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패키지 · 7박9일
스페인 9일 [EASY스페인] #라로카빌리지아울렛 #전일정4성급호텔 #10대특식 (아시아나항공)
3,399,000원~/1인
성인 339만원 · 소아 339만원 · 유아 50만원
가는편11월 4일(수)
아시아나항공11:50인천
15시간 20분
19:10바르셀로나
오는편11월 12일(목)
아시아나항공20:50바르셀로나
11시간 30분
16:20인천
상품 소개
상품 요약 정보
가이드있음
인솔자있음
쇼핑3회
현지 경비
불포함사항 참조
상품코드
ESP112261104OZ01
예약현황
현재 예약 0명(최소 인원 20명)
상품유형패키지
여행기간7박9일
방문지역바르셀로나, 사라고사, 마드리드, 톨레도, 세비야, 그라나다, 발렌시아
교원투어 여행이지에서 제공하는 상세정보입니다.

후기 16개
2023. 03. 26
써놓고 올린다하면서 넘 오랫동안 메모장에 남겨져있어 이제 곧 올릴시간이 마감 임박해서야 다른분들에게도 꼭 추천할만한 여행이었기에 지금이라도 올려봅니다.
코로나로 2년넘게 미뤄졌던 나의 첫 유럽여행의 시작 스페인여행
설렘만땅으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 밖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자유분방한 모습속에서 이번 여행의 기대치가 한껏 고조되는걸 느꼈다.
바로 호텔로 가서 짐을 풀고 앞길거리에서 들이키는 맥주 한잔의 시원함은 결코 잊지 못할것이다.
첫날밤은 긴비행여정에도 쉽게 잠이 들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
몬세라트수도원에 도착한 순간 눈앞에 펼쳐진 높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바위산에 압도되어 와 소리를 나도 모르게 질렀다.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가며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서
최혜경가이드님의 탁월한 선택에 박수를 보내지않을 수 없었다. 케이블카로만 이동했다면 아쉬울뻔했다. 그다음 사라고사로 이동해서 필라르성모성당
필라르광장에서 바라본 성당은 가히 압도적이었다.
그다음날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세계 3대 미술관중에 하나인 프라도미술관에 갔다.
스페인화가로 유명한 고야와 벨라스케스의 작품을 책이 아닌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신기했다.
마드리드 쏠광장에서 골목길로 접어들어 보이는 츄러스가게 유명한만큼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있었는데 우린 가이드님이 예약을 해주신 덕분에 바로 가게안으로 산히네스 츄러스를 초콜릿에 찍어먹는데 입안 가득 달달해진다. 그리고 타파스투어를 했는데 그때 같이 여행온 분들과 함께 그바에서 노래도 부르면서 많이 친해진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서울에서 따님과 함께온 어머님의 노래실력은 우리를 깜짝 놀라게할 정도였다.
스페인의 옛수도 오랜역사동안 다양한 문화유산이 남아있어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중 하나인 톨레도를 구경하고
세비야로 이동하여 플라멩고를 관람했다. 현란한 기타선율과 화려한 주름치마를 입고 격렬한 발놀림과 몸짓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것 같다.
콜롬버스의 묘가 있어 더 기대가 컸던 세비야대성당 하필 우리가 방문한 날 행사가 있어 내부를 볼 수 없어 우리일정중 가장 아쉬운 부분중 하나였다. 대신 알카사르를 구경했다.
세비야에서 스페인광장과 시내 마차투어를 끝내고 아찔한 절벽위의 도시 론다로 왔다. 상큼한 샹그리아 한잔과 점심을 먹고 누에보다리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은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안달루시아지방 고유의 정취를 간직한 흰벽과 붉은 지붕이 아름다운 마을 미야스를 거쳐 그라나다에 도착하여
알함브라궁전의 야경을 먼저 구경하고 다음날
이슬람 지배시절 아랍양식으로 만들어진 곳
알함브라궁전내부와 나스르궁전 여름별궁을 관람했다.
푸르디푸른 하늘과 빛이 쏟아지는 아리야네스중정은 결코 잊지못할 한장면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도시 그라나다를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바로셀로나는 가우디를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당시는 비록 환영을 받지못했지만 지금은 세계인이 사랑하는 구엘공원과 시내에 있는
그의 독창적인 건물 그리고
가우디의 혼이 녹아있는 너무 아름다운 사그라다파밀리아 대성당 나무가지가 천장을 바들고 있는듯한 기둥과 양쪽 스테인드글라스에서 퍼져나오는 푸른 빛과 붉은 빛은 성당에 성스러움을 한껏 고조시키는 것 같았다. 그리고 성당외벽에 새겨진 조각들은 경이롭기까지 했다.
마지막날 자그마한 해변마을 토사데마르
오래된 성벽과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스페인여행 마지막 여정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행내내 잠시도 쉬지않고 스페인의 역사를 잔잔히 설명도 너무 잘해 주시고 중간중간 멋진 음악도 들려주시고 따뜻한 배려가 한껏 느껴졌던 우리 멋진 최혜경가이사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함께 여행을 했던 여러팀들께도 감사드리고 항상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또다음 여행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5+
박**
2023. 02. 01
결혼 30주년 기념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5년만에 해외여행을 가고 부부 신(구)혼여행을 간다고 생각하니 직장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힐링할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특히 평생친구 미나리, 옹기종기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한층 업되었습니다
스페인 도착하자마다 조형진가이드를 만나서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되었습니다
키도 크고 몸매도 잘 관리하셨고 신발 옷 은 모델 갔았어요
특히 박학다식하고 음악산책 유머는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배경적 지식을 잘 알고 있을까 하고 감탄합니다
친절하고 솔직하고요
스페인가서 조형진가이드 만나면 후회하지 않아요
이**
2023. 01. 26
생애 첫 유럽여행이자 신혼여행을 여행이지 스페인 패키지를통해 다녀왔습니다.
