘도. 바꿀수 없을 가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교원투어 감사합니다. 모든가이드및 상담원 스텝들 기사님 또 우리만나요! 교원투어 추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예쁜 인솔자님! 아들 공부 열심히하고있어요. 여행이 꿈으로 바뀌는 멋진 제니쌤! 꿈을 향해! 예준. 우현아! 건강하고 고마워 아들!
최**
2025. 08. 05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있는 저는 1년에 한 번, 한국에 오면 꼭 여행을 갑니다. 이번엔 하루 전날 갑자기 마음먹고, 교원투어 서유럽 패키지를 예약! 짐도 제대로 못 챙긴 채, 파리–스위스–로마로 11일간의 유럽 대장정을 떠났어요 ✈️ 사실... 혼자라서 걱정도 많았어요. 육아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아들은 잠시 두고 가기로 결정했지만, 막상 가보니 대부분 가족 단위 여행객! 😅 초등학생도 잘 다니는 걸 보며 ‘아들 데려올걸…’ 후회도 살짝 했지만, “아들아, 내년엔 꼭 같이 가자!” 다짐도 했답니다💙 --- 💁‍♀️ 혼자 떠났지만, 절대 외롭지 않았던 이유? 바로바로... 김정화 인솔자님!! 첫날부터 친구처럼 다가와주시고, 얇은 여름 옷만 입은 저를 보시곤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입던 옷을 벗어주시기까지… 🥹 그 따뜻함에 정말 눈물 날 뻔했어요. 처음엔 낯설고 조용했던 팀 분위기도, 인솔자님의 유쾌한 진행 덕분에 웃음 가득한 한 팀으로! 저도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는 입장이라, 그 열정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 🌟 파리의 낭만, 스위스의 감동, 이탈리아의 열정! 🌆 파리에서는 세느강 유람선 타며 황홀함에 넋 잃고, 몽마르뜨 언덕에서 카푸치노 한 잔의 여유,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셔터 누르느라 바빴어요. 🏔 스위스에서는 융프라우에 올라가는 길에 비+눈+슬리퍼 조합! 위엔 인솔자님 패딩, 아래는 말레이시아식 조리 슬리퍼…ㅋㅋ 그래도 그 순간조차도 진짜 추억이 되었어요. 🏨 호텔도 점점 업그레이드되어서 스위스 테라스에서의 라면 파티는 잊지 못할 힐링 타임🍜 🚤 베니스에서는 곤돌라 타고 수상택시 타며 웃고 달리고 소리지르고! 가이드님의 재치 있는 설명까지 더해져 정말 신났어요. 그리고 멋진보이스의 노래~감동의 울림 🍦 피렌체에서는 두오모 성당, 베키오 다리, 광장에서 젤라또 한 입! 이탈리아에선 1일 1젤라또, 당연히 성공했죠 😋 다음엔 꼭 이탈리아 일주로 다시 올 거예요! --- 📸 아말피에서 로마까지, 감동의 하이라이트 요즘 핫한 아말피 코스트와 폼페이 유적, 포지타노 전망대 풍경은... 그냥 말이 필요 없어요. 로마의 진실의 입과 웅장한 콜로세움 벤츠투어로 짧은 시간 로마를 내눈에 담기 로마에선 새벽부터 바티칸 투어! 007 작전처럼 움직였는데, 그 열기와 감동은 아직도 생생해요. 2025년 희년을 맞은 로마의 분위기, 직접 느껴보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오르비에또의 동화속의 마을 꿈속에 있는 느낌이 었습니다. --- 💎 혼자였지만, 함께였기에 더 빛났던 여행 처음엔 걱정으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엔 헤어지기 아쉬워 눈물 찔끔했던 우리 팀 😢 초등학생 친구가 "제니쌤 보고 싶을 거 같아요"라고 말하던 순간… 뭉클했어요. 교원투어, 처음 이용해봤는데 식사, 호텔, 차량, 구성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만족! 무엇보다 사람이 남는 여행이었어요. 작은 체구지만 큰 에너지의 김정화 인솔자님, 말솜씨도 유쾌, 유머감각도 최고, 진심으로 고객을 아껴주셔서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완전 접수! 말레이시아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결혼도 꼭 하시고요… 응원할게요! 🙌 --- 💖 교원투어, 김정화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김정화 인솔자님 만난 건 진짜 로또 당첨! 내년에도 꼭 교원투어와 함께 다시 여행 갈 거예요💫 그땐 우리 아들이랑 함께요! 여행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 여행을 빛나게 해주는 건, 바로 인솔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팀원들의 웃음이었어요. 정말 잊지 못할 순간들, 감사합니다!
