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패키지 · 9박12일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두바이 12일 #전일정4성호텔 #카사블랑카 #페스 (에티하드항공)
3,099,000원~/1인
성인 309만원 · 소아 309만원 · 유아 50만원
가는편9월 3일(목)
에티하드항공17:45인천
10시간 15분
23:00아부다비
오는편9월 14일(월)
에티하드항공21:10아부다비
8시간 35분
10:45인천
상품 소개
상품 요약 정보
가이드있음
인솔자있음
쇼핑4회
현지 경비
없음
상품코드
ESP505260903EY01
예약현황
현재 예약 0명(최소 인원 20명)
상품유형패키지
여행기간9박12일
방문지역두바이,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그라나다, 론다, 페스, 카사블랑카, 리스본, 톨레도, 마드리드
교원투어 여행이지에서 제공하는 상세정보입니다.

후기 27개
2026. 07. 10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셔서
더 행복했던 ㅇㅕ행이었습니다
그래서 ㅇㅣ번 동유럽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서**
2025. 02. 26
25.2.10~2.21 9박12일 두바이,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여행
1,2,3순위 여행이 일정이 다 안맞아 포기하려다 일정이 맞아 선물같은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결과는 대만족이다. 물론 버스타고 고고씽~하는 바쁜 일정이었지만 짧고 굵게 현지 가이드님과
인솔자 윤혜영팀장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들 드린다.
두바이에서는 두바이몰과 분수쇼를 잊을수가 없었다.
엄청 좋은 좌석에서 직관하고 그 분위기에서 행복감은 이번 여행의 첫 스타트를 멋지게 시작했다.
두바이몰의 텍스없이 70~75% 세일은 추후 호캉스로 두바이 재방문을 마음속에 예약한 상태가 되었다.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더할나위없이 모든것이 만족스럽고 성스러운 성당 투어와
수도원등은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통해 접하시면 될거같다. ㅅ사전에 몰랐던 마드리드에서 츄러스 원조집과
포르투갈의 에그타르트 맛집 방문은 생각치못한 반가운 일정중 하나였다.
훼리를 타고 모로코 입국후 2박하는 일정은 호텔 업그레이드를 하던지 페스 가죽염색까지만 방문해도
나쁘지 않은 일정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시장골목에서 단 30분이라도 자유시간을 주었다면
모로코에서의 아쉬움이 덜 했을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라바트-카사블랑카까지의 일정은 개인차가
심할거라 생각한다.
아웃하는 도시 바르셀로나는 하루일정이 너~~~~무나 짧아 돌아와서도 많이 아쉬웠다.
얼마나 아쉬웠는지 바르셀로나만 자유여행으로 1주일을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결론; 이번 인솔자 윤혜영팀장님은 여러 여행사의 프로그램중에서도 교원투어 자랑을 너무 많이
하셔서 추후에도 교원투어만 이용해야겠단 생각이 마구마구 솟구쳤다. 상당한 배테랑 가이드로서
여행에서 선장을 잘 만나는게 여행의 질을 좌지우지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다음 여행에 우연히라도 다시 만남을 기약하며 모든분들이 건강히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5+
이**
2025. 02. 23
25.2.10출발 21일 귀국 . 12일간 두포모스 4개국 일정.
첫날 10시간이 넘는 긴 비행시간 끝에 아부다비 도착. 호텔에서 제대로 잠도 못자고 시작된 여정은 끝나는 날까지 매일 호텔을 바꾸며 방배정과 새벽 짐을 꾸려 체크아웃을 반복했다.
그러나 이것은 반전의 일환이었음을 깨달았다.
또한 인솔자인 윤혜영 님 역시 정확한 안내멘트. 특히 주의 사항을 1.2.3.~핵심있게 전해 준 매일 저녁의 다음날 카톡 내용. 어느 예기치 않는 사태 직면해서도 자상한 응대. 여기에 일정의 변경이 발생시 참여자의 의사결정 과정과비용관련의 명확성 등은 어느 여행때 보다 돋보였다
여행길을 많이 망설었던 70살 아내는 여행 도중 피곤한 가운데서도 내내 칭찬을 이끼지 않았다. 그간 수 없는 해외 일정을 했던 내게 확실히 가장 크게 기억될 여정이었다. 이번 여러 나라의 수많은 곳을 찾았던 일정은 시간과 비용에 비해 가장 효율성 높은 여행이었다
신**
2025. 02. 23
10년만에 다시 찾은 스페인, 포르투칼 그리고 처음인 두바이와 모로코. 이번 여행을 다시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게 된 것은 무엇보다 좋은 인솔자 윤혜영팀장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힘든 상황이 있어도 내색없이 항상 캔디같은 기분좋게하는 웃음을 잃지 않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에서 참 프로답다는 생각과 함께 솔직담백하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최고의 인솔자였습니다!! 다시 여행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팀에 날씨 요정들이 많아서인지 날씨도 너무 좋고 그래서 출발도착에 지연도 없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여정이 빡빡했지만 덕분에 중동 아프리카까지 경험했네요 추억을 돌아보고 새로운 추억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체험을 글로 남기기엔 부족하네요 이 프로그램 직접 체험 해보시길 강추합니다 ^^
김**
2025. 02. 21
꽤나 벅찬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품이었다.
이미 북유럽과 남미를 여행이지의 패키지로 다녀온 나로서는 이런 빡센 일정에 적응 되어 있었고, 그런 점이 교원투어를 택하게 하는 매력이었다.
인천서 부터 인솔해 주신 윤혜영 인솔자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만만치 않은 일정을 소화하는데 적절한 도움을 주었으며, 자칫하면 팀의 분위기를 망칠 수 있는 팀원들 조차도 잘 이끌어주었다. 윤혜영 인솔자님이 아니면
이 번 여행이 힘들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마드리드에서부터 알함브라까지 가이드를 해주신 장시영 가이드님도 만나기 힘든 베테랑 가이드었다. 프라도미술관에서의 그림 설명은 서울의 미술관 투어 해설사
못지않았다. 파티마의 밤 촛불행진도 참석할 수 있었고,
세비야 전경을 볼 수 있던 옵션투어, 두바이의 옵션투어.
등도 좋았다.
어차피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보는 일정이니
자세히 천천히 보고 싶으면 피해야 하는 일정이고,
이미 한 번쯤은 가 본 곳이 많거나 꼭 가보고 싶은 모로코 같은 곳이 있다면 갈만한 일정이라 생각한다.