7박9일 일정이었고, 가는 도시마다 화려한 모습을 지녀 볼 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가이드계의 샛별 조형진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명소는 풍부한 이야깃거리로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잊지못할 첫 유럽옇![]()

5+
최**
2023. 01. 25
조형진 가이드님과 함께 한 7박9일의 스페인 여행은 그동안의 힘든 일상에 대한 큰 보상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해박하시고 섬세하신 가이드님의 탁월한 능력으로 너무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시 유럽여행을 가게 된다면 함께 할 시간을 다시 갖고 싶습니다.
특히 아침송과 사연을 싣은 음악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가이드님과 함께 한 16분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함께 한 시간 영원히 간직 하겠습니다.
김**
2023. 01. 10
여행을 많이 다녀 봤지만 이렇게 멋지도록
열심히 자~알 하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여행의 질을 완전 업그레이드 해주신 참으로
감사한 분입니다.
교원 여행이지의 잘짜여진 7박9일의 스페인
일주 프로그램에 가이드님의 찰떡같은 설명
한가지라도 눈에 머리에 가슴에 넣어 주실려고 애쓰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가이사*라는 전문직이 맞습니다.
참 많이 보고 배우고 느끼고 감동받은 뜻깊은
여행이였습니다.
같이 한팀이 되신 분들도 너무 좋으셔서
아쉬움없는 여행이였습니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
열정의 가이사 빅토리아 최!!!
2023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
2022. 12. 27
빅토리아 최혜경 가이드님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스페인 여행 선물이었습니다 ♡
가이드로써 전문성, 인품, 배려, 이해, 사랑 등 모두 갖춘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한국인으로써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최혜경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고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가 스페인에 또다시 온다면 안토니오 가우디가 아니라 빅토리아최님을 보기 위해서일 것입니다.ㅎㅎ
조금도 빈틈없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
여행이지 ~~~ 빠이팅!!! 입니다
유**
2022. 12. 21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 다운 여행 한번 못해서 시누 올케가 의기투합하여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난 두번째 스페인이지만 다른 가족들을 위해서 기꺼이 스페인을 추천하였다
12월 10일 14시간 25분 비행 끝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을 하였다.
여행이지를 들고 계신 작고 가녀린 최혜꼉 가이드님을 만났다
우리 팀은 16명,
아들 둘 부모팀
모자팀 모녀2팀 친구팀 시누올케팀
16만대군이라 초등학생 아이들 한테는 특별한 보물 특보라고 명하시는 센스
내가 다닌 여행 중에 가장 평균 연령이 낮은 여행이었다.
기대반 걱정반
첫날 숙소는 공항 근처에 있어서 좋았다
시차 때문에 2시간 자고 깨어났다
천천히 씻고 준비하고 아침을 맞았다
여기 조식이 왜이렇게 좋은거야 맛집이네 빵도 맛있고 하몽도 맛있고 치즈,과일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
새모이만큼 드시는 가이드님 걱정되네
여행 내내 음식과 숙소는 기대이상 이었거 간간이 나온 한식도 깔끔하니 맛있었다
여행구성도 이동거리,볼거리 부족함이 없었다
선택관광도 서로의 접점에서 배려와 이해가 어우러진 불편함이 없는 기분 좋은 선택이 되었다
이건 모두 가이드님의 노련함과 능력이 아닐까 한다.
패키지 여행하면 선택 관광과 쇼핑센터 방문이 걱정이었는데 이번 여행은 이런 고민없는 행복한 여행이었다.
이것 역시 가이드님 덕분.
장거리 이동 시에는 DJ까지 하시며 스토리 구성, 감성돋는 음악선곡으로 위로와 힐링을 선물해 주셨고
한사람 한사람 불편함은 없는지 살펴주셨다
빅토리아 최 당신은 내가 만난 가이드 중에 최고입니다.
어떤 가이드를 만나는 가에 따라서 여행의 질은 확연히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을 따라다니면서 다른 나라들도 여행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당신은 여행이지의 보물입니다.
여행이지 스페인여행 강추입니다
벌써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태양의 나라 곳곳을 누비고 계실 빅토리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
어차피 나에게 주어진 하루
화이팅 화이팅 빅토리아
2022.12.21 임혜자![]()

2+
임**
2022. 12. 20
올해가 가기 전
중학교 입학을 앞둔 막내아들과 여행매니아들 모두가 추천했던
스페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스페인의 멋진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관광하면서
금액으로 매길 수 없는 감동과 추억에 젖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아쉬움에 후기를 남깁니다.
여러 여행사에 굳이 여행이지를 택했던 것은
아시아나 직항에
일정모두 4성급 호텔
그리고 스페인 단독 일정이라는것이 마음에 들어서였습니다.
