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후기 30개
패키지 · 4박5일
[NO쇼핑NO옵션] 몽골 울란바토르 초원/사막 4박5일 현대식게르2박(2인1실)+승마/낙타체험+별보기체험 (제주항공)
1,349,000원~/1인
성인 134만원 · 소아 134만원 · 유아 15만원
출발 확정
가는편9월 8일(화)
제주항공09:40인천
3시간 40분
12:20
울란바토르오는편9월 12일(토)
제주항공13:20울란바토르
3시간 20분
17:40
인천상품 소개
상품 요약 정보
가이드있음
인솔자없음
쇼핑0회
현지 경비
불포함사항 참조
상품코드
CMP3052609087C01
예약현황
현재 예약 25명(최소 인원 8명)
상품유형패키지
여행기간4박5일/4박6일
방문지역울란바토르
교원투어 여행이지에서 제공하는 상세정보입니다.

후기 30개
2026. 08. 03
비가많이 와서 사막투어나 낙타,승마 타기를 못할뻔했는데 다행히 비가그쳐 다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대보다 훨씬 훌륭한 현대식게르는 5성급호텔 못지않아 너무 좋았구요 테를지국립공원은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록의 싱그러움만으로도 몽골여행의 만족함이 충분했습니다
그외 일정도 모두 좋았습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송**
2026. 07. 31
별이 보고 싶어 가게 된 몽골
하지만 몽골에 도착하면서 내린 비로, 아쉽게
별은 볼 수 없었다
흐린 날씨 속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오양가 가이드님의
편안한 여행 진행으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가까이서 본 쌍봉낙타, 낙타에 올라타고 낙타가
일어났을 때의 흥분되고, 즐거웠던 기억,
시원한 바림을 느끼며 말을 타고 느긋하게,
대초원을 바라보던 기억
새벽에 테를리지 국립공원에서 산책하며 넘 멋진 풍경
다른분들도 꼭 느껴보길 바란다
버스로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끝없이 펼쳐진 초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시간들
테를리지 국립공원도 다시금 가보고 싶고
그 언젠가는 별을 꼭 보고 싶다.
가이드님도 좋았고, 일정도 만족스러웠지만
묶었던 조이호텔은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고,
세면대도 고장나있어 물이 내려가지 않아서,
지내기에 불 편한 점이 있었다
오히려 게르가 더 편한 부분이 있었다
그럼에도 여행은 즐거웠다
오양가 가이드님 최고 👍 ^^
교원투어 여행이지서**
2026. 07. 28
세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시간으로 넓은 초원을 볼 수 있었던 몽골여행은 여행 전에 가지고 있었던 나의 일상의 빡빡함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신기할 정도로 날려 주었으며 뭔지 모를 여유로움을 안겨 주었다. 숙소들도 생각한 것보다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 땅에 비해 인구가 적어서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울란바토르에 인구가 많이 모여 있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넓은 초원에서 동물들과 교감하며 생활 하는 유목민 생활이 어찌보면 복잡한 도시보다 원초적인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되었다.넓은 초원을 말을 타고 달리는 유목민의 모습을 머릿 속으로 그려만 보아도 가슴이 시원해지고 대리 만족이 되는 느낌이랄까? 머릿속이 복잡하고 답답한 도시의 일상이 힘들다면 몽골여행 꼭 추천드린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도**
2026. 07. 28
여름 몽골 야생화도 많이 피어있고 맑은 하늘과 푸른 초원이라 더위도 이겨내고 힐링되는 여행이었습니다.
낙타와 말도 타고 더불어 몽고의 역사 문화까지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교원투어 여행이지조**
2026. 07. 27
무더운 여름에 여행지로 몽골이 좋다기에, 비용도 저렴해서 큰 기대없이 간 여행이었으나, 부부 모두 동ㆍ서유럽보다 더 좋았다고 공감했네요!
대자연의 절경, 게르 최신숙박(여유로운 자연풍광과 즐긴 커피), 지루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풍경(초원, 말, 양, 소 등), 양식보다 더나은 현지식, 적절한 여행일정 등등 모든게 좋았어요!
특히 가이드 ‘유나’씨는 조금 서툰 한국어에 더 매력적이고 정감어린 말솜씨와 개그에 꼼짝없이 기절하여 넘어갈 뻔했네요. 언어에 사람의 생각과 인격이 묻어나온다는데 유쾌발랄하면서도 의미를 담은 설명이 무척 맘에 들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분의 가이드라면 어디든 즐거이 갈게요!
※‘여행이지’에 충성 멘트도 잊지않고 챙기는…
교원투어 여행이지윤**
2026. 07. 23
워낙 넓은 몽골이라 차량이동이 그나마 작은 코스를 알아보다가 여행이지를 선택했어요. 최종 신청인원이 많아서 (29명) 대형버스로 이동했는데 소형감성보다 안정적이라 다행인듯 생각이 드네요. 비포장에서 승차감 괜찮은건 베테랑 기사님 덕분이겠죠?