고쳐야 할 부분은 모로코의 숙박인데, 첫 날의 호텔에서의 무거운 가방을 계단으로 끌어 올려야 하는 건 최악이었고, 카사블랑카의 호텔은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이 번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전다은님께 감사한다.![]()

6+
김**
2024. 12. 15
원래 올해 겨울 유럽여행을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다녀오려고 해서 찾아봤는데, 두 나라만 다녀오거나, 두바이 또는 모로코 중 한 국가를 추가해서 세 나라를 다녀오는 투어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페인 포르투갈 두바이 모로코 이렇게 4개 국가를 다녀오는 투어는 여기가 유일했습니다. 가격 차이도 크지 않고 해외여행 한 번에 갈 때 최대한 꽉꽉 채워서 다녀오자는 생각에 신청하였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는 소매치기와 버스강도와 같은 치안걱정, 혹시라도 차가 막히거나 배편이 끊겨서 일정 어그러지면 어쩌나 하는 일정걱정, 가서 아프면 어쩌나 하는 건강걱정 등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막상 가보니 전부 다 기우였습니다. 루카스 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분들 덕분에, 관광지는 다른 여행객들이 몰리기 전 타이밍 좋게 들어가서 시간압박 없이 구경할 수 있었고, 9박 12일이라는 매우 타이트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체계적으로 인솔해주신 덕분에 단 한번의 지각 없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르셀로나 대성당도 입장객이 많으면 예약이 되어있어도 입장이 제한된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웨이팅도 거의 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택관광도 강매 없이 인기가 좋은 것들을 적절하게 추천해주신 덕분에, 돈이 아깝다고 느낀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보통 유럽여행을 계획하거나 다녀온 뒤에 자유여행 vs 패키지여행 2개를 비교하게 되는데, 이번 여행은 자유여행으로는 맛볼수 없었던 최고의 여행을 패키지를 통해 다녀온 것 같습니다. 관광지들이 대부분 이베리아 반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자유여행으로 가면 도시와 도시를 이동하는 것에만 하루씩 소비할 것 같았습니다. 패키지여행에서 우리 팀만의 전담 버스를 타고 이동한 덕분에 이동시간도 많이 아꼈고 그만큼 관광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번 것 같았습니다. 특히 모로코는… 자유여행 아니었으면 엄두도 못 냈을 곳이었는데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어 내내 팀의 후위를 맡으면서 소매치기들이 달라붙거나 길 잃는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계속 감시해주시고 숙소와 이동을 책임져주셨던 루카스 인솔자님 덕분에 여행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된 것 같았습니다. 특히 투어 중간에 있었던 팀원의 돌발행동 덕분에 여행이 큰 지장을 받을 뻔했지만, 적절하게 대처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해외여행을 갔던 곳을 두번가진 않지만, 다른 곳을 여행할 때 똑같은 인솔자님이 오신다면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2024. 11. 17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여행이라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긴 여정에 컨디션도 나빠지고 천재지변까지 겹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인솔자 노융팀장님의 적절한 대처와 친절한 안내로 즐겁고 편하게 다녀올수 있었네요. 특히 진통제가 필요한 상황에서 직접 약국 찾아서 구해다 주시기도 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부부에게 즐거운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일정도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3+
최**
2024. 07. 24
비슈케크도착 해서 대기했고 ~그리고는 행복했던 류블 랴나. 블레드호수 비취색의아름다운모습 멋진풍경이 기억에남아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그러고는 포스토이나동굴에석주석순으로이루어져있어 많은것을 마음에담고 동굴의에서의기차는 여러여행을 했지만 처음이었어요~신기한했어요
셋번째날모스다리는이슬람양식으로 지어진다리도 걸어보는 경험을 해보고 두브로니크에서의 분수대에서 물은더위를 씻겨준 시원한시간과조그만해변에서의시간도 멋진시간이었습니다. 그후자다르에서의 푸른바다소리 는 아름답고 기억에남는 파도가휘졌는소리로 남았습니다. 김은영팀장님 많은설명으로 자세한걸들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아주 많이 굿입니다♡♡♤
이**
2024. 03. 31
얼마나 더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있을지 테스 겸 출발한 여행.
두바이를 시작으로 벌써 몸과 마음은 설레임에 가득찬다.
바르셀로나, 그라나다로 이동하는 장시 간 동안 버스안에서 펼쳐 지는 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은 파라다이스 그 자체였다.
노랑꽃과 푸른풀들의 어울어진 언덕너머로
올리브나무들이 기름진 푸른산을 이루고 있었고 …
12일의 여행이 너무나 짧게 느껴 진다.
모로코, 스페인의 쎄비아,
포루투갈 여행이 생각했던 보다 빡쎄고
힘들었지만 너무 좋은 추억으로 어느 여행보다
더 알차고 즐거웠다.
다리 기운 있을 때까지 열심히 다녀야겠다.
인솔자 최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재천 지사장님께도 너무 감사했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3+
나**
2024. 03. 29
일단좋은상품만들어주신 전다은담당자님께감사드려요~
너무좋은숙소 .식사.일정감동이였습니다😊
1조~9조까지있었던 우리팀 인천공항에서부터 잘인솔해주신
최혁준 인솔자님!!! 사건사고도많았던우리팀 ㅎㅎ
좋은인솔자님과 베테랑정재천 소장님 이해심과배려심많으셨던우리팀원들덕분에 부모님 모시고갔던여행이 더없이즐겁고행복했습니다^^
일정도타이트하고 이동시간이많았던모로코 배멀미로모두들고생많이하셨는데6조팀원분들 내일처럼 도와주시고 너무감사했습니다👍👍👍
저희팀원들 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바랄께요^^
다음여행지에서 만날뵙길 기대하면서~~~~
노**
2023. 10. 09
유난히 긴 더위에 올 여름은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어요. 바쁘게 지내다 보니 그새 가을이 왔습니다. 이러다 지난 여름을 달구었던 여행의 추억을 잊을 것만 같아 부랴부랴 후기를 씁니다.
코로나19 이후 오랫만에 떠나는 유럽 여행, 패키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새 여행 준비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져 좋은 패키지를 찾아 보았어요.
이왕 가는데 최대한 긴 일정을 찾다 보니 ‘여행이지’의 ‘스페인+모로코+두바이’ (2023.7.23.~8.3./10박 12일) 일정이 눈에 띄었답니다.
중딩 딸아이의 여름방학을 맞추어 가다 보니 한 여름, 그 뜨겁다는 스페인의 열기를 생각하니 조금 염려는 되었지만 그래도 너무 기대되었어요. 몇 년 만에 가는 유럽 여행인가! 그것도 유럽과 아프리카, 두바이까지 맛깔스럽게 조합된 패키지 상품이 너무 맘에 들어 예약을 하고 들뜬 마음으로 준비를 했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여행 준비부터 진행까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패키지를 싫어하는 딸아이는 이번 여행을 통해 패키지가 너무 좋아졌다며 다음에도 패키지로 가고 싶다고 하네요.
사실 3개국인 것 같지만 포르투갈이 이번 일정에서 빠지면서 우리는 지브롤터를 가게 되었고, 이곳이 영국령이다보니 4개국을 간 셈이죠.
12일간 4개국의 출입국을 하며 능수능란하게 진행해준 우리 인솔자 ‘백수지’씨는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여행을 함께하며 열정적으로 안내해주신 가이드 ‘구윤회’씨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함께 여행한 여행지기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너무 마음 편하게 지냈답니다.
다만 더운 날씨에 빡센 여행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여행하며 몸살이 났답니다. 아마 오랜만에 긴 여행을 하다보니 지치기도 하고 제 저질 체력이 문제였지요.