이**
2025. 08. 04
개인적은 취향은 개인여행입니다 여행 스케쥴을 짜고 예약하고 이런 과정들도 재미라고 생각하고 휴가인데 늦게 일어나고 싶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계획의 시작은 우연하게 TV에서 텐트밖은 유럽을 보면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스위스를 가려고 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하다보니 아들은 파리는 꼭가야되고 와이프는 로마는 반드시 가야 한다고 하고 저는 스위스가서 쉬고 싶고, 장모님은 연세가 있으시고… 여름휴가는 1주일이고,, 월차를 조금 써도 2주는 어렵고,, 한정된 시간안에서 온가족의 니즈를 만족시킬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패키지를 검색하고, 홈쇼핑에 유럽여행뜨면 다찾아보고 하다보니 한정된 시간에 온가족 욕구를 만족시키면서 스위스일정에 융프라우와 마테호른이 다 포함된 패키지를 찾아서 상담 신청하고 안내받아서 여행을 신청하였습니다. 가족들의 니즈는 만족을 시켰는데, 9박11일 3개국일정을 장모님께서 따라 오실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좀 힘들면 옵션몇개 뺄 각오로 참가 하였는데 결과적으로는 칠순이 넘으신 장모님께서 모든 옵션 다참석 하셨고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첫번째일정은 파리였습니다 루브르 유람선 몽마르트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은 스위스 한여름에 융프라우 올라가서 눈맞으며 너무 시원했읍니다 (눈으로 조망은 좋지 많았지만, 여름에 눈을보는 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마테호를 조망하는 고르그너트 등반열차 짱입니다 이태리 아말피, 포지티노, 바티칸, 피렌체.베니스.로마 모두모두 멋있고 이쁘고,,,,, 두오모들 기억에 남고 진품인 메두사 목을친 페르세우스 동상도 보고 소도시 오르비에토에서는 미슐랭 식당도 가고 길안내 해주는 고양이도 만나고 어느덧 꿈같은 시간들이 지나가고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 시기가 왔네요 그동안 시간을 같이 했던 여러분들 너무 좋았고, 상담해주신 방현아님 인솔해주신 김정화님 감사드립니다
송**
2025. 07. 28
일상생활로 돌아온지 5일차.,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아직도 눈앞에 있는거 같아요 "더 나이들기전에! 몸 건강할때! 유럽 여행가자!!"는 이모의 말을 시작으로 엄마, 이모와 함께 하는 여행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인터넷, 유튜브, sns, 홈쇼핑등에서 찾다보니 연관 검색어, 알고리즘으로 비슷한 광고들이 많이 노출은 되는데.,다 비슷한 것도 같고, 이것저것 보다보니 헷깔리기도하고ㅠㅡㅜ 그래서 여행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여행이지>에서 찾아봐 몇번 가봤는데 괜찮았어" 라는 얘기를 듣고 바로 어플 설치, 여행이지에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여행지를 서유럽으로 결정하고., 산을 좋아하시는 엄마가 가시면 좋을 것 같은 융프라우, 파리 에펠탑에 가고 싶다하신 이모..♡ 중요한 몇가지를 정하고, 일단 예약!! 궁금한 것들은 따로 생각해뒀다가 예약확인 전화주신 유럽담당자님께 폭풍 질문을 했어요 어른 2분을 모시고 가기에 괜찮은 일정인지, 직원분께서 직접 가족을 모시고 간다면 어떤 여행을 가실건지, 다른 추천 여행이 있는지, 유럽의 날씨는 어떤지 등등등의 질문에 유럽담당자분께서 상품들을 친절히 비교해주시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저와 여러번 통화하신 직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성함을 기억 못해서ㅠㅡㅜ 죄송합니다..아..) 예약을 마치고,설레는 맘으로 여행준비를 하고, 양소영팀장님께서 여행준비팁과 꼭 챙겨야하는 것들을 카톡으로 미리 알려주셔서 체크체크!! 