Ar burd sand 에서는 우리팀뿐이라서 번잡하지 않아서 좋았구요…테를지 현대식게르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2인1실에 개인욕실 포함. 내부등도 환했구요. 난방도 괜찮았어요. 조식 본관 건물 뷰도 멋집니다~~ 물론, 트레킹 코스는 날씨도 뷰도 최고였어요~ 현지음식도 나름 거부감 적고 맛도 괜찮았어요~~“게르.미니사막.트레킹.밤하늘별보기.낙타&승마” 동선 짧은 몽골 맛보기 첫여행코스로 강추입니다.
친절하시고 유머러스하게 설명도 쏙쏙 재미나게 잘해주시고 편안한 여행으로 잘 이끌어주신 타우가 가이드님 진짜 감사드려요~
몽골 북부로 조만간 또가고싶네요~~ ㅎㅎㅎ
교원투어 여행이지백**
2026. 07. 23
처음가는 몽골 여행이어서 어디를 통해서 가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마이리얼트립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결정한 교원 투어 상품입니다. 오후 출발이라서 여유있게 공항을 갈 수 있어 타사 상품 대비 좋았고 현지 일정도 잘 짜여져있어 좋았습니다. 테를지 별보기와 승마는 너무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고 타우가라는 현지 가이드분도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게 안내해주셔서 특히 더 좋았습니다.
교원투어에서 왔다고 현지 가이드분이 식당 등에서 여러가지 더 신경써서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출발 전 교원투어 상담사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여행전부터 여행 끝날 때까지 모든 시간을 즐겁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이**
2026. 07. 21
낭만 여행 하면 생각나는 여행지 중 하나인 몽골.
여행 하는 동안이 고생길이다보니 젊을 때 가야 덜 고생한다는 몽골. 나와 아이들이 체력이 팔팔할 때 가야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 예약하게 되었다.
몽골은 투어 최소 인원이 정해져 있다보니 동행 구하는 게 꽤나 까다로워서, 일을 하며 구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지인에게 추천 받은 여행이지에 와서 여행확정 된 날짜로 예약을 잡았다. 최소 인원 8명을 뛰어 넘은 22명. 심지어 여행 가는 날 보니 34명.
다인원의 4박 5일이 시작되었다.
팀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아주 다양했는데 모두 친절하시고 배려가 있어서 5일 내내 잡음 없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피곤하지 않게 스케줄을 잘 조정한 가이드님, 불평않는 팀원들, 아름다운 몽골의 자연. 완벽한 여행이었다. 식사마저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힘들지 않았다. 다녀온 후 만족도가 높아서 다음엔 고비사막, 홉스골 투어를 가겠다고 다짐할 정도였다. 꼭 여행이지로 갈 것이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유**
2026. 07. 11
4박5일동안 유나 가이드님이랑 함께했는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편하게 이끌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진도 예쁘게 많이 남겨주셔서 덕분에 4일 동안 많은 추억이 생겼어요. 마지막날에는 일행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가이드님이랑 헤어졌는데 다른 패키지 여행을 가도 이보다 더 좋은 가이드는 못만날 것 같아요.
몽골에 또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 유나 가이드님이랑 함께하고싶어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 유나언니! 꼭 다시 만나요!! 몽골여행은 무조건 유나 가이드님과 함께!💗💗
교원투어 여행이지정**
2026. 07. 06
테를지국립공원을 대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스다.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길도 완만한 경사에 잘되어 있어서 부담이 없으며 특히 주변경관이 멋지다. 능선에 올랐을때는 어디를 들러보아도 장관이다. 어느쪽은 기암괴석이, 어느쪽은 알프스의 한골자기를 보는것 같은 절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 곳이어서 시간이 된다면 멋진 노을을 즐기고 쉽은 곳이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이**
2026. 06. 23
테를즈국립공원의 그림같은 풍경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게르에서의 연박은 예상외로 시설이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고, 별보기에도 성공하여 좋았습니다. 졸라가이드 덕분에 즐거운 여행 마쳤습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김**
2026. 06. 22
드넓은 초원은 가슴이 탁 트인 느낌 이였다
자연의 아름다음을 느낄수 있어서 마음이 풍요로운느낌
가이드 의 친절한 안내에 여행동안 즐거움을 더하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김**
2026. 06. 21
몽골 6월15일부터 19일 4박5일 동안 유나 가이드님 칭찬합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유머스러운. 과 동시에 여행이 두배로 즐거웠어요 ㅇㅕ행자주가는데 ㅇㅕ행이지 ㅇㅣ용할께요 다시한번 유나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이**
2026. 06. 08
게르취침 드넓은 초원 하늘이 인상적임
말타기 낙타타기 모래사막 썰매타기 가슴을 확 열게하는 초원과 말때들.
교원투어 여행이지이**
2026. 05. 01
몽골 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왜 사람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라고 말하는지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참좋은여행을 통해 다녀왔는데, 준비 과정부터 현지 일정까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출발해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는 순간부터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하늘, 그리고 맑은 공기는 그동안 바쁘게 살며 잊고 지냈던 ‘쉼’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약간의 헤프닝도 잘 해결되어 첫날부터 팀원들과 뜨거운 동지애?를 느꼈습니다.
