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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코펜하겐 시내 투어
location 코펜하겐, 덴마크
후기 12개
₩ 130,000
/ 1인
guide tour
상품 유형
프라이빗 투어
location
소요 시간
5 시간
location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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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코펜하겐 시내 투어

•덴마크 18년 거주
•일어 영어 덴마크어 한국어 가능
• 덴마크 유아학 전공
• 덴마크 유치원 교사 경험 8년
• 통역 및 가이드 경험 2년
• 현재 코펜하겐에서 통역 및 가이드 전문

지금껏 세계여러나라에서 공부하면서 달라진 정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믿는 저에게도,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동양적인 정서를가진 저로선 그들을 때로는 이해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들이 필요로 했지만 ...이런저런 삶의 크고작은 에피소드들, 때로는 울고 웃는 북유럽의 삶, 인간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들을 공유하고 이해하고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서는 여행자분들이 한국에 돌아가서 북유럽의 라이프 스타일을 생각해보시고 좀더 행복해질수 있는 작은 계기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겐 다소 다를수있는, 문화, 사회, 사고 발전의 기본적인 요소를 체험하면서 보고듣고 깨닫는것이 여행의 재미 아닐까요.
덴마크 유치원 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매일 일하며서얻은 배운것과 개선해야할 점들, 덴마트 사람들의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기본적인 교육 방침, 교육 지침, 교육자세, 교육 환경등들을 7년간 근무한 경험으로 특별히 교육관련 종사자 분들이나 북유럽 교육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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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문화와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18년간 살며 경험한 북유럽의 첫 관문인 덴마크의 삶의 웃음과 다양한 모습을 오랫동안 현지에서 덴마크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개인적으로 피부로 체험한 다름대로의 교과서나 인터넷에서 찾아볼수 없는 북유럽서민들이 사는 모습과 사고방식을 같이 나누고 북유럽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아직도 낯선북유럽의 정치 경제 산업이 집중된 도시를 거닐어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며 도시생활에 지친 무기력한 현대인들에게 따뜻하고 감성적인 요소로 다가설 스칸디나비아 라이프 스타일, 일상생활속에 제가 본 북유럽의 삶의 매력이라고 하면 심플한 삶, 삶의 가치, 삶의 질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현지인들의 긍정적인 삶의 자세을 몸소 느끼며 여행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곳 덴마크, 세계에서 제일 세금을 많이 내는 나라, 그래서 복잡하면서도 다양한 복지혜택을 세계적으로 자랑하고 있는 시스템, 우리와는 너무나도 다른 교육시스템, 그 내면을 보면 덴마크가 성장할수 밖엔 없는 이유들도 많이 있지만 세계 어느 나라든 완벽한 나라가 없듯 개선되어야 하는 사각지대부분들도 있다고 개인적으로생각하고,
그래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존재하고 더 나은 사회와 미래를 위해 고쳐나는가는 계기가 되는건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곳을 여행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의 입장에 서서 시간적인면, 경제적인 면 교통수단등을 고려하여 가장 효과적이고 알차게 여행하실수 있도록 상품을 꾸며 보았습니다.

코스 소개
만나는 장소
코펜하겐 중앙역
만나는 시간
예약 확정 후 만나는 시간을 조율합니다.
meeting point photo
시청사 광장

1905년에 완성한 내셔널 로맨틱 스타일의 건물로 덴마크 왕실 행사를 비롯한 주요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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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리엔보르 궁전

1794년 덴마크 왕실의 거처로 세워진 궁전으로 왕족들이 살고있는 4개의 건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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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하운

1670년에서부터 3년동안 걸쳐 크리스티안 5세에 의해 건설된 항구로 코펜하겐의 과거 선술집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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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더 보기
가격표
  • 인원
  • 1인당 가격
  • 한 명
  • ₩ 140,000
  • 2 명
  • ₩ 130,000
  • 3 명
  • ₩ 120,000
  • 4 명
  • ₩ 100,000
  • 5 명
  • ₩ 90,000
  • 6 명 ~ 10 명
  • ₩ 80,000
가격포함 (포함사항)

가이드 개인 식비, 교통비 포함

여행자부담 (불포함 사항)

교통비, 식비, 입장료 불포함

후기
12
60대 이상, 출장, 학회로 가는 여행으로 구매가 가장 많은 상품
8
3
1
0
0
Eu*****
30 대  •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  • 

그 지역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어떤 질문에도 답을 잘 해주심.

Ja**********
30 대  •  혼자 떠나는 여행  • 

코펜하겐에서 한국에 돌아온지 한달이 더 지난 시점에 뒤늦게 후기를 남깁니다. 귀국과 동시에 후기를 겸해 인사를 남기려고 했는데 정신없는 2월을 보내고 이제서야 코펜하겐 여행의 여운을 느끼고 있습니다. 밀린 숙제하는 기분으로, 하지만 진심을 담아 몇 자 남겨봅니다.