혹시 이 일정으로 여름에 가고 싶은 분들은 한 번 쯤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한 여름이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지만 뜨거운 날씨에는 많이 힘들답니다.
첫날 40도를 넘나드는 두바이의 더위를 이기고 일일투어를 마치면 비행기에서 숙박하고 바르셀로나로 넘어가는 일정이라 체력테스트 시작입니다.ㅎㅎ
하지만 더운 날씨 외에는 호텔이며, 볼거리며, 먹거리며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긴 여정을 짧게 쓰기 힘들어 아래 사진 몇 장 공유하며, 긴 여행 후기는 블로그에 남길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세요.(시간되는 대로 업데이트 할게요.)
여행이지 관계자 여러분, 우리 인솔자와 가이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miin91/223182606299
[두바이]
[스페인]
[모로코]![]()

5+
하**
2023. 09. 27
기대와 설레임으로 2~3일전부터 짐꾸리고 준비하느라 설레임과 기대 그리고 약간의 불안감으로 잠을 설친가운데 당일 인천공항에 일행들과 모여 수속을 마치고 드디어 이륙하여 잠깐동안 눈 붙이고 2번의 기내식 먹고 아부다비 도착. 가이드가 나누어준 리시버가 문제가 되었는지 세밀한 짐검사로 다소 겁먹고 풀려나 두바이 관광을 마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로코로 배타고 건너 2일 관광하고 다시 스페인, 포르투갈 다시 스페인 마드리드 보고 아부다비 경유하여 인천공항 9박12일의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단기간에 4개국을 보니 긴이동시간과 짧은 관광과의 차이가 느껴진다. 나라수를 줄이고 여유있는관광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한편 여러나라를 보았다는 만족감도 존재한다. 어찌되었든 저 먼 유럽을 처음 밟아보았다는 기쁨이 앞서고 다음 여행에는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더 편하고 알찬 여행이 되도록 기대해본다.
김**
2023. 09. 18
스페인 현지 가이드님이신 구윤회님.
덕분에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진실로 열심히 일하시는모습 감동적 이엿구요
여행기간 내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햇어요
끝나는날 일일이 악수로 인사 해주실때엔 울컥햇을정도로 서운한 마음이..
건강하시길 기원하면서 다시 뵐수 잇기를 바랍니다.
백**
2023. 08. 16
자유 여행 패키지 여행 가리지 않고 그래도 자주 가는 편인데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뚝 끊었다가 처음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행 시작 전부터 인솔자에게 선택관광 목록이 추려져 왔더군요..
패키지에서 선택 관광은 가이드의 수입과도 관련있고 간 김에 하자라는 주의기도 해서 그냥 가기 전에 훑어 보려고 했죠..근데 전화가 와서는 선택이라고 했지만 필수라고.. 전 순간 코로나 이후 이렇게 변했나 싶었지만 가기 전부터 ㄱㅣ분 나쁠까봐 그래도 선택이죠? 라고 했다가 유럽은 즐기러 가는 게 아니잖아요라는 얘기까지 듣고..그럼 뭐하러 가는지? 취소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는데 맘 다잡고 출발했죠… 언제나 하던 대로 용지나눠주고 체크할 줄 알았는데..일괄 얼마요..하고 돈을 걷더라구요… 대다수는 원래 하려 했던 거지만 진짜 피곤해서 쉬고 싶은 일정도 다른 여행객들에게 피해될까봐 그냥 했어요 선택 비용도 싼 것도 아닌데… 나중에 다른 사람들과 얘기해보니 그 분들도 안하고 싶었는데 분위기 깰까봐 그냥 했다고… 재밌던 것도 있지만 이렇게 강압적인 선택관광 아니 필수관광 처음 봤고..버스 기사며 선택 관광한 프로그램 기사 팁까지 주라고 하는 여행사 처음 봤네요… 코로나 후 유행인가 했는데 같은 기간 스페인 간 친척분은 그런 거 없이 자유였다고..오히려 선택관광 너무 안했다고 하네요..여행비용이 저렴하게 책정된 건 알지만 거의 인당 백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필수로 할 거면 처음부터 금액에 포함시키세요..소비자 농락같아요 자유롭게 체크하라고 해도 비슷하게 했겠지만 기분이 처음부터 필수라고 정해놓은 것과 자유롭게 선택은 다르지요.. 처음으로 여행이지와 여행을 해봤는데 첫인상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이제 시작하는 여행사니 쓴소리도 참고할 지적으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이**
2023. 06. 05
늘 패키지여행을가면 일행중 한팀정도는 친구들끼리 환갑여행을 왔다고 하면. "아~환갑 ~ "나는 아주 먼얘기로, 남의일처럼 듣곤 했는데 늘 직장을 다니던 내가 잠시 일을 쉬는사이 친구들이 다같이 쉴때 한해 앞당겨 환갑여행하자는 이야기에 4명 친구 모두가 안가본 스페인으로 정하고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꿈같이 다녀온 스페인여행~~!!!!!
흔히들 여행의 3대복은 날씨,가이드,일행 이라 하는데 무엇하나 부족함없는 여행이었습니다~
인천공항 첫미팅할때 만난 살짝 도시적인?외모의 윤인주팀장님~~!!!
여행시작부터 끝나는 그 시간까지
어쩜 그리도 꼼꼼하게 한사람 한사람을 잘 살피는지, 정말 일을 사랑하고, 정말 즐건 마음으로 일하고 있슴을 늘 느끼게 해주었고,
친구가 여행 첫 날 발을 접질려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가는곳마다 얼음을 챙겨주셔 찜질할수있도록 신경써 주시고, 약이며 필요한모든거 다 챙겨주시고 혹시 어디가 불편할까싶어 늘 마음 써주시고,휠체어로 좀 더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세심하게 배려해주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윤팀장님의 밝고 건강한웃음을 선두로
저희 31명 일행들 서로 사진찍어주고. 챙겨주고 배려해주고 남자분들만 여행오신 7오빠들 울 친구 캐리어 끝까지 밀어주시고 ㅠㅠ
넘나 감사했습니다.
긴 시간 한번도 친절과 웃음, 배려 잃치 않았던 모든 일행들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여행중 만난 가이드와 일행은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이 스페인여행으로
한동안은 스페인 하늘이 생각나고
돌아녔던 스페인의 모든 장소 추억소환하며
행복할 듯 하고
쉬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담여행도 가능하다면
정말정말
"윤인주 팀장님"과 함께 이길 감히
바래봅니다.
정말 감사했고 일하시는 모습보며
제 자신이 도전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또
뵙기를 고대합니다~~♡![]()

10+
장**
2023. 06. 03
그간 아이들이 어려서 매번 자유여행 으로만 여행을 다녔었어요~!
이번에는 바쁜 시즌 바로 뒤에 휴가가 생겨서 고민하다가 처음 패키지 여행을 아이들과 함께 하기로 계획 했습니당!
이 리뷰가 아이들과 함께 유럽 패키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작성해 볼게요!