테를지에서의 게르 체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생각보다 숙소는 깔끔하고 따뜻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고, 몽골 전통 생활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낮에는 낙타를 타고 초원을 천천히 걸으며 이국적인 풍경을 온몸으로 느꼈고, 말타기 체험에서는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자유로움을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자, 이 여행의 진짜 감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도시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수많은 별들이 쏟아질 듯한 하늘 아래에서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었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오직 자연과 나만 존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별빛 경험 하나만으로도 몽골에 올 이유는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참좋은여행의 사전 안내와 체크가 꼼꼼하게 이루어져 불안함 없이 출발할 수 있었고, 현지에서는 가이드의 빠르고 세심한 대처 덕분에 일정 내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과 게르 숙소 모두 청결하고 아늑하게 준비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번 몽골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숨 쉬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지쳐 있다면, 그리고 진짜 ‘쉼’이 무엇인지 느끼고 싶다면 몽골 여행을 꼭 한 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김**
2025. 10. 14
테를지 국립공원 게르에서 휴식은 너무 여유롭고 바라보는 모든 풍경이 행복했습니다. 시내 투어는 매연과 탁한 공기, 교통체증으로 여행의 행복이 반감되는 것 같았지만 너무 좋은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다만 가이드님이 몽골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노쇼핑 노옵션 투어에서 몽골 마사지가 최고라며 마사지를 신청하지 않은 팀은 호텔 로비에 기다리게 한 것이 안좋은 기억으로 남네요
교원투어 여행이지김**
2025. 10. 11
안녕하세요
인생여행몽골 입니다
4박5일 동안 수고하신 우리 가이드님 Baraa 바르샤 가이드님 너무 고맙습니다
이번 여행은 저의 힐링여행 이지만 33분 패키지 분들
그중 단체 가족분들 너무 부럽고 좋은여행 이었습니다
한번 더 가고싶은 몽골 입니다
우리33인 패키지 분들 다들건강하시도 다음에 볼수있는 인연 기대하면
몽골여행 추천드림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임**
2025. 10. 09
추석 연휴 기간동안 다녀올 여행으로 몽골을 고르고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기대 이상의 여행이였어요. 너무너무 재밌었고 즐거웠어요. 하루 일정도 너무 알찬데 중간 중간 쉬는시간도 적당히 있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건 다 바르사 가이드님덕분이예요! 정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시고 덕분에 더 알차고 유익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바르사 가이드님이랑 한번 더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정말 즐거웠어요ㅠ감사합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정**
2025. 09. 25
몽골이라는 나라는 칭기스칸이라는 인물로 대표되는 나라, 유목민들의 나라로만 알고 뱅기를 타고 도착했다. 가이드 사라님의 몽골 역사이야기를 들으면서 몽골의 아픈 역사들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패키지 안내에 나와 있는 체험들에 대한 기대도 있었기에 약간의 흥분을 갖고 매일을 보냈다. 낙타는 이전에 다른 나라에서 탔던거와 같았고 시간도 생각보다 짧았다. 좀 더 길게 탔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승마는 제대로 타 보게되어 만족했다. 평원과 숲을 거닐면서 1시간정도를 타 보았는데 내가 마치 카우보이가 된 느낌이었다. 약간의 속보로 갈때에는 또다른 기분을 느꼈다. 대 초원이 있는곳이 아니면 이렇게 오래 승마를 할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몽고 하면 또하나 고비사막이 생각나는데 거기는 너무 멀어서 이번 패키지에는 빠져 있었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가볼만 할 것 같다.
패키지에는 별도의 별관측 플랜이 없었는데 다행히 사라 가이드님이 급히 준비해 주어서 꿈같은 별밤을 찐하게 느끼고 왔다. 몽골의 고도가 높아서인지 어렸을때 보았던 별들, 은하수 등이 더 가깝게 그리고 뚜렷하게 볼수 있었다. 새까만 밤하늘에 펼쳐진 별들이 정말 쏟아져 내려오는 것 같아 정말 입을 다물기 어렵게 했다. 전문 사진촬영까지 할수 있어서 인생사진을 건진것도 큰 수확이었다. 별밤아래서 간단하지만 모닥불도 피우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인상적이었다.
9월 중순의 몽골은 이미 가을이었다. 하루 하루가 기온이 계속 낮아지고 있었는데 그 덕에 테를지 공원의 나무들이 빠르게 물들고 있었다. 아직 한국은 시작도 안했지만 이곳에서 가을의 단풍을 찐하게 감상할수 있었는데 자작나무들이 잎들이 노랗게 물든것은 정말 감탄이었다.
티벳 불교의 영향을 받은 몽골의 라마 불교도 유명한 사원들을 방문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어 좋았다.
전체적으로 만족한 여행이었지만 사전 설명 내용이 다른것들이 꽤 있어서 여행이지에서 이런부분들에 좀 더 신경써서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게르에 수건 한장 밖에 없다고 했는데 현대식 게르는 5성급 호텔과 비슷했다. 삼푸, 바디워시, 치약, 치솔, 비누, 샤워수건등 모든게 완벽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다. 굳이 준비하지 않아도 되었다. 테를지 공원 트래킹은 가볍게 하는걸로 알았는데 정상의 늑새상까지 올라가는데 잔 자갈길이라 평상화는 미끄러워 위험하고 힘들었다. 트래킹화를 준비하는게 더 안전하고 편했을걸 같았다.
