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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족을 위한 짧고 굵은 뮌헨 야경 투어
location 뮌헨, 독일
후기 3개
₩ 26,179
/ 1인
guide tour
상품 유형
단체 투어
location
소요 시간
2 시간
location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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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족을 위한 짧고 굵은 뮌헨 야경 투어

한국에서는 정치외교학을 공부했습니다.
공부는 즐거웠지만 더 즐거운 일을 찾아 음악을 해서 음반도 내고, 그림도 그려 공동작업도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다다른 곳은 영상과 연극이었습니다.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배우고 느껴 제 작업에 색을 입히기 위해 뮌헨으로 왔습니다.

독일에서 살아가는 동안 인류학을 만났습니다.
원래부터 관심분야이긴 했지만 관련 서적이나 즐겨읽었지 이 것이 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유럽에서 살아가며 여러 인종과 문화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여행하면서, 인류가 가진 개별적 특징과 문화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역시 공부는 즐거워서, 좀 더 심도있는 학문을 하고싶었습니다.
현재는 루드비히 막시밀리언 대학 (통칭 뮌헨대)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고 낯선 곳을 탐험하기를 좋아해 거의 매일 낯선 동네를 걷고,
멋진 건축물이나 장소가 있으면 유래와 역사, 사연을 꼭 알아보곤 합니다.
지적 호기심이 지나쳐(?) 새로나온 문화, 역사서를 보면 읽지 않으면 못 견딥니다.
더욱이 바이에른 왕조에 특별한 관심이 있어 왕가에 대한 극본을 집필 중에 있어서
뮌헨과 남부 바이에른의 거의 모든 장소와 당시의 사건들에 대한 공부를 깊이 있게 해오고 있습니다.

지역의 전통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수년간 거의 모든 지역 축제를 순회하며 기원과 전통을 공부하고 즐겨오고 있습니다.
그냥 그 도시에서 "살아오기만"해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한국어의 웹사이트에서도 굳이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겉핥기식의 정보가 아니라
정말 살아있는 과거와 현재의 뮌헨을 만나실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살아가는 하루하루, 일상마다 모든 것이 공부가 됩니다.
그렇게 배워나간 것들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허나 미술 전공을 하신 분 보다 객관적인 미술 지식은 부족할지 모릅니다.
음악 전공을 하신 분 보다 음악가에 대한 지식은 부족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보며 배경과, 생활과, 역사, 다른 총체적인 예술과 연관지어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 동선에 따라 달달 외운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지식으로 어떤 장소, 어떤 질문에도(네, 거의 대강...) 만족할만한 설명을 해드릴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

당신을 만나 뵙게 되고, 새로운 인연이 닿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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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매력있네?! 뮌헨의 밤거리를 걸으며 짧지만 확실하게 뮌헨을 느낄 수 있는 코스!

많은 여행객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의외로 뮌헨에 딱 하루, 아주 잠시 머무르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녁에 도착해 잠을 자고, 다음날은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보고 다음 날 아침에 바로 출발!
아니면 오전에 도착해 오후에 축구경기를 보고 한밤 중에 바로 출발!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긴 휴가일정을 내기 힘든 상황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보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겠지요.
그러다보니 뮌헨에 왔는데 정작 뮌헨에서는 아무 것도 보지 못한 채 돌아가는 분들이 너무나 많으신 것이 가슴아팠습니다.

8시가 넘으면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아 어차피 할 것도 없는 뮌헨에서, 2시간만 할애해 저와 함께해보세요.
단 2시간 동안 뮌헨의 역사와 문화의 기본 정수만 쏙쏙 뽑아서 보여드릴게요.

코스 소개
만나는 장소
마리엔 플라츠 여행안내소 앞
만나는 시간
기본적으로는 저녁 8시에 시작하지만 동절기에는 보통 저녁 6시에 시작합니다. (여행 확정후 조율)
meeting point photo
1. 마리엔 플라츠 지역

신, 구 시청사와 프라우엔 키르헤, 그리고 호프브로이 하우스를 둘러봅니다.

course image
2. 오데온스 플라츠 지역

오데온스 플라츠의 역사와 레지던츠, 개선문에 이르는 지역을 둘러봅니다.