1 시차 적응
아이들과 시차 적응 문제는 아예 없었어요, 무엇보다 이동 거리가 길고 버스를 오래 타서 오히려 차 타면 잘 자는 아이들이면 굉장히 좋은 루트 일 수 있습니다. 멀미 하지 않는 아이들은 그렇게 피곤하지 않게 이동 했어요. 의외로 자유 여행은 기차 타고 버스 타고 우버 타고 하면서 아이들을 계속 깨워야 한다면, 패키지는 그냥 쭉 데려다 줘서 오히려 덜 피곤합니다.
2 식사
아이들이 음식을 가리지 않는 다면 음식 간도 그렇고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 프랑스 자유 여행에서는 음식이 오히려 짜고 현지 식에 맞춰져서 좀 먹기 힘든 것도 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모로코를 제외하고는 간도 적절하고 맛있었어요. 아침은 원래 아이들이 쥬스 시리얼 빵 잼 버터 과일로 식사를 해서 그냥 그대로 먹던 거 먹는 거라서 전혀 문제가 없었 구요. 라면도 한 끼 먹을 분량을 가지고 갔는데 딱 적당했어요. 모로코에는 향신료 때문에 약간 위기가 오지만 대체적으로 먹을 만 합니다!
3 피로
선택 관광 중에 저녁 관광이 몇 번 있는데 마지막 날 마드리드 관광은 완전 추천 이구요. 나머지는 어른만 가고 아이들은 숙소에서 쉬게 했어요, 눈치 보이거나 하는 거 전혀 없었고 선택 관광 강요도 전혀 없었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 컨디션에 맞춰서 관광을 다녀서 피로한 날에는 휴족 시간 붙이고 일찍 잠에 들었고 하루는 가족끼리 구글 맵 키고 오후에 돌아 다닐 수 있는 정도의 자유 시간도 되었어요. 새벽에 일어나 나가는 날도 있었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버스에서 잘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 초등학교 아이들이 어느 정도 멀미 안하고 빵 잘 먹으면 크게 무리 없이 엄마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이었어요, 아이들이 특히 여러 나라를 가는 게 무리 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것은 부모의 생각이었지 실제 아이들은 즐거워 했습니다. 오히려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조금 쉬엄쉬엄 다니는 것은 어른의 로망이지 않나 싶었어요, ㅎㅎ
**제일 좋았던 것은 똘레도에서 아이들의 또래 스페인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사진도 찍고 대화도 나누었는데요! 그곳이 아마도 우리나라의 경주쯤 되서 아이들이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오는 곳인 것 같더 라구요, 또래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곳 인 것 같아 너무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이드 선생님인 윤인주 선생님은 정말 회사의 보배가 아니실까 싶네요!
어린이와 함께 하는 거라서 어느 정도 번거로우시지 않을까 해서 처음에는 죄송하기도 하고 ㅜㅜ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많이 배려해 주시고 순간 순간 가이드 선생님 덕에 여행이 너무 순조로웠어요.
제가 회사를 운영한다면 이런 보물 같은 가이드 선생님은 놓치지 않게 표시해 두고 최고 대우를 해줄 것 같아요
다음 여행을 계획 한다면 윤인주 선생님께서 인솔하는 팀과 꼭 가고 싶을 정도 입니다.
현지 가이드 샘 중에 루카스 샘도 정말 너무 좋았어요. 빠른 발걸음 빠른 소개 덕에 자유 시간도 충분했고 론다에서 먹고 싶던 츄러스도 사서 먹고 아이들과 추억도 정말 많이 만들었어요. 스페인 마드리드를 간다면 정말 루카스 선생님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당시에 다른 여행사가 정말 많았는데 진행에서 차이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다른 가이드들 사이에서 정말 이런게 군계일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초등아이들과 여행준비 하신다면 여행이지 윤인주가이드샘 정말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주변에 많이 자랑해요~^^♡ 더불어 같이 여행같이 다녀온 팀원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7+
윤**
2023. 03. 25
두스모포12일- 두바이,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 -
에티하드 항공타고 아부다비로 다리 펴고 편하게 출발하였다
바로 스페인으로 가지 않고 중간에 아부다비를 내려 두바이에서
1박을 하고 다시 스페인으로 가니 유럽까지의 긴 비행시간으로 인한 힘듬이 훨씬 줄었고 저는 피로도가 훨씬 덜했다.
아부다비와 두바이 여행또한 추억의 한장이 되었다
두바이는 사막위 도시라 그런지 뭔가 휑한거 같으면서도 두바이몰의 크기는 대단했고 거대한 수족관과 시간때마다하는 분수쇼도 멋졌다.
여행이지에서 준 슬리퍼는 12일 내내 나의 여행을 즐겁게 해주었고 12일동안 4개국을 다니느라 빡빡한 일정에의 힘듬은 새로운곳을 가보는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서유럽,동유럽,북유럽을 다 다녀본 저로서는 식사나 호텔도 큰 기대를 하지않았으나 호텔과 조식 모두 만족스러웠고,
아마 여행이지에서 심여를 기우린 여행코스인지 가이드와 인솔자 역시 멋진 분들이라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제가 스페인을 다녀온 후 한 방송사에서 가우디에 대해 한 적이 있었는데 모든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직접 가본 곳을 보여주니 현장감이 들어 너무 좋았다.
말로만 듣던 바르세로나에서 본 가우디 작품은 대단했고, 자유여행으로왔으면 하루가 꼬박걸릴 몬세라트 수도원 관광은 자연과 성스러움에 감탄하고 내가 힘들고 지칠때 위안이 되어 줄 추억을 가지게 되었다. 스페인 곳곳의 역사와 그라나다에서의 왕의 여름궁전은 우리를 시원하게 해 주었고 미하스는 안달루시아 ㅈㅣ방 고유의 정취를 간직한 골목 골목의 정취는 걸으면서도 나의 마음을 정화하는 느낌이었다. 가방을 모두 들고 국경을 넘어간 모로코는 또 다른 정취를 주었고 버스를 4시간 30분 동안이나 타고 밤늦게 도착한 카사블랑카 역시 나에게는 유명한 이름만큼이나 좋은 추억으로 쌓이게 되었다. 모로코의 수도 리바트를 거쳐 페스를 지나 세우타에서 자고 론다로 와서 누에보 다리 사이를 거닐었고 론다를 사랑한 헤밍웨이길도 산책하였다. 우연히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에서 본 빨간 드레스를 입고 플라멩고 춤을 추던 한 여인의 눈빛과 몸동작이 너무나 작렬하여 나로하여금 플라멩고 춤을 배우고프게 했었고 아직도 그 음악이 들려오는듯합니다.