일정에서 2일째는 2시간정도 점심, 낙타타기, 모래썰매 타는 것 외에 하루종일 버스만 타는데 많이 지치기도 하고 저녁도 8시가 다 되어서 먹어 많이 시장하기도 했다. 사막을 갔다가 울란바토루 시내를 통과해서 테를지 공원까지 가는데 시내의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상당한 시간을 허비했다. 차라리 마지막 울란바토루 일정을 조정하는게 무리가 없었을 것 같다. 게르는 하루만 있어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몽골을 느끼기에는 아주 좋은 패키지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할수 없는 것들도 있고 한국과 비슷한 여러가지도 알수 있었고.
다시한번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준 사라 짱 가이드님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신**
2025. 09. 22
몽골은 칭키스칸으로 대변되는 나라지요. 은하수가 흐르는 것이 보이는 별빛 밤하늘, 비단길을 체험하는 사막 낙타체험,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까지 퍼져있는 초원과 고요함, 이런것들이 나를 몽골에 빠져들게 한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이**
2025. 09. 13
졸라 가이드님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여행은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교원투어 사이트의 설명이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커피포트 헤어드라이기 세면도구를 챙겨오라고 적혀 있었는데 게르에서도 다 제공이 되었습니다. 이 점을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최**
2025. 09. 11
몽골여행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여행이지를 통해 다녀온 친구가 너~~~무 좋다고 해서 얼마나 좋은지 확인하고 싶어서 떠난 여행이었다. 결론은 나도 넘~~~좋았다. 특히 초원에서 1시간의 승마체험은 꿈만 같았다. 상상해본적이 없는 승마가 이렇게 재미있다고? 모든 체험이 알차고 좋았다. 현지인 게르에서 전통의상도 입고 허르억 양고기찜도 먹었다. 낙타체험과 트레킹도 빼놓을 수 없다. 또 한번 내몽골 여행에 도전하고 싶다. 우리팀의 안전을 책임져 준 헝거르는 참 한국말을 잘했다. 몽골 역사와 본국에 대한 자긍심에 나까지 감동받았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가이드였던 헝거르 ~~~바야를라라!
교원투어 여행이지이**
2025. 09. 11
<몽골 여행기>
스케일에 대한 경악, 그 긍정적 체험, 새로운 도전과제
-내 인생 최초의 몽골체험
<출발>
예전의 내 해외여행 대부분이 그랬듯이 이번에도 역시 아내의 주선에 따라서, 그리고 나는 단지 들러리의 입장으로 몽골여행에 따라 나서게 되었다. 살아가는 매사에 균형감이 있으며 아주 치밀한 사고를 하는 내 아내는, 제주도 올레길 완주를 비롯한 많은 국내 여행은 물론 터어키 여행을 시작으로 동유럽, 유럽 남북 5개국 종주, 백두산 북파와 서파 답사, 오스트레일리아 여행 등을 기획하여 내게 제공해 주었었다. 물론 이런 모든 여행에 있어서 나의 기여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우선은, 그 출발의 동기부여에 작용한 바가 분명 있었다. “여보. 우리 이번에 -에 한 번 가볼까?” 라고 넌지시 던지는 나의 질문에, 아내는 귀찮아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이리저리 생각을 궁굴려 실제 여행으로 이어주곤 했었다. 여기에 하나를 굳이 더 추가하자면, 나는 국내에서의 여행이나 등산에서는 언제나 운전과 포터로, 그리고 안내자로 아내에게 봉사하는 기여가 늘 있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여행 계획과 진행에 있어서 아내는 확실한 주도권을 행사해 왔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주도하고 있다. 그러니까 기획과 계획은 주로 아내가 권한으로 주도하고, 나는 그저 운전을 하거나 배낭에 이것저것 많은 양을 담아서 아내보다 훨씬 무겁게 움직여야 하는, 조금은 불균형한 분업화지만, 기여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는 하다(아, 이 소심!).
여하튼, 올해 우리는, 드디어 오래 꿈꾸던 몽골여행에 나서기로 하였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마다 걸리는 귀찮은 문제 하나가 있다. 집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는 교통편 문제다. 이제껏 우리는 집에서 택시를 호출해 대화역까지 이동하고, 거기서 직행버스로 바꿔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썼었다. 그러나 지난번 유럽 남북종주 여행을 갈 때는, 공교롭게도 택시가 집단파업을 하는 바람에 집에서 트렁크를 밀고 버스정류장까지 가서, 거기서 잘 세워주지 않는 버스를 어렵게 잡아타고 대화역으로 가야만 했었다. 그때, 아주 많은 버스들이 큰 트렁크를 들고있는 우리를 회피했는데, 요행히 어느 한 버스 운전기사님이 차를 세워주셔서 겨우 짐을 실을 수 있었고,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해준 기사님한테 무한감사를 표했을 정도로 그 여행은 첫 이동 단계에서부터 삐걱대기만 했었다.
그런 경험을 하다 보니 이번에는 아예 집으로 택시를 호출해서 인천공항까지 바로 가기로 방법을 정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적절한 선택을 했었던 것 같다.