막상 여행이 시작되니
뭐라 칭찬해도 모자란
우리 혜경궁 최씨
최혜경 가이드 아니죠 가이사님의 광범위하고 지적인 지식
이동할 때마다 버스안에서 들려주신 재밌는 스페인 이야기
지금의 경제이야기들
그리고 지루할까봐 만들어주신 음악싸롱 라디오방송까지
못하는게 없으셨고
일정을 잘 조절하셔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시간에 관광하도록 해주시고
3대가 이어와 자리가 없는 츄러스맛집 예약과
동굴같은 바에서 한국노래방까지 만들어주셔서 모두가 나는가수다 무대인양 즐겁게 노래했고
세차례의 야간투어는 꿈에도 잊지 못할 추억인데
항상 맛있는 음주와 안주를 준비해주셨어요
하루하루 한시간한시간 놓칠게 없는 완벽한 행복일정이었습니다.
중세를 거쳐
로마와 이슬람 그리고 르네상스의 조화로운 어울림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고
아름다운 지중해를 끼고
가우디 알함브라 대성당 그리고 건물하나하나
아직도 그립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겹쳐 온나라가 즐기는 아름다운 장식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페인은 꼭 가셔요
너무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아시아나 직항 이게 스페인여행이지 프로그램 강추
그리고 꼭 우리 최혜경 가이사님 만나셔서 행복 두배되는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내년 봄과 겨울 두차례의 패키지 유럽 여행을 갈거고
고민없이 여행이지 프로그램 구매할 예정입니다.
멋진 여행 만들어주신
여행이지
그리고 가이사님
벌써 보고싶은 일행분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되시고
건강하게 꼭 다시 봬요^^![]()

3+
김**
2022. 11. 22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인해 몇년의 여행공백들이
있었죠?
백프로 안심하진 못했지만
‘지금이 오히려 기회다!’ 하는 마음으로 남편과 오랜만의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몇번의 패키지여행으로 만났던
가이드님과는 달리
이번 신희정 가이드님은 조금 특별했어요.
여행에 열정이 있으신 분이란걸 첫날 느꼈지만
그 첫인상은 마지막까지 쭉 이어졌었습니다.
그중 큰 장점은
여행자 입정에서 늘 중심을 두시더라구요.
시간과 비용을 따지더라도 쉽게 올 수 없는 유럽(스페인)여행이므로 다양한 경험을 주기위해
이런저런 체험들,
정해진 기본 여행지에서의 체험도 당연했지만
특히 야간 투어에서 느낄수 있는 차별화된 행보들이
독특했습니다.
스페인 현지인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선술집의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유명한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의 달콤한 맛도 잊을 수 없었지요.
가이드님의 센스있는 선물^^
참참 달달한 에그타르트도 있었네요. ㅎㅎ
하나 가격이야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많은 식구들에게 선물하기에는 출혈이 있으셨겠죠?
여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그밖에도 스페인역사이야기, 경제이야기, 사람사는 이야기 등등
굳이 단점을 찾는다면
열정 가이드님이시라 걸음이 엄청 빠르시다는 것.
따지면 그 덕분에 많은 곳을 속속들이 체험할 수 있었으니 결과적으론 장점일 수도 있겠네요.
그 열정으로 승승장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멀리서나마 늘 응원하겠습니다.
한**
2022. 11. 22
10/18일에 출발 하여 스페인에서 신희정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유럽을 여행하는 경우 저는 패키지를 애용하는 편인데 개인여행보다 시간과 비용이 3배 이상 절약된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지난 유럽(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에 갔을때엔 노랑투어를 이용했는데 진짜 거의 모든 식당을 중식당으로 갔어요
이번 스페인 여행하면서 “아.. 밥 또 중식당 데려가겠지” 했는데 거의 한식당 이나 스페인 현지 식당이였어요
음식도 대부분 맛있었고요 너무 좋았습니다.
신희정가이드님은 여행객들 편의를 많이 봐주셨고 관광과 출신인 저에게 와 이런 가이드님이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저희를 위해 가이드 해주셨어요.
신희정 가이드님이 자유시간에 여기에서 유명한 곳이 있는데 가실분??? 하시면 무조건 가세요!! 그곳은 알아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사진 스팟이나 감탄할만한 곳입니다. 첫날에 몬세라트에서 안따라간게 지금 한으로 남아있어요
유로화를 많이 못해가서 현재 atm기를 쓰려고 했는데 자기돈 빌려주며 나중에 이체하라고 하시더라고요ㅜㅜ
가는 내내 각 지역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미술사, 고대양식, 플라맹고까지 추시는 가이드님ㅋㅋㅋ
쇼핑하는데 있어 정확히 제가 원하는 거를 추천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이런게 얼마나 편의를 봐주시는건지 읽으면서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자유시간에 더 많이 보여주려고 저런 스팟, 명소 데려가는 가이드분 안계십니다. 자기 현금 빌려주는 분 거의 없으시고요. 이번 스페인 여행 너무 즐겁고 좋은 추억을 쌓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페인 여행 다시 온다면 신혜정가이드님 스케쥴 맞춰서 꼭 다시 한 번 오고싶어요. 마지막날 텍스프리까지 다해주시고 공항에서 인사하던 모습이 아직 그립습니다.![]()

3+
윤**
2022. 10. 17
가이드 선생님에 따라서 여행이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구나를 몸소 느꼈습니다.