course image
3. 쾨니히스 플라츠 지역

고고학 박물관, 고대 석상 박물관 등 그 분야에 걸맞는 모양으로 지어진 이색적인 박물관 지역을 둘러봅니다.

cours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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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 인원
  • 1인당 가격
  • 한 명 ~ 10 명
  • ₩ 26,179
가격포함 (포함사항)

가이드 비용
가이드의 교통비
가이드의 식음료비
각 맥주 1병

여행자부담 (불포함 사항)

여행자의 교통비 : 버스를 2번 정도 타는 일정입니다. 단기간의 환승이기 때문에 1회권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필수 안내

- 한여름에도 밤에는 조금 쌀쌀하므로 보온이 되는 옷을 본인 건강상태에 맞추어 챙겨주세요.

- 최소 한 시간 정도는 걸어야 하는 일정입니다. 편안한 차림으로 오세요!

- 맨 땅에 앉는 것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가벼운 방석이나 손수건, 종이 등을 준비해오셔도 좋아요.

- 18세 이상만 신청해주세요.

- 신청 시 본인의 음료 취향을 반드시 알려주세요. (무알콜, 일반, 라들러-도수가 약한 레몬맛 맥주)

- 본인의 음주상태에 의한 문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몸상태가 좋지 않거나 술을 즐기지 않으시면 반드시 무알콜을 선택해주세요.

- 투어를 위한 최소 인원은 3명입니다. 투어 일주일 전까지 모객이 되지 않을시 투어가 취소될 수 있으며 이런 경우는 사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미 투어멤버가 모여있는 상태(친구분들 혹은 동행구함)에서 예약을 진행하시는 편이 여행 확정에는 안전하답니다!
날자가 임박한 투어 예약일 경우 예약 전에 먼저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추운 겨울 (11월 중순 - 2월 중순)에는 야외에서 맥주를 마시는 것이 힘든 관계로 글뤼바인 (따뜻하게 데운 와인. 겨울의 독일 특미입니다)이나 맥주가게에서 마시는 맥주로 대체합니다. (상의후)
이 경우는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글뤼바인 약 4유로, 맥주 약 5유로) 본인이 드시는 음료는 각자 계산하는 것으로 합니다.
뮌헨에서 가장 맛있는, 취향에 맞는 글뤼바인과 맥주가게를 추천해드리니 안심하세요!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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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친구들과 가는 여행으로 구매가 가장 많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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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40 대  •  혼자 떠나는 여행  • 

여행지의 밤은 왠지 설레이지만 잘 모르면서 혼자 나서기엔 많이 두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현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재인씨를 만나 여행책자에 나오는 뻔한, 현지인보다 한국인들이 더 많고 불친절을 감수해야 하는 그런 곳이 아닌 진짜 현지인들 가득한 재미있는 로컬바에서 즐긴 제대로인 시원한 독일 맥주와 정말 맛났던 피자, 그리고 재인씨가 가장 사랑한다는 시청사의 야경을 원없이 바라보며 또 한잔...
그렇게 즐겼던 뮌헨의 밤과 저 또한 시청사의 야경이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현지인보다 독일어를 더 유창하게(?) 쓰는 열정 넘치는 재인씨와의 뮌헨의 밤 정말 추천합니다. 재인씨 때문에라도 꼭 다시 뮌헨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올빼미족을 위한 짧고 굵은 뮌헨 야경 투어
방**
20 대  •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  • 

짧은 시간동안 뮌헨에 많은 모습들을 볼수 잇어서 좋았습니다. 그냥 봤더라명 그냥 독일 도시구나 하고 지나갓을 모습이었을텐데 덕분에 이 모습이 뮌헨이구나 하는걸 알고 갑니나.

한**
30 대  •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  • 

그저 뻔한 여행을 원한다면 여행책자를 들고 여행하시고, 그게 아닌 로컬들이 알만 한 곳들을 들리고 싶거나 역사적 설명을 들으면서 질문도 하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본 가성비 좋은 투어를 하시기 바랍니다.

reply
한재인

아 ㅎㅎ 뭔가 제가 막 협박해서 쓴 후기 같아요 ㅋㅋ (이름도 한xx...)
축구여행은 잘 진행되고 계신가요! 아직 뮌헨에 계시겠네요.
동생분이랑 두 분 다 편하셔서 이야기하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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