여하튼, 그렇게 해서 우리는 여유 있는 시간대(09:00)에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지루하지도 조급하지도 않게 시간을 잘 보내고, 순조롭게 출국할 수 있었다.
<여행 1일차>
2024. 9. 3. 11:20 인천공항을 이륙한 TW422 비행기는, 현지시간 오후 7:25에 울란바토르 공항에 착륙하였다.
공항에는, 경희대학교에 유학 와서 호텔요리를 전공했다는 현지인 가이드 헝거르(우리말 이름은 홍지원)씨가 우리를 맞아주었다. 그는, 후리후리힌 키에 샤프한 외모를 가진, 어찌 보면 근육형 몽골인이 아니라 신세대 한국인처럼 보이기도 하는, 아주 편안하고 친절한 인품을 지닌 현지인 가이드였다.
헝거르 가이드는 곧바로 우리들을 인솔하여 징기스칸 기념관으로 안내하였다. 관람을 마치고, 다시 우리는 그의 안내를 받아서 미니버스 전용차를 타고 드넓은 평원지역을 달리기 시작했다. 한참 달려가다 보니, 제법 압도적 느낌을 주는 건물이 나타났는데, 징기스칸이 말을 타고 있는 모양을 형상화한 징기스칸 기념관 건물이었다. 솔직히 별로 멋지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짜임새가 조금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몽골의 역사와 함께 징기스칸의 생애가 설명되고 있었다.
서둘러서 전시장 내부를 둘러본 다음 건물 밖으로 나오다가 보니, 밖의 녹지공간에 세워진 기념비에 익숙한 도상이 하나 눈으로 들어온다. 자세히 보니 우리나라 LG 로고였다. 아마도 이 기념관이 만들어지는데 후원 내지 기여가 있었지 않을까 싶었고, 감추어진 친구의 미담이나 선행을 찾아낸 것처럼 내 마음도 좋아졌다.
관람을 다 마치고 다시 또 한참을 더 달려서, 드디어 테를지 지역의 숙소에 도착했다. 우리가 묵을 숙소는 여러 채의 게르가 모여있는 복합 숙박단지 안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막 도착한 그때는 껌껌한 밤 시간이었기에, 지금껏 말로만 들었던 숙소인 “게르”를 배정받았다는 정도만 인식하면서 경황없는 첫날 밤을 보내게 되었다.
<여행 2일차>
다음날인 9. 5. 새벽녘에, 나는 저절로 잠에서 깨어났다. 아내는 아직도 잠에 빠져있었다. 나는 그냥 별다른 생각 없이, 슬리퍼 차림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렇게 게르 밖으로 나와서 주변을 살펴보니, 우리가 묵고 있는 곳은 마치 우리나라 무덤 봉분의 앞쪽 같은 위치였고, 그래서 게르 단지 뒤로 무덤 봉분 뒤의 위치에는, 훨씬 거대한 암봉이 우뚝 서서 하늘로 머리를 치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로 다시 거리를 크게 띄워서, 더 굵고 높은 산들이 원형의 벽을 만들며 분지를 감싸는 웅장한 모양을 이루고 있었다.
이미 동쪽 산자락 너머에서는, 여명의 서기가 꿈틀대며 올라오고 있었다.
북쪽 뒷편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웅장한 바위들이 자꾸 내게 더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거기에 끌리듯, 아무 생각도 없이 무덤의 봉분 뒷쪽으로 더욱 올라갔고, 거기에서 다시 사성부로 이어가는 형태의 언덕과 바위산을 그냥 슬리퍼 차림 그대로 한참이나 더 올라가게 되었다.
동행이 없이 오직 혼자서 그렇게 한참을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니, 우리가 묵은 이 숙박단지는 그대로 거대한 분지의 안쪽 중심이었고, 분지를 감싼 사방 둥그런 산줄기의 높이는 적어도 해발 1,000m를 넘나드는 높이와 규모가 느껴졌다. 그것들은 그대로 막강한 ‘산세’를 이루고 있였다.
잠시 후, 나는 언덕을 내려와서 숙소인 게르 안으로 복귀했고, 아내와 같이 식당으로 가서 아침식사를 하였다.
조식을 마친 후 우리들은 바로 열트산이란 곳으로 가서 야생화 탐험을 시작했다. 그곳은 샤머니즘적 분위기가 뭉클 느껴지는 곳이었는데, 멀거나 가까운 이곳저곳에 많은 그런 샤머니즘 유적들이 흩어져 남아 있었다. 그리고 사방에 지천으로 깔린 야생화들이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산 위에 산재한 샤머니즘 유적들과 야생화 답사를 모두 마친 뒤, 우리들은 다시 가까운 지점에 있는 아르야발 불교 사원을 둘러보았다. 퇴락한 시설이었고, 조금 조잡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찾는 곳은 아닌 것 같았다.
그 불교사원에 대한 흥미는 좀 떨어졌지만 참으며 다 둘러본 다음에, 다시 차를 타고 돌아 나오는 길에 거북바위와 책바위 등 거대한 몽골인들의 샤머니즘 유적들을 거듭 살펴보았고, 잠시 기념품 가게에도 들렀다.