# 인생 사진, 맛집 투어도 좋지만.
이전에 투어를 하신 분들의 후기 중에 다소 무겁고 우울한 이야기가 오가서 불편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 역시 낯선 곳에 와서까지 굳이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나누기보다는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관광 명소 몇 군데만 찍고 갈 것이 아니라면 잠시 스쳐가는 외부자인 여행객이 짚어내기 어려운 그 사회 내부의 속사정을 배우는 것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문영화 가이드님도 투어를 준비하시면서 그 부분을 강조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덴마크, 배울 점은 많지만 지나친 미화는 금물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사회과목을 가르치는 저에게는 가이드님이 들려주신 덴마크 사회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2000년대 후반에 핀란드를 중심으로 북유럽 교육이 조명을 받으면서 일부 매체에서는 북유럽 사회가 마치 서방정토가 되거나 한국이 궁극적으로 따라가야 할 모델로 지나치게 미화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덴마크를 비롯한 북유럽 사회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북유럽 사회에 대해 냉정하게 보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러한 이야기들을 경청하며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북유럽 사회에 대해 까칠한 눈으로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찾아간 덴마크 사회의 불편한 현실을 마주하며 인정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지금은 덴마크 사회의 여러 제도 그 자체를 한국으로 가져오기보다는 덴마크 사회가 안고 있는 역사적 배경, 자연 환경 등을 더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다소 어려웠습니다.
사실 투어 당일 직접 뵙기 전, 후기에 남겨진 흔적을 보며 가이드님이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평소 무뚝뚝하고 말수 적은 제가 투어 당일 중앙역에서 가이드님을 발견하고 과장되게 반갑게 인사하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투어를 시작하기에 앞서 중앙역에서 커피 한 잔을 나누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것이 기억납니다. 혼자서 2주간 여행하면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어 다소 답답하고 외롭기도 했는데 가이드님께서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덴마크 사회에 대해 미화된 이미지가 난무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들었던 사회복지제도, 의료제도, 조세제도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추천하신 말뫼도 다녀왔습니다.
코펜하겐 여행을 준비하면서 코펜하겐만 집중적으로 둘러보고 가겠다는 고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주말과 월요일을 끼고 코펜하겐에 왔을 때에는 의외로 할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심지어 기대했던 티볼리 공원조차도 2월까지 휴관한다고 해서 힘이 빠졌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말뫼 당일치기를 적극 추천해주셔서 마지막 날 반나절 일정을 말뫼에서 보냈습니다. 같은 북유럽이지만 스웨덴은 덴마크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려워서 말을 붙이기도 조심스러웠지만 먼저 연락도 해주시고 덴마크에 머무르는 동안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는 연락달라고 해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날씨도 좋았습니다.
코펜하겐에 머물렀던 1월 중순 내내 날이 흐리고 눈비가 흩날렸는데, 투어를 했던 1월 20일만큼은 평소보다 더 날씨가 화창했던 기억이 납니다. 겨울이 지나고 여름 무렵에 코펜하겐을 다녀가시는 분들이라면 더 많은 것들을 눈에 담고 가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은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나서 오늘 잠깐 쌀쌀해졌습니다. 뉴스를 보니 유럽은 뒤늦게 혹한이 찾아왔다고 하는데 코펜하겐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큰 기대 없이 막연하게 찾아갔던 코펜하겐의 모습을 자세하게 들려주신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코펜하겐을 다시 찾고 싶어졌습니다.

먼 코펜하겐에서도 건강하시고 올해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ply
문영화

안녕하세요
우선 긍정적인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을 여러번 읽고 감동했어요.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아서 손님들의 다양한 기대에 모두 충족시켜드릴구 없는 것같아 늘 좀더 늘 발전된 모습으로 일할려고 그저 노력하고 있읍니다. 여행지를 둘러보는것도 좋지만 교과서에서 느낄수 없는 북유럽 현실의 삶도 꼭 전해드리고 싶구요. 이상과 현실의 차이라고 할까요...
아무쪼록 제 삶의 경험이 누구엔가는 인생을 보는 각도, 생각의 각도가 조금 달라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 저의 일의 보람입니다.
또 기회가 되서 만나뵐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시간 내셔서 이렇게 진심을 담은 후기 남겨주신걸 진심으로 다시 한반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나라 학생들을 위해 훌륭한 교육 부탁드릴께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Mi**********
40 대  •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  • 

흐리고 바람부는 날씨에도 너무나 적극적으로 안내해주시고 어린 아이가 있어 여러가지로 배려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reply
문영화

안녕하세요
날씨도 안좋았는데 코펜하겐방문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투어도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서 다행이었구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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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18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