드디어!! 7월 14일 출발~ 인천공항에서 양소영팀장님과 첫만남!! 수신기와 전달사항 설명을 듣고, 출국심사를 마치고, 비행기 타기 전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팀장님 비호아래 파리행 비행기에 탑승~!! 진짜 서유럽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15시간에 가까운 긴 비행시간이였지만.,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해서, 저희 차량에 짐을 싣고, 숙소로 이동하며, 양소영팀장님께서 우리 여행의 간단한 설명과 일정, 주의사항 프랑스의 문화등을 설명해주셨어요 아..진짜 진짜 쓰고 싶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너무 많은데..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서 지금부터는 좀 간략하게 적자면., 프랑스는 날쌘돌이 김태구가이드님께서 스위스는 양소영팀장님께서♡ 베네치아는 류기원가이드님께서 이탈리아는 강평곤가이드님께서 함께해주셨는데 양소영팀장님 포함 팀웍이 너무 좋으시고., 유럽여행이 처음인 저희에게 각나라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 사회적 분위기, 역사적 가치등을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설명해주시고, 프랑스,스위스,베네치아,이탈리아 각 나라의 가이드님께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눠주셔서 여행이 더 고급지고 재밌었어요!! (사진 잘나오는 포인트도 깨알팁으로 알려주시는 센스!!!) 김태구,류기원,강평곤가이드님들과 양소영팀장님께서 갖고 계시는 풍부한 혜안과 재치있는 입담!! 편한 버스와 젠틀하신 기사님들 중간중간 함께하신 현지인가이드분들과 함께 서유럽의 멋진 풍경과 각 나라의 관광지들을 안전하게 둘러보고, 여행했습니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함께 여행한 22명의 팀원분들 (지인시스터즈,부녀,파주가족분들,부자's,부자,부부팀들,종훈군,선생님,그리고 저희셋) 7박 9일의 일정을 지내오는 내내 서먹함이 사라질때가 되니 여행의 막이 내렸.....ㅠㅡㅜ 처음엔 서먹서먹했지만, 하루이틀 지내며, 안부도 묻고, 여행의 감흥도 나누고, 밥도 같이 먹다보니 진짜 한팀이었어욤!! 모두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고 인연이 또 닿기를 바래봅니다!! 프랑스에서는 1664블랑 맥주와 에펠탑, 세느강유람선,TGV기차 스위스에서는 살구와 융프라우 만년설..살짝 고산병ㅠㅡㅜ 이탈리아에서는 납작복숭아와 베네치아 곤돌라, 폼페이,아말피의 풍경과 지중해,바티칸,트램등등의 추억이 크게 생각나는데., 선택관광도 다 좋아서 강추합니다!! 그리고 진짜 양소영팀장님께 감사드려요♡ 출국전부터 한국 돌아와서 입국심사 끝나고 가방 찾기까지., 저희 여행의 시작부터 끝나는 그 시간까지 함께 해주시고, 나라와 나라를 이동하는 차안에서 저희가 이동하고 있는 곳이 어디고, 이동하고 있는 나라에 대한 정보와 문화를 알려주시고, 유적지를 지나거나 국경을 지날때 (외국이라 엄청 낯선 곳을 지날 때) 궁금하지만 묻지 못하는 저희를 위해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우리가 가는 나라에서 사용하는 인사와 감사의 표현등 알고 있으면 좋은 단어들도 알려주시고, 정말 유럽을 알게 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유럽 여행의 기회가 또 온다면.,함께 하기를^-^)♡
오**
2025. 07. 25
유럽 여행을 처음가게 된다면 꼭 여행이지의 여행상품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준비해야 할 부담이 줄었고 여행기간 동안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가이드분들의 입담이 지루할틈을 주지않았습니다. 특히 베네치아에서 가이드를 해주셨던 류기원 가이드님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어요ㅎㅎ 유럽에서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들을 나누어주셔서 저와 우리 아들들은 매우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양소영 팀장님과 함께 일정을 나누고싶네요.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김**