이제 다음 순서는 승마와 전통게르에서의 식사 등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승마체험은 사실 내가 우리나라 제주에서 한 번 경험을 한 적이 있었지만, 이날 체험은 그 보다 더 집단적으로, 특히 집사람과 나란히 말을 타고서, 적어도 1Km 이상의 거리를 왕복해서 걸었다는 점이 좋았다. 나와 아내가 탄 말 사이에 위치해서, 역시 말을 탄 채 우리가 탄 말을 컨트롤하던 마부는 아직 성년에 이르지 않은 10대 소년이었다. 쉴 사이 없이 혼자 중얼중얼 혼잣말을 하는 것이 옆에서 듣기에 조금 불편했다.
1시간이 채 못 되는 승마체험을 마친 후, 우리는 가이드와 함께 전통 게르 안에 들어가서, 몽골인들의 생활공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봉골 전통복장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몽골 전통복장을 입은 채 그 안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였다.
식사를 마친 다음 우리는 숙소로 복귀해서 몽골에서의 2일차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여행 3일차>
몽골에서의 3일차 일정은 아르부르드 사막에서 펼쳐졌다.
아침 일찍 테를지 숙소를 나와서 아르부르드 사막으로 차를 달렸다. 중간에 잠깐 마트에 들러 간식을 구입한 일이 있었지만, 2시간 이상 계속 비포장 사막 길을 달려서 지루함이 느껴지려는 순간 마침내 어느 농장에 도착하였다. 이렇게 차를 타고 장시간에 걸쳐 사막을 달리는 체험은, 각자에게 서로 다른 다양한 느낌을 주었을 듯 싶다. 똑같아 지루한 풍경이었다며 지루함을 말하는 이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계속 이어지는 차창 밖 풍경이 전혀 싫지 않고 좋았다. 더 본격적인 초원여행이었고, 더 본격적인 사막 액티비티가 이후에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들은 아침나절에 제법 먼 거리의 초원지대를 달려서 사막으로 이동했는데, 점심 때 쯤 되어서 드디어 사막 한가운데 어느 곳에 내리게 되었다. 잠깐 사이 점심인지 간식인지 모를 식사를 마치고, 우리들은 본격적인 사막 액티비티를 시작하였다. 낙타타기 체험과 사구에서의 모래썰매 체험이었다.
난생 처음 살아있는 낙타를 타보았다. 그리고 1Km 정도의 거리를 왕복했다. 그냥 보면 낙타는 온순한지 사나운지를 기늠할 수 없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 많이 기르는 소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더 덩치가 크다는 느낌이었는데, 소리도 내지 않고 동작도 느릿느릿 하니, 크게 경계심이 생기지 않았다. 마부가 아닌 낙부(?)가 가운데에 위치해서, 양 옆으로 우리가 탄 낙타를 이끌어 준다. 낙타는 그저 느긋한 동작으로 등에 우리를 태우고, 느릿느릿 천천히 사막을 걸어 갔다.
낙타 타기 체험을 마치고, 우리는 다시 모래썰매를 탔다. 엉덩이로 썰매를 깔고 앉아서, 경사가 급한 사구 꼭대기에서 골짜기 평지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활동이었다. 사구의 높이가 대략 30m 쯤 될 것 같았는데, 이 높이를 엉덩이 썰매로 타고 내려왔다가 다시 썰매를 끌고 모래언덕을 올라가 출발지점으로 복귀하는 활동이었다. 내려가는 속도가 제법 빨라서 그 단계는 누구나 즐거워했지만, 그러나 다시 그 썰매를 끌고 가파른 모래언덕을 걸어 올라와 출발지점으로 복귀하는 일은 모두가 힘들어 혀를 빼물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재도전을 포기하고 1회 미끄러져 내리는 것으로 활동을 마감하였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남들과 좀 다르게, 쾌감과 만족감과 흥미와 우월감을 같이 느꼈던 것 같다. 남들이 힘들어 할수록 나는 더 힘이 났고, 그래서 나는 무려 다섯 번 모래언덕을 오르내리며 모래썰매에 몰입했다. 덕분에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일행들로부터 박수를 받는 쑥스러운 순간이 있었다.
모래 썰매 타기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 버스에 올라 수도 울란바토르로 이동하였다. 해가 저무는 저녁시간이었다.
울란바토르 시내로 들어온 우리는 기념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의류매장에 갔다. 아내는 이것저것을 살피다가 몇 가지 물건을 구매했는데, 나는 별 흥미가 없어서 와이파이가 터지는 실내공간에서 카톡질을 즐겼다.
잠시 후 우리들은 예약된 J호텔로 이동했다. 그 호텔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화된 곳이었는지 한식당 등이 잘 운영되고 있었다. 그런데 그곳 식당 앞 복도에서 발견한 쌀 포스터가 하나가 나를 많이 고무시켰다. 내 고향 서산에서 생산하는 뜸부기쌀 포스터였다.