바르셀로나 공항에 내리자마자 우리를 반겨주었던 핑크빛 하늘, 멋진 자연 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몬세라트 수도원, 알함브라 궁전의 멋진 야경, 전망이 예술이였던 톨레도, 입이 쩍 벌어졌던 바르셀로나와 가우디 성당, 지중해 바다가 다 보였던 토사데마르 등등.. 스페인은 정말 멋있었던 나라였습니다.
이렇게 스페인을 하나하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최혜경’ 가이드님 덕분이였습니다. 보통 패키지를 다니다 보면 이동시간이 지루하기도 하고 아까웠었는데, ‘최혜경’ 가이드님께서는 중간중간 이동시간마다 스페인의 역사를 정말 재밌게 얘기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관광지를 직접 볼 때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가이드님께서 좋은 시 구절이나 노래들을 들려주셔서 창밖으로 스페인의 드넓은 올리브밭을 보니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패키지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열정적인 가이드 선생님은 ‘최혜경’ 가이드 선생님이 단언컨대 최고였습니다. 같이 함께한 패키지 팀 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열정의 스페인에서 열정의 ‘최혜경’가이드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고, 감동적인 스페인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
최**
2022. 10. 05
2019년 남편과 함께 동유럽 3개국을 다녀온 후 2020년 봄에 떠날 계획을 했던 스페인 여행은 코로나로 인해 3 번의 예약과 취소를 거듭하며 우여곡절 끝에 2022년 7월 16일 아시아나 재취항에 맞춰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떠날 때는 독일 푸랑크프르트로 들어가서 바로셀로나로 향하는 비행기를 갈아탔지만 돌아오는 건 아시아나 직항으로 ... 권미진 가이드와 29명의 일행과 함께.
첫날은 공항에서 바로 숙소로 들어가 자고 다음날 새벽 도시락 챙겨 먹고, 바로 사라고사로 향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이기도 한 필라르 광장 그리고 주일 미사를 드리고 있는 필라르 대성당에서 마지막 축복송을 듣게 되는 행운도 얻었네요. 점심 식사 후 버스로 달려 마드리드에 도착했습니다. 스페인 전통 마요르 광장과 그 중심에 서 있는 펠레페 3세 기마상을 보았고,돈키호테와 산쵸 동상이 있는 스페인 광장도, 산마르코 교회, 외관이 화려한 마드리드 왕궁도 보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스페인 왕실이 15세기 이후의 작품들을 수집한 작품들을 전시한 프라도 미술관에 입장해서 가이드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봐야 할 중요한 명화들을 2시간 반에 걸쳐 볼 수 있었던 거... 프란시스 고야의 <누드의 마하><옷 입은 마하><양산><1808년 5월3일> 벨라스케스의 작품<시녀들> <마르가리타 공주> 루벤스의 작품 <삼미신>반데르 웨이덴<십자가 내림> 엘그레고의 <십자가 짋어짐>.. 교과서에서 보던 많은 명화들을 실제로 다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저녁 식사 간단히 하고 마드리드 타파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산미구엘 시장에서 타파스를 주문해 먹는 프로그램인 줄 알았더니 맥주나 음료 한 잔 씩 하면서 노래방 기기가 있는 선술집 같은 곳에서의 시간.... 이건 코로나로 인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좀 실망스럽더군요.
다음 날 아침 중세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는 옛 스페인의 수도 톨레도로 이동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 중 하나이며 스페인의 심볼, 가장 높은 요새 알카사르는 톨레도의 심볼.. 스페인 카톨릭의 총본산인 톨레도 대성당을 볼 수 있었는데 외관이 고딕양식에 내부는 이슬람 영향을 받은 무데하르식. 266년에 걸친 대 공사로 750개 스테인글라스, 섬세한 조각의 면죄의 문, 시계의 문, 사장의 문. 엄청난 금으로 치장된 제단과 성구보관실 의 고야의 작품<유다의 키스> 그리고 엘 그레고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산토토메 성당. 마지막으로 꼬마열차를 타고 톨레도 성 외곽을 한바퀴 도는 투어는 내가 마치 중세시대로 공간이동을 한 듯 착각속에 계속 사진을 찍고, 또 찍고... 한 시간 정도 더 달려서 동키호테와 산쵸가 머물렀던 푸에르토라피세 라는 작은 마을 전시관을 통해 소설 돈키호테의 무대를 한 번 둘러보는 시간도 코로나로 인해 계속 잠겨있던 곳이라서 특별히 다른 볼거리는 없이 가볍게 보고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4시간을 더 달려 저녁 시간 세비야에 도착해 훌라맹고 공연을 보게되었습니다. 