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 개
건축전공자와 네덜란드 걷기 : 델프트편
개별 여행 / 5 시간 / 워킹
현지체험
델프트 공대
₩ 65,000 /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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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00

성균관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현재 네덜란드 델프트공대에서 건축 석사학위를 밞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0개국 112개 도시를 여행하였으며, 예술과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네이버블로그 Cosmopolitan's Sketchnot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리따운 스페인 아가씨와 2년째 열애 중인, 유럽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가이드 켄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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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아는 그런 장소 말고, 구글링 하면 다 나오는 그런데 말고 어디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곳 없을까?

델프트에 현재 거주중이며, 델프트공대에서 건축을 전공, 전세계 30개국 112개 도시를 여행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 여행자가 여러분들과 함께 델프트를 걷습니다. 현지인들만 알고 있는 델프트의 숨겨진 명소와 맛집들 그리고 멋진 풍경들을 안내해드립니다. 시도 때도 없이 마주치는 네덜란드 멋진 건축물에 대해서 건축전공자만이 들려드릴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여러분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드릴것입니다.

유럽에 초행이지만, 가이드북만 보고 따라다니는 여행이 싫으신 분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견문을 넓히고 싶으신분들, 웬만한 볼거리는 다 봤고 더 이상 이곳에서 할 것이 없어서 무료함에 몸서리 치시는 분들, 뭔가 어디로 가고는 싶은데 날씨는 쌀쌀하고 이불 속은 너무 따뜻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가기에는 재미없어서 그냥 다음에 가야겠다고 몇달 전부터 되뇌셨던 분들께 추천합니다.

참, 개인적으로 델프트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시기 전에, 피터웨버 감독이 디렉팅하여 2004년에 제작된 영화 :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보고 오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영화는 델프트를 배경으로 제작되었답니다.

델프트도시 소개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q5kRWxrYsIU

코스 설명
개별 여행 / 5 시간 / 워킹
만나는 시간
오전 10시 00분
만나는 장소
델프트역 스타벅스 앞
meeting point photo
델프트 교회와 광장 그리고 시내 둘러보기.

델프트의 교회와 두개의 메인 광장을 여유롭게 걷습니다.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아름다운 그림,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작가인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생가와 그가 살았던 거리를 걸어봅니다. 그의 생가 바로 옆에 위치한 박물관에서는 그가 일생에 거쳐 남긴 34점의 모조본을 실물크기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입장료 9유로).
혹시 시간이 맞으면,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로컬마켓도 함께 구경 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델프트 아주 멋진 백조를 시내 한복판에서 보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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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프트공대 탐방하기

유럽의 명문대학교인 델프트공대를 탐방하며, 유럽의 학생들은 어떤 조건에서 공부하는지 둘러봅니다. 꼬깔콘 모양의 독특한 외관을 가진 도서관서부터, 건축으로 매우 유명한 건축학부까지 천천히 둘러보며, 최신 트랜드의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만약 투어를 진행하는 날이 평일이라면 건축대학 안에 전시되어 있는 멋진 건축작품들과 건축모형들을 구경하고, 현재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네덜란드 건축가 '위니마스'의 연구본산인 '와이팩토리 트리뷴' 또한 탐방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다른 유럽의 대학생들과 함께, 향긋한 커피한잔에 갓 구워낸 크로아상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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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도자기, 델프트블루 공방탐방.