리스본에서의 툭툭이 투어는 생동감이 있었고 운전하는 젊은 아까씨의 멋진 설명으로 재미있었다. 벨렘탑 근처의 빵집에서의 에그타르트는 잊을수 없는 맛있는 맛이었고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끝 까보다로까에서의 사진 한건은 나를 생동감있게 살게 해주리라 믿는다. 또한 우스스 비 내리는 안개낀 밤에 파티마숙소 바로 앞에 있는 성당에서의 미사와 큰 십자가를 들고 광장을 걷는사람또는 두 무릎으로 기어가는 사람들과 같이 움직이며 걸어가서 밤늦게까지하는 미사를 보며 신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스페인의고도 똘레도는 나를 눈을 정화시켜주었고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에서는 고야를 만났다. 마드리드 광장 골목 골목을 누비며 크리스마스 마켓도 보고 핫쵸코를 먹으며 백화점 앞에서 인형극도 보며 자유여행의 맛도 잠시 만끽하며 여행을 마무리했네요. 이번여행기간이 월드컵 기간이라 모로코사람, 스페인사람, 포르투갈사람,힌국사람 모두 섞여서 공항 라운지에서의 축구관람을 하며 각자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정말 세계는 하나이구나를 느끼며 더 늦기전에 감동있는 여행을 많이 다녀야겠다고 다짐했네요. 호텔에 두고온 천가방을 찾아 한국까지 갖다주신 여행이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나의 버킷 리스트를 채워주신 여행이지팀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10+
김**
2023. 03. 16
유달리
노령층이 많았서
사건사고가많은 여행이었다~~^^
최영재인솔자와
현지가이드의
노련함으로
잘지난듯~~^^
4~5일지나면서
서로에게
배려하면서
잘마무리한듯~~^^
오**
2023. 03. 15
스페인에서 쇼팽을 만나다..
(부재: 낯선 만남)
두바이를 거쳐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했을때 나의 피곤함을 깨운건 스페인의 공항이 아니었다..바로, 스티브김(김덕현선생님)의 만남!
깔끔한 정장 차림에 예술적 감각이 독보이는 머플러의 패션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가이드의 모습이었다.
버스에서 시작된 자기소개부터 정중하면서도 여행객에대한 예의가 스티브의 음색과 궁합을 이루며 자꾸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첫 일정인 프라도 미술관..솔직히 나에겐 큰 의미가 없는일정이었다.이번까지 4번째 출입하는곳..미술은 그냥...어려웠다.
가이드선생님들의 박식한 역사 설명도 그때뿐..그림과 어떻게 매치시켜서 봐야할지 모르기에..마드리에 왔으니 거쳐야 하는곳?이라는 생각으로 또 입장을 하였다..
하지만! 이게 왠 일인가?!!
악보를 전혀 볼줄 모르는 이에게 오선 설명과 음자리표 설명으로 눈과 귀를 열듯..스티브는 마리아의 옷 색깔부터 그림속의 손가락 제스쳐등… 을 설명해 가며 그림을 보도록 유도하며 내 눈을 뜨게 하였다.그 이후부터 성당을 가면 스스로 마리아를 찾게되고 손가락을 보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스티브의 매력은 파티마에서 또 한번 이루어졌다!
스티브의 피아노의 연주! 그의 피아노 소리는 정교하면서도 절제된 매력을 갖고 있었다.음악에서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바로 절제된 테크닉 이다.(fff,sfz.)
스티브는 그 절제된 테크닉을 갖고 있었다.
그의 피아노 소리처럼 여행 일정도 때로는 dolce,cantabile적이면서도 섬세하고 절도있게 진행을 해 나갔다.
그의 열정적인 모습들은 마치 쇼팽의 스케르초를 연상케 하기도 했다.
이러하니 여행을 함께한 모든 여행객들은 스티브에게 스며들수밖에 없었다.
마치..쇼팽의 빗방울전주곡☔️을 남녀노소가 좋아하듯..
스티브는 쇼팽과 같은 낭만적인 음악적 감성과 매력을 갖춘 “현대판 쇼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난 폴란드가 아닌 스페인이라는 나라에서 쇼팽과 7일간의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한국에서의 난! 다시 스페인의 쇼팽을 만나러 가기 위한 희망과 준비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p.s교원투어를 통해서 스티브김(김덕현선생님)만나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많은 학생들이 스티브김을 만나서 인생의감성🌱키우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지**
2023. 03. 13
23년 2월 23일 드디어 나의 스모포(스페인/모로코/포르투갈)를 향한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저녁 8시 반에 집합하여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마드리드에 도착한 비행 시간은 약 18시간 정도 걸렸으나 피곤함도 잊게 만든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먼저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 3대 미술관 중의 하나인 프라도 미술관을 의미있게 감상했는데, 특히 벨라스케스의 작품들과 거기에 덧붙여진 현지 가이드 분(유감스럽게도 성함을 기억 못해 죄송)의 설명은 앞으로의 여행에 큰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다음 날 스페인의 고도인 톨레도에서는 대성당과 산토토메 성당의 엘 그레코 작품들을 눈으로 확인 하면서 감명을 받았고(이것을 책에서만 보았기 때문에 저에게는 감격스런 순간 이었음), 톨레도 관광열차 타고 올라가 계곡 전망대에서 바라 본 톨레도의 전경은 숨이 막힐 정도로 그림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포르투갈 파티마 대성당 관람은 제가 가장 가기를 소망하던 곳이었기에 말할 나위 없었고, 유럽의 최서단 땅끝 마을 까보다로까와 리스본 투어도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날씨 관계로 베나길 투어를 하지 못하게 된 것이 많이 유감스러웠지만 자연이 허락해 주지 않은것을... 어찌 할 수 없었죠ㅠㅠ.
다음 날, 대성당과 스페인 광장이라 불리는 세비야 관광은 일품이었고, 오후에 이어진 영국령 지브롤터를 방문 한 것도 매우 이색적이었습니다. 이어 FERRY를 타고 게임 ‘대항해시대’에도 나오는 세우타(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스페인령)로 가서 다음 날 모로코 국경을 걸어서 넘어가는 것은 아주 색다르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모로코 여행은 어느 순간 아라비안 나이트를 생각나게 했고, 이슬람 문화를 잠시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인 가죽염색공장 “테너리”는 깊은 인상을 주는 곳이었고, 미로같은 구시가지 메디나 시장 골목을 가이드님을 따라 부지런히 걸어다니며 영화 ‘알라딘’을 생각했습니다.
그 후 카사블랑카와 아실라를 거쳐 다시 스페인으로 들어와 시작된 절벽과 누에보 다리가 유명한 “론다”, 하얀 빛의 마을 “미하스”일정이 시작되었고, 이슬람과 가톨릭이 어우러진 그라나다의 알람브라 궁전 관람(특히 여름 궁전 헤네랄리페)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슬픔과 애환과 열정이 깃든 그라나다 플라멩고를 뒤로하고, 다음 날 드디어 바르셀로나 입성을 하려 할 때, 우리의 가이드이신 김완숙님의 센스가 발동하여 스페인 최고의 걸작품(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 공원 등)을 만들어 낸 가우디가 영감 받은 산, 몬세라트를 먼저 방문케했고, 거기서 뜻밖의 감명을 받으며, 드디어 마지막 바르셀로나의 보물들을 관람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마지막 야경투어는 우리에게 좀 더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차분하고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신 현지가이드 한은자님(설명 짱이십니다. 쌍둥이 자녀들에게도 인사보냅니다.)과 호세님(열정적 설명)의 덕으로 마지막을 반짝반짝 장식했고, 끝까지 우리의 여행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노련하게 팀을 이끌어주신 김완숙 가이드님께도 감사의 인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가이드님들^^~ 건강하세요!!!