시간이 좀 늦어서 공연은 이미 시작되었고, 정신없이 홀리듯 1시간 감상하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다음날 히랄다탑 앞에서 사진 한 컷 찍고,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을 둘러보았습니다. 푸른 하늘과 완벽하게 스페인을 소개하는 타일들과 넓은 광장은 둘러보는 것 만으로 행복감을 주었는데, 마차 투어까지 연결하여 도로와 골목을 누비며 스페인의 여인으로 잠시 변신을 해 보고, 메트로폴 파라솔이라고 하는 현대 건축물의 특별함 앞으로 당도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는 것보다는 부족한 듯 한 그러나 독특한 이 건축물을 보며, 가우디의 나라답게 표현의 유연성과 독창성에 박수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세비야 대성당에 당도하니 보는 것에서 압도 당하는 느낌. 콜롬버스의 묘가 있다는 것과 세계 3번 째로 큰 성당이라는 점도 어마무시했습니다. 정원은 아랍의 회당 앞 분수대와 물길의 잔재가 남아있으며 넓었습니다. 2시간을 더 달려 론다로 이동했는데 누에보 다리와 투우장 그리고 헤밍웨이의 산책로가 있다고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모두 더위를 먹은 듯 힘들어했습니다. 마치 건식사우나에서 긴 시간 있다 나온 사람처럼, 아님 입덧하는 산부처럼 그래서 사진 몇 컷은 찍었지만 산책길을 걷는 것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긴 여행을 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기에 그늘에서 쉼을 택했고, 또 버스를 타고 1시간 달려 하얀 마을 미하스에 도착했는데 조랑말 투어를 하는 사람들과 멀리 바닷가를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잠시 둘러보고 버스를 탔습니다. 6시 정도에 그라나다에 도착했는데. 10시는 되야 어두워지는 알함브라 궁전의 야경을 보기엔 시간이 너무 일러 호텔방에서 짐을 던져놓고, 간단히 씻고, 길을 나섰습니다. 한참을 알바이신 언덕을 향해 오르고 구불구불 골목길도 지나갔는데 하늘은 여전히 환한 듯.... 10시가 가까워지니 알람브라 궁의 주변부에 조명이 들어오며 환상적인 이슬람 궁전이 빛을 뿜어내며 자태를 자랑한다. 와 . 멋지다고 표현하기엔 언어가 부족하다는. 뭐라 표현하기 힘든 아련함과 슬픔이 밀려오기에.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웃으며 골목길을 내려와 작은 바에서 한 잔의 음료를 나눴습니다. 이곳엔 이곳의 맥주가 있는데... 맥주맛을 모르는 난 한 모금 쓴 맛. 그러나 시원한 한 모금을 맛봤습니다. 걸어서 내려오다 그라나다 성당 외관을 잠시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조식 후 알함브라 궁전과 헤네랄 리페 정원 그리고 알바이신 지구의 언덕을 조망하며 까를로스 5셀의 궁까지 둘러보았습니다. 뜨거운 날씨; 탓에 8시 반 입장도 햇살이 강렬한데, 자연과 어우러진 이슬람의 궁은 한 폭의 그림이며, 웅장한 작품이라 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 궁을 내놓고 떠날 때 슐탄이 울었다했던가? 그럴 법 한 .... 너무 아름다워서 서글픈 자태가 역사를 드라마처럼 보여주며. 물과 식물과 건축물의 하모니가 그림처럼 펼쳐지니 떠나기 싫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떠밀리듯 버스를 타고 4시간을 넘게 달려 이젠 뜨겁고 강렬한 태양과 인사를 뒤로 하고 발렌시아로 들어왔습니다. 스페인 제 3의 도시이며,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가우디의 영향을 받은 산티아고 갈라라트라바의 작품인 (현대 종합 예술지구 ) 바다가 주제인 복합 공간에서 자유롭게 쉼을 누리는 발렌시아 시민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여유가 생기는 시간이였는데. 발렌시아는 바다가 가까워서 바람은 불어오는데 습기가 묻어나 뜨겁지 않았지만 후텁지근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이젠 숙소로...
라 로카빌리지라고 하는 아울렛에서 하루를 여는 날이였습니다. 구매를 할 마음이 없기에 쇼핑객들을 구경하는 시간이였는데. 여기도 명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인파가 되어 몰려다닙니다. 코로나 이후 다시 활기가 생겨난다는 곳. 점심을 먹고 우리는 바로셀로나로 들어갔습니다. 바로셀로나 야간 연장투어를 하는 시간. 바로셀로나의 대성당과 레알광장 스페인광장 고딕지구와 보른지구 람브라스 거리를 걸어서 바닷가 콜롬버스의 탑이 서있는 곳까지 걸었습니다. 해는 져서 어둑어둑해지고 바닷가의 바에서 타파스 파티를 하면서 멀리 보이는 몬주익언덕을 바라보면서 지는 해를 바라보니 정박한 요트들이 춤을 추는 듯 아름다운 밤바다.