네덜란드의 황금시대에 중국의 명나라에서 도자기를 자유롭게 수입하다가 이후 네덜란드가 쇠퇴하면서 무역이 어려워지자, 네덜란드의 장인들이 동양의 도자기를 본떠, 직접 유럽의 색채를 담은 청자도기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네덜란드 전통자기의 시작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곳 델프트에는 1653년부터 지속된 현재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왕립도자기공방이 있답니다. 이곳에 들려, 우리에게 익숙한 동양의 자기들이 유럽의 색채를 입어 어떻게 재탄생했는지 구경합니다. (입장시 쇼룸은 무료지만, 공방입장에는 12.5 유로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이곳에서 도자기 제작 워크샵을 생각중이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워크샵에는 대략 1시간정도가 소요되며, 평일 두시 반에 시작됩니다. 최소 두분이 하루전에는 예약을 하여야 합니다. 예약은 평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실수 있으며, 가이드에게 미리 말씀해주시면 함께 예약을 진행해 드립니다. 타일 제작 워크샵은 입장료 포함 36유로, 그릇 제작 워크샵은 39.50유로, 꽃병 제작 워크샵은 41.50유로가 소요됩니다. 워크샵 후 48시간이 지난 뒤 도자기가 완전히 구워지게 됩니다. 이때 직접 수령이 어려우신 분들은 선박을 통해서 한국으로 배송가능하며 통상 열흘 정도가 소요됩니다. 배송비는 별로도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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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프트에서 가장 맛잇는 애플파이를 먹을까? 600년 전통의 피쉬앤칩스를 먹을까?

델프트에는 정말 많은 맛집이 있습니다. 매주 월, 목에는 13유로만 내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립도 있구요, 날씨 좋은 따뜻한 날이면 줄을 서서 사먹는 아이스크림 집도 있습니다. 한입 베어 물으면 사르르 녹는 애플파이집도 있고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아삭한 느낌의 샌드위치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델프트공대를 다녀온 후에는 델프트 시내 맛집탐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오늘은 무엇을 먹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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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 인원
  • 1인당 가격
  • 한 명
  • ₩ 75,000
  • 2 명
  • ₩ 65,000
  • 3 명 ~ 5 명
  • ₩ 55,000
포함 사항

리서치, 코스조율, 배경설명, 통번역

불포함 사항

식비, 차비, 티켓(일정에 따라 유동)

후기
4
Dong-Yun Lee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조용한 델프트를 도란도란 걷는 웰빙투어였습니다.
두번째 델프트 방문이었지만, 역시 현지에 사는 분의 얘기를 듣게 되니 첫번째에는 느끼지 못했던 다른 면들을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델프트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함께 해서 좋았고, 도서관에서 사주신 커피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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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도 교수님을 모시고 대화를 나누면서 여러모로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근사한 저녁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멋지게 남겨주신 후기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현주

다소 낯선 도시 델프트를 알고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어요. 참 아름답고 이국적이기도 한, 델프트.다시 가고 싶은 도시였어요. 가이드님도 친절하게, 재미있게 잘 안내해 주셨구요. 맛집에 대한 정보는 정말 유용했어요. 그 샌드위치 맛과 그때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건축전공자와  네덜란드 걷기 : 델프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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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음식은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어요. 세분 모두 입담이 좋으셔서 함께 걷는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맛집 설명 드리면서 다음에 혼자서라도 꼭 가야 겠다고 몇번씩 다짐했네요. 늘 행복하시고, 델프트에서 좋은 기억 많이 가지고 가셨길 바랍니다! :)

임신호

시간이 지날수록 여운이 남는 여행이네요...혼자 갔던 델프트보다 함께 델프트를 사랑하는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다녔던 구석구석 거리거리마다 새로운 마력을 느끼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건축을 전공하는 가이드님으로 부터 들었던 건물들의 창문크기에 숨어있는 의미들과 튀어나온 채광창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등...그리고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맛집들 안내까지..거리거리에 본인의 체험이 녹아있는 안내가 그래서 더 다가왔던것 같습니다..5시간동안 시험공부도 마다하고(?) 정성을 다해 안내해준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나중에 네덜란드 건축전문 가이드도 함 기대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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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함께 델프트의 골목을 이곳 저곳 걸으면서, 그동안 못보고 지나친 풍경들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마침 날씨도 너무 좋고, 모든게 너무 재미있던 그런 여행이였어요. 함께해 주신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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