추신:인천공항서부터 나누어 주셔서 잘 들었던 수신기를 챙겨주신 ‘여행이지’ 화이팅!!!!!( 완숙 가이드님 덕분에 마셔보았던 상그리아와인, 엄청 맛있었어요)![]()

2+
박**
2023. 03. 07
평소에 가고팠던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급하게 정하면서 교원투어 ’여행이지‘ 의 두바이, 모로코 까지 포함된 패키지 상품으로 다녀왔어요~~
직항이 편하겠지만 저는 너무 긴 비행기 시간이 더 힘들어서 두바이 경유로 신청했는데,, 오히려 백은미 가이드님의 두바이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 덕분에 기대감 뿜뿜으로 두바이 투어가 너무 좋았습니다,, 짧은 하루 일정에 사막투어, 두바이몰에서의 카페 커피타임등등 자유여행처럼 할건 다한 시간이었구, 아부다비 공항에서의 샤워?ㅎㅎ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여행의 가이드이신 구윤회님은 지긋한 연세에도 끊임없이 스페인, 포르투갈 역사에 대해서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고 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의 모로코는 정말 생소한 곳이었는데 모로코 여행의 전문가답게 안전하게 관광할 수 있게 가이드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 여행지였던 몬세라트, 바르셀로나의 강숙희 가이드님은 느긋한 말투로 스페인 역사를 깔끔히 정리해서 알려주시는데 반했습니당!! 야경투어때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맥주집에 안주도 짱이었습니다~~
첫날 출국할때 인천공항에서부터 아부다비, 마드리드까지 그리고
돌아오는 거꾸로의 여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31명 여행객을 한 가족처럼 안전하게 이끌어주신 백수지 인솔자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려요~~ 헤어질땐 인솔자님이라기보다는 아는 분과 헤어지는 듯한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12일 일정을 편안하게 이끌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교원투어는 처음 이용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 친구들과 함께 가는 다음 여행도 ’여행이지‘ 패키지로 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엄**
2023. 02. 27
여행일정내내 최영재 가이드님과 함께 한 여행이었습니다. 힘든여정 가운데에서도 편안하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남편 피부약 감사합니다
안**
2023. 02. 13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두바이/스페인/ 포르투갈/모로코 다녀왔습니다.
후기를 살펴보시는 분들에게 정보를 드리는 의미에서 개인적 기준으로 (별점 5개를 만점) 평점을 매겨 본다면....
● 전체적인 만족도: ★★★★
● 가성비: ★★★★★
● 여행강도: ★★★★★
●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 ★★★★★(추가 ★★★★★)
● 호텔: ★★★★
<전일정 1급호텔이었고, 유럽호텔인것을 감안하더라도 몇몇(2~3개 정도)호텔은 룸컨디션이나 식사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음>
● 상품구성: ★★★★
<4개국 9박 12일 이란거 자체가 일단 빡빡한 여정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좀 보태자면...상품 금액과 고객의 니즈를 두루 감안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겠지만 좀 더 합리적이고 타당한 수준에서 상품가격과 일정을 조율해 본다면 정말 좋은 상품이 될듯합니다.>
■ 좋았던 점(칭찬합니다)
1. 인솔자: 임보미님
<출발부터 도착까지 손님들 안전과 건강, 안부, 환자 돌봄, 불편 사항 응대, 비행기 좌석 안배 등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세심히 신경써 주시는 모습이 프로다웠습니다. 마지막 바르셀로나 일정 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시는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일정 완주를 위해 마음 추스르고 웃으며 일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고, 안전과 건강이 우선이라며 과감하게 야간투어 일정을 취소해주신 덕분에 우리팀을 비롯한 다른 고객님들도 여유로운 마지막 저녁을 즐기고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따뜻한 미소와 차분한 말투로 손님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신 점 칭찬하고 또 칭찬합니다.>
2. 두바이 가이드: 배은비님
<첫인사부터 범상치 않은, 이미 두바이를 접수해 버린 듯한 포스 짱!!! 청중을 압도하는 노련한 설명과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고 촘촘히 일정 진행하시는 모습 정말 최고!!! 사막사파리투어와 두바이 팜쥬메리아투어는 정말 강추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3.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가이드: 김덕현(스티브)님
<이분 뭔가요....사기캐입니다. 음악, 미술, 인문을 두루 섭렵한 재능과 넓은 세계관, 예술관, 역사관 그리고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겸손함까지..... 그의 감성 터지는 설명과 기막힌 선곡 음악을 들으며 창밖의 바다를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살짝 인간미 넘쳤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아찔했던 순간과 헤어지는 순간 한번 더 얼굴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선물한 그대! 두고두고 웃으며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4. 몬세라토/바르셀로나 가이드: 심명호님 <스티브님과 너무 다른 결의 캐릭터에 깜짝 놀라는 것도 잠시,,, 청중을 사로잡는 전국구 사투리로 시종일관 분위기를 up시키고자 노력하셨던 부분, 비바람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 온몸을 투신하여 사진 찍어 주시고, 끝까지 한 개라도 더 설명해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 나이트투어가 취소되면서 많이 난감하셨을텐데도 마지막까지 밝은 모습으로 작별인사 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분은 정말 프로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상품을 선택하면서 이미 강도 센 여행이라는 것을 각오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함께했던 모든 분들 서로를 배려하고 시간 약속도 잘 지키고, 밝은 모습으로 아침인사하고 분위기도 좋
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까지 서로서로 잘 챙겨주시는 모습 참 좋았습니다. 기억은 순화된다더니 이미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솔자, 가이드 3명 그리고 손님 31명이 함께한 12일간의 두스포모 여행의 추억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2+
정**
2023. 02. 09
3년만에 코로나를 지내고 가족 여행으로 선택한 두스포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첫날부터 경유하고 비행기 타고 두바이 관광을 시작으로 이동시간이 길고 많은 곳을 둘러보기에 깊이 있는 관광이 되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지만 그것을 감안하고서 그래도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둘러보고 경험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여행이지 투어는 처음이었는데 가성비가 좋은 편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두바이까지 가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동시간이 길고 힘들지만 나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새벽에 일어나서 힘들게 이동하고 보고 또 이동하고 보고 이런 일정들이 힘들다면 힘들겠지만 많은 거리를 오가는 일정이라 이것은 어떤 여행사도 이 상품은 이렇게 진행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만큼 나라간의 거리가 상당하였습니다. 두바이관광 너무 만족스럽고 사막투어 정말 일생에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 챙겨주신 배은미 두바이 가이드님.. 감사드리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스페인 포루투갈 모로코 김덕현 가이드님 인간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는 인품과 박학다식하시며 음악과 글이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 마치 음악방송듣는 기분으로 이동시간 내내 역사를 술술 읊어주신 기억은 평생 갈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31명을 한분 한분 건강부터 안부 챙기시고 여권 체크 불편한 장소 체크,, 체크 체크 체크 일일이 매일 신경써주시고 심지어 비행기 자리까지 챙겨주시며 인솔하시느라 애쓰신 임보미 인솔자님 어여쁘신 얼굴 만큼 인품은 더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같이 투어다닌 일행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약속도 칼 같이 ,, 여행은 즐겁게… 새벽 같이 일어나 투어를 해도 야간투어까지 행복해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마지막 바르셀로나 일정이 있던 날에 비가 오고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관광을 즐기지 못한 것이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바르셀로나 심명호 가이드님의 유머러스한 설명이 재미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기억을 뒤로 한 채 여행을 가슴에 남기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려합니다.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게 되겠지요.