다음날 아침 일찍 근교의 몬세랏으로 향했습니다. 가우디의 정신적 토대이며, 카탈루니아 정신이 깃든 곳. 버스로 이동해 바라보는 몬세랏은 그야말로 톱으로 잘라놓은 듯 어마무시한 크기로 압도하는데. 내려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며 바라보는 것 만으로 숙연해지는 절경. 마치 몬세랏이 수도원과 교회를 감싸고 앉아 있는 듯한 곳에서 내려 걸어서 검은 성모상이 모셔진 몬세랏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주변의 수녀원과 숙소를 이용해 순례객들이 묵고, 예배를 한다고 하니 힐링을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 경험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내려올 때는 산악열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다시 버스를 달려 본격적으로 가우디 투어를 ... 바로셀로나를 온 목적이면서 눈으로 보고 느껴보고 싶었던 가우디의 작품들을 만납니다.. 람브라스 거리와 에이삼프레 거리를 걸어 카사 밀라, 카사 바트요를 봤습니다. 주어진 자유시간에 모두들 쇼핑을 나섰는데. 가보고 싶었던 <카사 드 리베로> 서점에 갔습니다. 2023년 칼렌다가 있어서. 가우디의 작품들로 구성된 사진집이라 큰 것과 탁상용으로 5개 구매를 했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구엘공원으로 향합니다. 구엘이 준비한 높다란 언덕위에 멘션이 들어서지 않아 공원으로 지금의 바로셀로나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관광객들이 마음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자연의 품이 감사하고,특별해서 눈물나게 좋았습니다. 한 바귀 돌아보고 내려와서 버스를 타고 성가족 성당으로... 성가족 성당! 화면으로 보고, 많은 여행객들의 필름으로 본 것이지만 내 눈으로 확인하고 감동받고 싶었는데... 단순하게 감동이라고 표현하기엔 내 언어가 부족하다는 생각. 탄생의 문, 수난의 문, 영광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영광의 문은 가우디의 사망으로 인해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탄생의 파사드와 영광의 파사드는 12사도와 4복음서를 표현했다는데 성모께 바치는 이 성당이 몬주익 언덕보다 1m 낮게 설계를 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건축을 상상력의 밀림에서 퍼올린 체험의 집적물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빛 조건에 따라 공간을 보여주고, 체험케 하는 숲과 같은 공간으로 누구나 언제든지 기도하는 곳이 되게 하겠다는 가우디의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는 곳이라 잠시 앉아 빛을 바라보며 멍.... 기도를 올립니다.
마지막 날 아침 짐을 다 정리해 버스에 싣고 <왕자의 게임> 촬영지였던 지로나로 향했습니다. 스페인의 피렌체라고 불리는 중세도시. 에펠의 다리가 놓여 있어 성벽을 따라 걸으며 대성당을 올라가보고,유대인들의 골목도 누벼보는데 .오늘은 하늘보다 지로나의 구름이 에술입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마지막 여행지 토사데 마르를 향합니다. 코스타 브라바 해변과 오래된 성곽이 아름답고 고즈넉하며 아름다운 풍광은 휴양 도시 답게 피서객들로 해변이 북적이고,. 샤갈이 자주머물렀다고 하는 이곳. 아름다워서 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피서 온 저들과 어울리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이른 시간인 듯 하 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으니 4시간 앞두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아시아나 첫 재취항인데 비행기는 만석이고, 뒷자리에 남편과 함께 자리를 잡고나서 그대로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기내식은 패스.... 그런데 나중에 비빔밥이였던 메뉴를 아는 순간 후회를 했습니다. 먹을껄.. 그러나 흘러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떠나간 한 끼는 다시 돌릴 수 없으니... 잠을 자고 또 일어나니 식사가 나왔습니다. 식사 후 1시간 정도 남았다는 기내 방송. 정말 돌아올 땐 삐르게 12시간이 쏜 살 같이.... 인천 공항에 내리니 후텁지근하고 몸도 노근합니다. 그래! 이게 스페인이지!!! 함께하며 우리 위해 수고해준 첼시님과 빅토리아님. 두 분 덕분에 행복한 추억의 여행을 할 수 있었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2+
이**
2022. 09. 22
스페인 7박 9일 여행!!!
2년만에 떠난 유럽여행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스페인+포르투갈 여행과 고민 하다가 한 나라라도 깊게 보자 선택했던 스페인 여행.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였고 가이드님이 삼대가 복을 쌓은 사람들만 왔다고 매일 말 할 정도로 여행하기 좋은 날씨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최혜경가이드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치면 정치, 역사면 역사, 경제면 경제 모르는게 없으시고 항상 저희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경력이 많으시다 보니 스케쥴이든 시간 조율이든 모든 부분이 노련함이 보였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프라도 미술관에서 그냥 모르고 봤으면 지루 할 수도 있었는데 작품마다 전문가처럼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작품의 의미와 시대적 배경을 듣고 보니 감동적이기도 했고 숨은 뜻과 이야기가 담겨있어 재미 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재밌는 분위기,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드려고 애써 주시고 중간중간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마지막 집가는 날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공항에서 정신없어 인사도 못드렸네요ㅠㅠ 여행 때 보니까 식사도 조금 드시고 워낙 잠도 잘 못주신다고 하셨는데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9일 동안 함께했던 24명의 팀원 분들에게도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인사하면 밝게 받아주시고 팀원분들 덕분에 따뜻했고 함께 여행하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식사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몇일을 함께 하다보니 정도 많이 들어서 마지막 날에는 헤어지기 정말 아쉬웠습니다.
여행이 순조로웠던 이유는 가이드 님의 노력도 있지만 무엇보다 팀원 분들이 짜증이나 불만 없이 즐기면서 여행해 주셨고 젊은 사람보다 더 열정적이고 저희보다 더 젊게 사시는 어머님들과 아버님들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보면서 부모님 생각도 나고 모든 부분이 존경스러웠습니다. 함께 여행할수 있어서 행복 했고 다들 건강하고 인연이 된다면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숙박
4성급 호텔, 방음은 잘안됩니다. 에어컨이나 온수는 잘나오고 자는 데에는 문제 없습니다. 대부분 시내와 20-40분 떨어진 거리이고 가끔은 숙소 주변에 늦게 까지 여는 식당들이 있어 이용가능합니다. 인근 마트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저녁 8시경 닫기 때문에 이용 하지 못했습니다.