2025. 07. 15
처음으로 여행이지 통해서 여행을왔습니다. 김경미인솔자님 같이여행다닌 분들중에 얼굴찌풀일 사람들있었는데 다른분들 피해안가게 조율해가면서 일정을 해나가는 모습에 역시 베테랑이구나 느꼈습니다. 바티칸 새벽4시 출발에 힘들었지만 느긋하게 여행을 즐길수있어서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싶구요 아말피는 정말~너무 예뻣어요~ 인솔자님의 핫스팟 사진도 최고였구요~ 현지 가이드 3분 다 설명 잘해주셨구요 특히 베네치아 유승남가이드님!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에 재치있는 말솜씨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여행이지와 함께하고싶네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임**
2025. 07. 14
꿈에 그리던 서유럽 여행을 마치며 평생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꺼같아여 패키지 여행은 어떤가이드를 만나는거에띠라 여행의 느낌이 달라지는데 김경미 인솔자님은 친근하고 세심한안내로 늘 웃으며 챙겨주시고 친구처럼 편하게대햐주셔서 처음만났지만 정이 절로갔습니다 스위스에서는 호텔도 정말 깔끔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만족도가 매우높았어여 그리고 에어컨빵빵한버스덕분에 무더운날씨에도 불편함없이 다닐수있었어여 인원이 26분이여서 넓은좌석에 여유롭게 앉을수있는것두 너무편했습니다 운전은 베테랑기사님이 맡아주셔서 늘 안전하고 부드럽게 이동할수있었고 현지가이드 3분모두는 각자 개성이 넘치고 설명도 너무 재밌게해주셔서 지루할틈도없이 역사와 문화를 느끼게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모두의 노고때문에 일정은 힘들었지만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여러여행사와 비교해봤는데 교원투어를 선택한게 잘한거같아여 다음여행에도 교원투어와 함께하고 싶어여 ~^^
안**
2025. 07. 13
우리나라 ktx의 모델이되었던 떼제베를 탄다는것부터 설레였는데 ᆢ 3시간여의 시간을 창밖의 풍경으로 즐기고, 드디어 도착한 스위스. 이튿날 일찍 출발한 융프라우 ᆢ 살짝 기대된다. 이번여행의 주 목적은 나의 버킷리스트였던 깃발잡고 인증샷남기는거였으니, 많으 인파속에 연륜이 깊이가 묻어나는 경력20년의 가이드의 지휘아래 신속하게 휴게소를 빠져나가 눈보라 몰아치는 곳에서 줄을서서 사진을 남겼다. 왠지 꼭, 해야만 하는일을 해낸것처럼 뿌듯?했다. 프랑스에서 더위에 헉헉거렸던것을 보상이라도 받은느낌. 가성비 꽤좋았던 이번 여행최고였다. 티웨이 항공이 꺼리짐하다고 취소했던 친구에게 넘치게 자랑질 해야지. 폭염에 모두 지쳤지만, 새벽4시에 출발을 감행해서 바티칸성당문고리를 잡게해준가이드님, 완전 칭찬합니다. 질문이나 궁금한거 물었을때 너무 선생님어투는 좀 부담스러웠지만요. 또, 여행이지여행사를 이용하게될지 모르니, 계속 응원합니다^^
성**
2025. 06. 29
가족들과 유럽은 처음이어서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친절하고 일잘하는 안진영 선생님덕분에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추억만들었고 서유럽의 주요관광지는 다 다녀온거 같아 잘선택한 패키지 상품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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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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