황**
2023. 02. 05
1월에 두스포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여행은 ‘[카사블랑카] 두바이+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12일’입니다. 보통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데, 이번 여행은 열정적인 가이드와 꼼꼼한 인솔자, 좋은 팀원들을 만나 정말 즐겁게 다녀왔기에 이렇게 남깁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자유여행과 패키지
저는 항상 자유여행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기에 패키지 경험은 적습니다. 패키지 하면 ‘힘들다’, ‘밥이 맛없다’, ‘자유 시간이 없다’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패키지를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밥도 나쁘지 않았고 중간중간 주시는 자유 시간을 알뜰히 사용하며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또한, 쇼핑센터나 선택 관광 강요도 없었습니다.
2. 타사와 다른 교원 여행이지
저희 어머니는 저와 달리 여행 대부분을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대부분 M사, H사를 이용했고 교원투어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M사, H사보다 작은 회사이기에 걱정했지만, 오히려 다음 여행도 교원투어를 이용하자 할 만큼 만족했습니다.
➀ 저렴한 가격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기에 여러 여행사를 살피며 여행을 정했습니다. 비교해보니 교원투어가 훨씬 저렴했습니다. 물론 비싼 여행사는 항공권이 더욱 좋으나, 저희 투어는 경유하는 대신 두바이를 관광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➁ 교원투어에만 있는 여행 일정
대부분의 여행사는 스페인 일주 혹은 스페인, 포르투갈만 갑니다. 두바이와 모로코까지 가는 여행사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렵게 시간을 내서 가는 만큼 더 많은 여행지를 즐기고 싶으면 교원투어 두스포모 추천합니다.
➂ 쇼핑센터
패키지를 가면 항상 쇼핑센터를 여러 곳 방문하고 사지 않으면 눈치가 보이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도 쇼핑센터 때문에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12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2번 밖에 방문하지 않았고 상품을 사야 할 것 같은 강요도 없었습니다. 또한, 상품들도 괜찮았고 한국보다 저렴해서 오히려 정해진 시간보다 더 오래 쇼핑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리브샵에서 산 올리브 립밤이 정말 좋습니다!)
➃ (단점) 최소 출발 인원
해당 여행은 최소 출발 인원이 20명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항상 예약하면 즉시 출발이 확정되는 여행만 다니다 보니 이것을 간과했습니다. 결국 20명이 모아지지 않아 날짜를 바꿔가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원래의 상품이 취소되며, 날짜 변경을 위해 전화를 많이 하게 됐습니다. 제가 전화를 받지 못하거나 출발 확정된 상품을 여쭤보기 위해 회신하는 경우 연락을 잘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인원이 다 채워질지 고려하여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3. 여행 관련
➀ 열정적인 가이드, 꼼꼼한 인솔자, 좋은 팀원들
두바이에서의 류지훈 가이드님은 사진도 정말 예쁘게 잘 찍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사막 사파리에서 공연을 보는데, 춤추시는 분께 따로 팁까지 챙겨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오랫동안 바로 앞에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에서의 김지영 가이드님은 피곤하실 텐데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여행지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모로코에서 이동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호객행위가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소리치시면서 단호하게 거절하시는 모습과 모로코 휴게소에서 억울하게 비싸게 낼 뻔한 커피값, 잘못된 카드 결제 등에 화를 내시며 자기 일처럼 나서서 해결해주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인천공항 출발부터 도착까지 함께한 진재훈 인솔자님은 이동할 때마다 항상 꼼꼼하게 인원 체크를 했고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게 계속 주의를 주셔서 30명이 넘는 팀원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시고 여행 관련 재밌는 에피소드도 이야기해 주시며, 쇼핑해야 할 것들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간 팀원들... 약속 시간에 아무도 늦지 않고 파이팅 넘치고 재밌고... 좋은 팀원들 만난 덕분에 힘든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심지어 현지 가이드님들과 버스 운전기사님까지도 너무 좋았습니다!
➁ 자유 시간
마하스, 론다 등 중간중간 자유 시간을 주셨습니다. 유일하게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시간인 만큼 이 시간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카페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구글맵을 키고 예쁜 포토 스팟이나 유명한 장소를 찾아가시길 추천합니다.
➂ 선택 관광
여행 출발 전에는 굳이 가야 하나 싶고 돈 아깝다는 생각에 별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이드님과 인솔자님의 추천에 선택 관광을 모두 하게 되었는데, 정말 다 좋았습니다. 특히 두바이 사막 사파리에서 사막은 정말 황홀했고 현지 가이드님이 열정적으로 인생 사진 찍어주십니다. 팜쥬메이라 전망대는 패키지 중 교원투어에서만 갈 수 있다니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스페인 야간투어에서는 자유롭게 쇼핑할 시간도 주어지니 꼭 하시길 추천합니다.
➃ 호텔
유럽 호텔은 대부분 기대하지 말라고 하고 예전에 유럽 여행 다녀왔을 때도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이번 여행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추울까 봐 걱정했는데, 따뜻했습니다!
➄ 일정
9박 12일 동안 4나라를 가야 하는 상품인 만큼 정말 힘듭니다. 버스 이동 시간도 길고 숙소에 늦게 도착해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날도 많습니다. 또한, 정말 ‘여행지 찍고 찍고’ 여행이라 버스에서 내려서 짧게 후다닥 보고 다시 버스를 타야 하는 관광지도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여행인지 고민해보고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왕 갈 때 한 나라라도 더 보고 싶었고 버스도 크고 좋아 이동 시간이 길어도 괜찮았습니다. 물론 피곤했지만 가보니 4곳 모두 너무 좋아 만족합니다. (이럴 때 아니면 두바이와 모로코를 언제 가보냐며...)
황홀한 두바이, 멋진 풍경과 웅장한 건축물의 스페인‧포르투갈, 이국적인 모로코까지!! 특히 다음 여행에서 또 뵙고 싶은 가이드님, 인솔자님, 팀원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
또다시 새로운 여행지로 교원 여행이지와 여행할 날을 기대합니다.![]()

4+
이**
2023. 01. 27
1월15일부터 26일까지
두바이. 스페인, 포루투칼. 모로코를 여행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바로 어제들어 왔네요
블로그등에서 일반적으로 볼수없던 내용으로만 기록해보려 합니다
특히나 인솔자분이나 가이드분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 일정은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타이트합니다. ㅎ
이건 본인이 알고 상품을 선택한것이기에 감내할 수밖에..