4. <여행 4일차. 울란바토르 시내 이태준(李泰俊, 1883-1921, 호 대암) 열사 기념관, 징기스칸 박물관, 면세점, 민속공연 관람>
울란바토르 시내 J호텔에 짐을 풀고 1박을 한 우리들은, 조식을 마치고 바로 이태준 열사 기념관으로 이동했다.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사실 나는 몽골에 오기 전, 이태준 열사에 대한 정보를 조금 가지고 있었다. 열사의 고향 후배이자, 나의 전 직장이었던 충암중학교 선배교사이며 동료로 각별했던 김윤생 선생님의 소개에 의해서였다. 그는 본인의 “자랑스런 고향선배”를 강조하면서, 꼭 유적지를 들러보라고 과제를 주기도 했었다. 그렇게 출발하기 전부터 나는 사실 이분과 정신적으로 만나게 되었었고, 당연히 몽골에 갔을 때는 이분과 관련된 유적지를 꼭 봐야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지니고 있었다.
내가 처음 이 이태준 열사를 알게 되었을 때, 사실 나는 약간 시기가 겹치기도 하는 문학가 이태준(尙虛 李泰俊, 1904-?)과 이름이 같아서 손해를 보는 측면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출발하기 전 잠깐의 조사와 기념관에서 이분의 행적을 자세히 알게 되고나니, 그런 비교 또는 혼동은 터무니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우리 역사에는 아직도 이렇게 감추어지거나 혼란된 부분이 많고, 어서 그런 부분이 발굴되고 조명되고 바로잡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한 그의 생애에 대한 파악은 다음백과 등 인터넷 백과사전 이나 또는 기타 다른 자료에 부탁하기로 하고, 최대한 압축한 그의 생애를 여기 적어두기로 한다.
이태준(1883-1921)은 몽골에서 혁명운동에 참여한 인물로서, 한국독립운동사 뿐만 아니라 한국근대사에서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태준은 몽골국왕(Bogd Khan)으로부터 제1급 관리등급의 국가훈장인 ‘에르데니-인오치르(’금강석‘이란 뜻)’를 수여받은 인물로, 오늘날 한국-몽골 친선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이태준 그는 1921년 2월 초 몽골을 침범하여 살육과 노략질로 공포와 광란의 폭압정치를 실시한 러시아 백위파 대장 운게른 스테른베르크 부대에게 학살당한 비운의 애국지사이기도 하다.
아울러, 현지에 남긴 나의 메시지를 잠깐 여기에 옮겨 본다.
당신의 귀한 삶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힘써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태준 기념관을 둘러본 다음에 우리는 캐시미어 아울렛으로 이동해서 잠시 쇼핑을 했고, 식당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한 다음, 마침 내리기 시작한 비를 맞으며 자이승 승전탑에 올라가 몽골 시내와 원경을 살폈다.
이날의 마지막 일정은 역사박물관과 민속공연 관람이었다. 역사박물관의 방대한 전시내용은 스치듯 지나가야하는 우리에게 친절한 이해를 도모해 주지 않았다. 며칠을 두고 꼼꼼하게 살피고 싶다는 생각이 걸음걸음마다 많이 들었다. 그렇게 아쉬움으로 이어진 박물관 관람이 끝나고, 우리는 다시 민속공연을 보러 공연장으로 들어갔다. 잘 구성된 민속공연은 수준이 매우 높았고, 때문에 관객들에게 전달되는 효과는 아주 대단하였다.
5. <라마불교의 총본산 간등사 방문. 귀국.>
라마불교의 총본산인 간등사라는 불교사원에 갔다. 압도하는 규모의 거대한 불상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크리스찬인 우리부부가 열심을 내서 둘러볼 이유는 없어서, 대충 일행의 뒤를 따라가는 정도로 구경을 했다.
이것이 우리의 몽골 일정의 마지막이었다. 이제 울란바토르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는 일만 남았다. 5일간의 몽골여행이 이렇게 마무리 되고 있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광활하고 청신했던 자연환경, 그리고 금방 머릿속에 저장하기 벅찬 장구하며 생명력 넘치는 몽골인들의 삶의 모습, 그래서 많이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이 아닌가 싶기도 한,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애매하고 복잡한 심사가, 몽골이란 나라가, 몽골의 역사가, 내 의식 속에 지식 속에, 뚜렷한 도전과제로 자리 잡게 되었다는 것이, 어쨌든 아주 뿌듯하기만 하다. 그래서 또한 많이 행복하다. <끝>
여행기간 : 2025. 9.3. - 9. 7.(4박 5일)
진행 : 교원여행사
현지 가이드 : 헝거르(홍지원)
교원투어 여행이지이**
2025. 09. 11
몽골 여행 후기로 전하는 진심 어린 추천!
지금까지 해외여행은 늘 자유여행만 고집해 왔는데, 몽골만큼은 특성상 패키지 여행이 더 적합할 것 같아 많은 고민과 검색 끝에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결정된 여행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번 여행을 통해 패키지 여행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여행을 결심하기 전까지 여러 가지 이유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대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에 선택한 곳이 바로 몽골이었습니다. 넓은 초원과 끝없이 펼쳐진 하늘, 고요한 자연 속에서 진짜로 '쉼'을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어요.
