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식물과 여행을 좋아하는 또 한 사람입니다.
2017년 프랑스 남부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살다가 2019년 말에 함께 프랑스 쌩테띠엔이라는 작은 소도시 근처 시골마을로 이사하였답니다.
저는 여행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도시보다는 왠지 모르게 농촌 마을의 아기자기한 모습이나 농장들을 다시면서 여행하는게 제 개인적으로 기쁨이고 끌리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자연을 항상 그리워했나봅니다.
한국 농촌마을을 구석구석 다녀보면서 느꼈던 "그" 아름다움과 여기 프랑스 농촌마을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느끼고 있는 "이" 아름다움들이 다르지 않은듯 해요. "그" "이" 둘 다 작고 오래된듯 보이지만 그 작고 오래된것에서 묻어 있는 향기들이 너무 좋아서 끊을수가 없는듯해요.
시골풍경에서 묻어나는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 여행지에서 나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여행할때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작은 것들 까지도 세심한 관찰력으로 천천히 함께 감상하면서 여행하는 순간만큼은 시간의 무게를 잠시나마 내려놓을수 있는 여행이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