⭐️식사
제일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주변에서 스페인 음식이 맛있다고 많이 들어왔는데 현지식을 먹으며 너무 맛있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그냥 먹을만하다?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있는 한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유시간이 있을때 현지 맛집을 가거나 츄로스나 젤라또, 빵 등 한번쯤 꼭 즐겨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샹그리아나 맥주 와인 등은 식사 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일정
패키지 경험상 이 상품은 한 나라만 돌다 보니 빡빡한 일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아침에 모이는 시간은 8시 15분, 8시 30분으로 여유로웠고 이동 시 보통1-2시간, 많게는 4-5시간(도시간 이동) 정도 걸렸습니다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처럼 큰 도시에서는 자유시간을 1시간 -2시간 정도 주셨고 중간중간 사진 찍을 수 있는 스팟을 알려주십니다. 미하스나 지로나 처럼 작은 마을은 자유시간이 적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골목을 걸으면서 틈틈히 사진 찍어야합니다.![]()

5+
김**
2022. 09. 17
2022년 추석 황금 연휴를 이용하여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다. 당초 계획했던 스페인-포르투갈 상품을 스페인 일주로 변경한 것은 여행의 참스러움을 만끽하기 위해서였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된다는 날씨가 쾌청했고 주요 유적지 관람도 관광객들이 몰리지 않아 수월한 여행이 되었다. 특히 가이드(최혜경 빅토리아)가 열심히 공부하고 경험이 풍부해 스페인과 유럽의 역사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여행에 감칠 맛을 더해 주었다.
패키지였지만 일부 선택관광을 과감하게 빼서 나름대로 여유롭고 자유로운 시간을 많이 할애해 주어서 좋았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지중해의 낭만에 도취될 수 있는 환경에서 싱그런 샹그리아와 와인을 넉넉히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전일정 1급 호텔에서의 조식과 석식도 나름대로 풍성한 메뉴로 구성되었다. 그렇지만 철도역과 고속도로 주변의 호텔들은 소음 때문에 옥의 티였다.
32명의 적지 않은 일행들과 한마음으로 스페인 여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면서 마음이 설레인다.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고 걸어다닐 수 있는 건강과 여가시간, 그리고 다소 경제적인 여유가 뒤따라야 할 수 있는 여행은 축복이자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스페인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성당들에서 그 축복의 시간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해 주시길 기원드린 것은 다음 여행에서도 그럴 것이며 계속 이어질 것이다.
신**
2022. 09. 16
스페인 현지가이드 빅토리아샘 너무너무 최고입니다~
오랫만에 가족여행으로 간 스페인여행에서 만난 빅토리아샘에게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사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고, 인생에 도움에 될만한 좋은 말씀을 너무많이 해주셔서 대학생,군인인 아들들에게 감명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저또한 인생의 전환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한 여행이었고, 아직도 스페인여행의 추억에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여행간 일행들 한명한명 세심히 배려해주셨고,
그림에대한 조예도 너무 깊으셔서 자세한 설명한 감탄할정도였습니다. 스페인역사, 문화, 미술등에 대해 해박하셔서 관광뿐만아니라 스페인을 많이 알게된거같아 뿌듯했습니다. 아이들도 잊지못할 최고의 여행이었다고 엄지척하고있습니다..ㅋ 빅토리아샘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큰아들이 어렵게 산 레알마드리드 축구단 티를 그라사다숙소에 놓고 와서 패닉이었는데 찾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여행갈때도 교원투어여행이지로 꼭 가고싶고, 빅토리아
김**
2022. 08. 21
코시국에 예약한 "이게 바로 스페인이지" 여행을 두고 가는날 까지 갈등이 심했었다.
현지에서 코로나 걸리면 망하는 여행 ~두려움과 기대감이 공존한 여행길이었다.
다리가 떨리기전 최대한 긴거리 뱅기를 타자는 신념으로 ~아직까지 못가본 남유럽스페인을 여행지로 택했다.
스페인 여행은 아시아나 직항으로
22년 7월30일 바르셀로나 입~8월7일 바르셀로나 출
연식이 어느 정도 된 우리부부에겐 장시간의 비행이 다리를 마비시키고 온체력이 방전될 즈음~~~~
14시간 25분 비행 끝에 스페인 공기를 마셨다.
인솔자 없이 바르셀로나에서 우리팀 27명과 서종찬가이드님과 찐인사를 나누고 차창밖의 스페인을 담으며 바로 숙소로 go go~~~저희가 공항버스를 타고 부터 여행길이었으니 24시간이나 지나서 숙소에 도착한 셈이었다.
2일차 깨끗하고 정돈된 숙소에서 시차땜에 잠못 이루고 조식을 맞이했다.
호텔조식은 우리 기대보다 잘 나왔고, 서유럽보다 남유럽 스페인 음식이 저의 부부 입맛을 사로잡았다.
‘스페인에 가서는 살이쩌서 돌아온다’는 말이 헛말은 아닌듯~
27명의 팀원은 아침 조식때 제대로 인사를 한 셈이다.