2) 두바이에서의 선택관광인 사막사파리투어나 팜쥬메리아투어는 꼭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사막투어등과같은 경험이 처음인 분이라면 40도가 넘는 뜨거운 여름만아니면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20도 초반이었습니다)
좋은 경험일겁니다
더구나 현지 가이드님이나 운전해주신분이 너무나 열정적으로 도와주셔서(사진촬영등) 기쁨이 훨씬더 커진 경험이었습니다
팜쥬메이라에서 보는 풍경은 두바이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이기에 꼭 추천드립니다
이부분은 타 블로그내용에 많이 없어서 기록해봅니다
3) 일부호텔은 만족하고 일부호텔은 아쉬울수도 있을것입니다. 서유럽의 1급호텔을 이미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대체적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준입니다
(물론 유럽에 가시면서 우리나라 5성급을 생각하시는 분은 안계시겠지만..)
무엇보다
4) 처음부터 여행끝까지 안전을 책임져주신 진재훈 인솔자님과
두바이의 “류지훈 가이드님”과
스페인. 포르투칼. 모로코까지 함께 해주신 “김지영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고 끝까지 파이팅 있게 함께해주신 여행팀분들도 너무나 좋은 분들이어서 이또한 끝까지 감사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수 있었습니다
5) 타이트한 일정입니다.
하지만
경험많은 인솔자분을 통한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가이드분들의 넘치는 열정이 있었기에
같은 두바이와 같은 스페인. 같은 모로코. 같은 포르투칼/ 그리고 힘든일정이었을수도 있는 일정과 여행이 행복한 시간이 될수 있었습니다
6) 해박한 지식으로 여행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시고
모로코의 페스에서 현지인들이 과하게 물건을 팔려는 모습에 김지영가이드님의 단호하고 무섭게 거절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지고 카리스마 넘쳤고
모로코에서의 현지인의 실수로 잘못된 카드결제(적지않은 금액이었음) 를 바로 말씀드렸더니 김지영가이드님이 바로 나서서 해결해주시는 모습
7) 본인도 정말 힘드셨을텐데 외국에 나간 우리팀을 위해 한번도 싫은 기색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하게 이끌어주시고 챙겨주신 인솔자분들과 가이드님들이 노고에 너무나 감동받은 여행이었습니다
종은 풍경과 좋은 경험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여행에서는 무엇보다 함께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준 여행이었습니다
이**
2023. 01. 24
유럽 자유여행만 다니다가 패키지는 처음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나가고 빡센 일정이라 힘들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는 할 만 하더라구요. 여행 초반 차멀미로 조금 고생은 했지만 패키지 아니면 이렇게 다양한 곳,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려운 곳까지 어떻게 가보겠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중간중간 자유시간을 자주 주셔서 좋았어요! 첫 날 바르셀로나 람블라스거리에서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솔직히 너무 아쉬웠습니다. 똘레도 일정부터 함께했던 구윤회가이드님 유쾌하고,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시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버스 많이 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전반적으로 코스 구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곳을 둘러볼 수 있는 건 역시 패키지 밖에 없죠ㅎㅎ
호텔 아홉군데도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웠어요.(한 두 군데 방키 마그네틱 카드땜에 스트레스가 살짝 있었지만) 그 중 파티마 숙소 최고였고 바르셀로나 숙소도 좋았습니다. 특히 카사블랑카 숙소도 기대안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개인 여행 때 꼭 다시 가고 싶은 숙소들이었습니다.
날씨도 대체적으로는 좋은 편이었으며 무엇보다 일행들을 잘 만나 편한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정도 느꼈던 여행 기간이었습니다. 이런 분들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요.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사소한 거부터 좀 큰 건까지 남겨봅니다. 분명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있으니까요.
2. 알함브라 궁전 관광
- 단체 관광인 경우, 궁전 별궁(헤네랄리페) 외 찐 궁전(?) 내부는 관람이 불가하답니다. 물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구경 많이 했어요. 관광이 다 끝나고 나와서 일행 중 한 분이 근데 우리 궁전 내부는 못 들어가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그제야 말해주더라구요. 개인 관광객들만 궁전 내부 관광 티켓이 나온다고..;; 단체는 궁전 내부 관광은 불가.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3. 야경투어 마음대로 생략
- 솔직히 이건 정말 불만이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후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가기 전 인솔자님께 카톡을 많이 했습니다. 출발 당일도 선택관광 관련으로 카톡 주고받다가 바르셀로나 야경투어를 못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원래 직전까지 변경될 수 있는 게 선택관광이고, 아쉽지만 일정이 맞지 않나보다싶어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구엘공원에서 관광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얘기가 잠깐 나왔는데 현지 가이드도 안한다고 딱 얘기하더라구요. 저말고 다른 분도 아쉬움을 표현했어요. 근데 안 하는 이유가 '식사하고 나면 다들 피곤하셔서 어차피 안 하신다, 내일 일정도 있는데 처음부터 무리하면 안 된다'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정말 피곤해서 안할 수도 있었겠지요. 그런데 적어도 공항에서 당일 나눠준 일정표에 나와있는 건 참여 여부를 물어보고 결정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가이드 경험상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을지라도 적어도 의견수렴 후 진행했어야죠. 중간중간 일행들과 호텔 내 가벼운 술자리에서도 얘기가 나왔습니다. 결국 저희 상품에서는 바르셀로나도 마드리드에서 야경+타파스 투어 한 번도 못했어요. 바르셀로나 일정을 첫 날에 넣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게 아닐까 싶습니다;;
4. 공항, 휴게소 낙오
- 우스갯소리로만 하던 낙오..ㅋ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행 중 부부 1쌍을 휴게소에 두고 출발해서 도로를 돌아 1시간 넘게 만에 돌아갔습니다. 그거에 대해 다른 일행들의 큰 컴플레인 없었고, 낙오되셨던 분들도 화내거나 하지 않고 웃으며 돌아오셔서 문제되지 않았어요. 그것 때문에 세비야에서 플라맹고 공연을 다음 타임으로 미루게 됐어요. 돌아오니 밤 11시 넘더라구요. 그것 때문인지 원래 일정이 여유롭게 출발가능했던 건지 다행히 다음날 출발을 늦게해서 괜찮았어요. 그 때 당시에는 솔직히 짜증났거든요. 이건 수를 잘못 셌던 인솔자의 분명한 실수겠지요.(당연히 이 분도 매번 그런 건 아니겠지요. 근데 그게 하필 우리 팀이었네요) 그런데 낙오된 당사자분들께만 전화하면서 죄송하다고 하고 저희들한테는 숫자 셀 때 돌아다녀서 헷갈렸으니 셀 때 돌아다니지마시라는 얘기만 하더라구요.. 솔직히 좀 그랬습니다..; 차멀미도 있을 때고 장시간 버스타기 힘들었던 때라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주 긴 후기였습니다.
이런저런 이벤트가 많았지만 덕분에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결론은 아쉬웠지만 즐겁고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패키지여행 또 가보려합니다.^#^![]()

10+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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