패키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건 단연 ‘가이드’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몽골 여행을 책임져주신 헝거르 가이드님 덕분에 더없이 즐겁고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여행 내내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팀 전체의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고, 몽골 역사에 대해서도 마치 전문가처럼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일정 중 오후쯤 되면 슬슬 피로가 몰려올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가이드님의 텐션과 유쾌한 에너지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려 주셔서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감동, 문화가 주는 배움, 사람들과의 따뜻한 교류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고, 무엇보다 좋은 가이드님을 만나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몽골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패키지여행에 대한 편견이 있다면, 이 여행을 통해 완전히 바뀌실 거예요.
교원투어 여행이지이**
2025. 09. 11
아내와 함께하는 해외여햄이 벌써 여러차례다. 동유럽, 서유럽 6개국 프로그램들을 이미 소화했고, 아직도 미진하여 새로 몽골여행을 신청했다.
몽골은 말하자면, 나의 학문적 이력과도 관련이 있다. 한국한문학을 공부했던 나는 수시로 고려와 몽골의 관계를 따져야 했다.
꼭 그래서만도 아니고, 나는 어릴 적부터 몽골의 역사에 많은 흥미를 갖기도 했었다. 그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당연히 초원 위를 무한으로 달려가는 몽골군의 역동성이었다.
이번 여행 일정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소는 당연히(징기스칸? ) 역사박물관이었고, 이태준 열사 기념관이었다. 평생의 공부거리를 찾았다는 생각이다.
여기에 특기할 것은 현지가이드 헝거르 씨에 대한 감사와 칭찬이다. 그는 우리나라 경희대에 유학왔었던 지한파(?) 엘리트 인텔리 가이드로서, 절제되고 친절하고, 성실한 안내로 여행기간 내내 우리들에게 봉사를 실천하였다.
(이 글은 동행했던 남편이 작성한 글입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박**
2025. 08. 26
대학생 2학년 딸과 함께한 몽골여행을 하나의 스케치북에 그리듯 펼쳐 보려고 합니다. 8/19일부터 시작된 여행은 속초에서 4시 30분에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차가 밀려서 8시 넘어서 도착했어요. 8시에 체크인하고 9시 40분에 비행기를 타고 부푼 꿈을 안고 울란바토르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는 그렇게 덥던 날씨가 몽골에는 가을 날씨처럼 시원하고 하늘이 드높았습니다. 2일에 갈 사막을 갈 것을 8/20일에 비가 온다고 해서 첫날에 사막과 낙타체험을 하려고 갔습니다. 사막을 가려고 하는데 1시간 포장도로, 2시간은 비포장도로로 향했습니다. 아르부르드 사막은 조금 미니미니해서 실망했습니다. 거기서 낙타체험과 모래썰매를 탔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것을 해서 신기했습니다. 징기스칸 박물관의 몽골의 역사를 알려주셨고 간등사에 들러 불교문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리고 태를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성황당에서 봤는 그 장면은 드넓은 초원과 많은 사람들의 바램과 소망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아르야뱔 사원과 거북바위와 책읽는 바위 그리고 말 체험은 또 다른 몽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칭기스칸 마동상은 어떻게 그런 동상을 만들었는지 의아스러웠습니다. 전통 민속공연 관람은 몽골의 음악과 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딸과의 좋은 추억과 드넓은 초원, 몽골의 유목민의 생활과 말과 낙타의 체험은 또 다시 몽골을 가고 싶어집니다.
다음에 꼭 온 가족이 다 가봐야 겠습니다.
항상 좋은 여행을 할수 있도록 해 주시는 여행이지 감사합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임**
2025. 08. 19
광활한 초원, 사막, 말과 낙타, 몽굴의 5대 가축과의 교감을 할 수 있어 경이로웠던 여행지입니다. 친절하고 꼼꼼한 가이드님 덕분에 몽골의 유목 문화와 역사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게르 숙소도 상태가 좋았고 편안한 휴식을 선사해주어 더욱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 여행입니다. 다시 한번 교원 투어를 찾고 싶습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이**
2025. 08. 16
8월에 몽골이 좋다고해서 ㄷㅏ녀온몽골~
일단 가이드가 너무좋았어요.
설명도잘해주고 한국어도 너무 유창했던 유나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처음 묵은 호텔은 조금? 별로였지만
나머지 게르나 관광은 너무 좋았습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김**
2025. 08. 13
몽골 울란바토루 4박 5일 여행을 나이 70이 다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20년전부터 몽골여행이 활성화 되었지만 저는 해외여행이 많지 않아서 늦었습니다. 유난히 더운날씨를 피해 서늘한 북쪽을 택해 몽골로 갔던 것이 주효했는지 ㄱㅓ기서 구입한 캐시미어를 입고 귀국했는데도 더운지 모를 날씨로 변해 있었습니다. 주요 테마는 낙타타기, 모래썰매타기, 말타기, 초원트례킹하기, 라마사원방문하기, 징기스칸역사박물관방문, 공연관람 등이 있었는데 모두 흥미로운 것들이어서 4박5일이 짧기만 했습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이**
2025. 08. 12
교원투어를 처음 이용해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는데, 정말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한 이번 몽골 4박 5일 여행은 앙하 가이드님 덕분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설명도 재밌고 알기 쉽게 해주시고, 시간과 여행객의 피로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가족 모두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인생샷도 건졌구요 ㅎㅎㅎ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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