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부터, 서울에서 도쿄로 인사발령을 받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본업은 IT팀장이며,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도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이를 나누고 싶어 가이드 상품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작은 행복은, (상품명: '도쿄 아기자기 소품쇼핑') 인테리어/리빙/주방용품/아이디어상품 등 예쁘고, 실용적인 소품과 기념품을 구경하고 수집하는 것 입니다. 이런 취미를 즐기고 누리기에 일본은 정말 완벽한 곳중에 하나입니다.
합리적 가격의 예쁜 소품들을 수집하다보니, 나름 정보와 노하우가 쌓이게 되었고, 지인들이 도쿄에 오실때마다 안내를 해 드릴 기회가 많았습니다.
지인들이 숍들을 둘러보면서, 너무 행복해 보는 모습을 보며,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계신 여행자들께 정보를 공유하고 안내해 드리면 행복한 여행을 도와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작은 행복은, (상품명: '도쿄, 소중한 나를 위한 시간- 온센&마사지') 도시에서 즐기는 온센과 마사지 입니다.
저도 직장인이라, 출장이나 학회등을 홀로 가는 경우들이 많았고, 그 짧은 시간에 그 도시의 현지인 처럼 뭘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누구와 함께 하기도 힘들고, 어딜가야 할지 몰라 그냥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온전히 나만을 위한 휴식시간이나, 열심히 일한 또는 살아온 당신에게 쉼의 시간을 가져보는 걸 어떨까요?
자신만의 공간과 라이프를 사랑하는 분들의 감성에 맞는 여행가이드를 도와 드릴수 있을듯하여 도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