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스냅
이탈리아 피렌체 루체스냅 입니다.
피렌체에 상주하고 있으며 1인 스냅이다 보니 첫 상담부터 후보정까지 직접 하나하나 케어하고있습니다.
10년 전 제가 이탈리아를 삶이 아닌 여행으로 처음 발을 내디뎠을 때 한국에서 영화 전공을 한 제가 가장 후회하였던 점이 ‘카메라’를 놓고 온 것이었죠.
핸드폰 카메라로는 모든 것을 담지 못하는 그 도시만의 햇살과 노을 그 매 순간이 저에게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또한 며칠 동안에 알기엔 부족한 숨은 스팟들과 혼자서 사진을 찍기엔 아쉬움이 가득했기에 두 번째 이탈리아부터는 카메라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몇 시간만이라도 가장 아름다운 특별한 모습을 담아드리고 싶습니다.
후에 한국에 돌아가서, 언젠가 그 사진을 본다면 ‘저 때는 참 좋았구나, 정말 아름다웠구나’ 라고 느끼실 수 있게 매 순간을 소중히 임하겠습니다.
혼자이신 분도 커플이신 분도 가족이신 분도 모두 환영합니다.
함께 어여쁜 기억을 만들어 나가보아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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