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루나언니네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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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나 언니네 사진관] 루나 작가(박주용) 입니다. '바르셀로나' 라는 도시는 이름만 들어도 누군가에겐 행복한 꿈, 누군가에게는 가슴뛰는 뜨거운 설레임으로 가득한 도시이기도 하죠. 이곳은 예술을 사랑하는 저에게 최고의 도시이자 동시에 예술가인 저에게는 많은 영감을 주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국을 떠나 스페인에 머문지도 벌써 10년이 됩니다. 매력적인 스페인어를 제대로 익히고 싶다는 생각에 떠나온 이곳, 어쩌면 너무나 무모했던 제 결정으로 처음 스페인어를 배우러 도착한 장소는 살라망카라는 작은 동네였습니다. 여전히 저의 고향같은 곳이죠.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는 만큼 살라망카는 언어를 익히며 스페인의 문화적인 것들을 배우는 곳으로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또는 한국 친구들을 포함한 여러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언어를 익힌 후 자유로이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현재의 바르셀로나로 거처를 옮긴지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혈육이나 친지 또는 친구 하나 없이 온 이 머나먼 땅에서 많은 일들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하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그렇듯 이 바르셀로나라는 도시는 저에게 기회의 땅이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였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저는 스페인의 구석구석, 포르투갈, 터키, 이탈리아, 체코, 스위스, 독일, 네델란드, 벨기에, 헝가리, 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그리스 등 많은 여행 경험 및 체류 경험이 있으며, 창작자로써 꾸준히 그림도 그리고 사진도 남기는 예술가 입니다. 일상을 예술로 보내는 것이 저의 평소 마음가짐이죠. 또한 저는 인물사진은 자고로 '재밌고 즐거워야 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찍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우신 분들, 저에게 시간을 맡겨주세요. 20대 중반부터 꾸준히 다져온 다년간의 사진 생활 및 회사에서 촬영 담당(상품촬영 /모델촬영/스냅투어) 으로 일했던 경력이 있고, 또한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투어와 고딕지구투어 및 타파스투어, 몬세랏 투어를 진행했던 스냅 투어 가이드 경력으로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여러분께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약속드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흥겹고 따스한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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