부부팀 4팀. 온가족 2팀. 브라더 1팀. 찐친구 2팀. 손잡고 신혼부부1팀. 3세대 1팀으로 만나서 바르셀로나 근교 몬세라트수도원을 첫관광지로~ 왕땡볕 투어가 시작되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기암괴석에 만들어진 수도원을 가려면 한여름 땡볕에 걸어가는건 거의 불가능~문명의 이기~ 케이블카와 기차로 가야쥐~
남는건 사진이라고 짬짬이 찍어댔다.
참! 이번 여행의 백미라면 여행일정이 미친듯 바쁘지 않아서 늦잠과 이른 숙소를 꼽겠다.
3일차 느리게 조식먹고 옛아라곤의 수도 사라고사 필라르성모대성당에서 일어난 기적의 장소도 가보고 교과서에서 본 고야의 작품도 감상했다.
와! 살인적인 땡볕~되도록 그늘로 다녀도 숨쉬기 힘들었다.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만 마스크를 쓰고~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꼭 가고 싶은 곳이었으나 땡볕은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는것 같았다.
짧게 걸어서 프라도 미술관에 도착해선 심한 소지품 검사를 거치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이렇게까지 한 이유를 미술관을 둘러보고야 깨달았다.
모두다 국보급 작품이고 우리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이어서 존경심마저 들었다.
스페인의 한여름 여행은 밤관광이 최고였다.
특히 타파스투어가 젤 맘에 들었다.
걸어야만 갈 수 있는 골목투어 ~
오래되고 사연이 많을 것같은 건물에서 쿨한 맥주 원샷~~~
가게마다 각각 특유의 장식을 달고 음악이라는 장르를 색다르게 표현하고 ~
남유럽의 정취를 맘껏 느낄수 있는 스페인 마드리드~
밤 10시가 되어야 해가 지고 이때는 덥지 않아서 이런 이색적인 밤문화가 발달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4일차 스페인의 옛수도인 톨레도였다.
계속 말했지만 남유럽의 지중해성 기후는 여름엔 비가 오지 않고 한낮엔 땡볕~
이럴땐 무조건 챙모자, 파라솔, 손풍기가 필수지만 땡볕관광은 걸어다니는 것보다는 무언가를 이용해야 한다는것이다.
톨레도 구시가를 투어하려면 관광열차를 타고 가는게 신의 한수~
관광열차에선 대한민국의 말로 설명을 들을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오후엔 스페인의 대표적 춤인 플라멩고를 관람했다. 티비에서 대충 봐온 터라 별 기대도 없었다.
울 서종찬가이드님께서 극 추천한 플라멩고쇼를 관람했는데~와 지금도 그박수와 구두소리가 들리는 듯~
감동 감동의 물결이~~~~
5일차 이번 여행일정 중 가장 빡센일정이었다.
거기에 스페인날씨가 가장 핫하다는 세비야가 기다리고 있었다.
세비야광장을 걸어선 불가능 ~마차투어로 그나마 더위를 피할수 있었고 땡볕보다 더 강하고 멋있는 세비야대성당을 투어했다. 알고보니 신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이야기가 곳곳에 가득한 세비야드라구요.
다리가 멋진 론다, 마을이 아름다운 미하스, 알바이신지구까지 바쁜일정을 마치고 울 가이드님 얼굴을 보니 며칠만에 살이 쑥빠져보였다.
모든것을 혼자 해결하느라 바쁘게 뛰어다니신 가이드님께 지금도 감사드린다.
6일차 알함브라 궁전은 예약된 사람만이 들어 갈 수 있고 하루에 정해진 인원만이 들어간다고 한다.
이슬람과 크리스트교가 함께 공존하고 타레가의 기타연주가 생각나는 곳이라 정말 설렌마음으로 들어갔다.
구석구석 아름다운 건물과 자연환경은 세계문화유산이 될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
사진찍으라고 자유시간 주셨는데 ~더위를 피해 그늘에 찾아가 아이스커피 한잔 먹어주는 센스~
이런게 소소한 여행의 별미가 아니었던가!
7일차 바르셀로나의 여행은 가우디투어라고 말할수 있다.
가우디가 만든 성가족성당, 구엘공원, 까사밀라, 까사바트요, 티비에나 책에서 본 광경을 실제 본 것으로 다 만족했다.
저녁엔 바르셀로나 골목투어 이어서 타파스투어~ 이시간에도 잊을 수 없는 정든 우리27명팀~
지중해 바다를 주변에 두른 해변식당에서 조잘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날 손주가 태어났다고 활짝 웃으시며 한턱 쏘시던 부부님 ~손주 화이팅입니다.
8일차 귀국하기 전 마지막 투어는 바다가 아름다운 토사데마르와 옛마을이 멋진 지로나, 라로카빌리지에서 공항으로 이동~ 3세대 할머니와 엄마가 손녀를 놔두고 올 상황이 발생하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여행스토리~
바다처럼 넓은 밀밭과 끝이 안보이는 올리브나무, 상큼한 향이 풍길것같은 오렌지나무들, 벌써 조식에 나온 갓구운 고소한 빵이 그리운 아름다운 스페인여행~~~~
여행길엔 언제나처럼 조바심나는 일들이 불쑥 찾아왔지만 우리팀원들이 건강하게 내나라에 돌아올 수 있다는것이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할 여행을 위해 애쓰신 교원여행과 공지은님, 서종찬가이드님, 27명의 팀원들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부부와 언제나 같이 동행해해 주신 교장샘부부께도 감사드립니다.![]()

4+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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