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sil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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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리랜서

이제 막 활동을 시작했기에 아직 후기나 상품평이 없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배낭하나 달랑 메고 미친듯 세계를 헤메이던 20대의 기억들을 뒤로 한채 암스테르담이라는 마법과도 같은 도시에 매료되어 암스테르담 토박이들이 사는 동네 Jordan 한복판에 둥지를 틀고 8년을 살았습니다.

비즈니스적 관계가 아닌 따뜻한 마음으로 한분 한분께 제가 8년간 살아온 암스테르담과 11년간 살아온 네덜란드의 숨은 여행지들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여행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 가셨을 때 기억에 남는 거라곤 사진속의 건물과 풍경 뿐인 그런 여행이 아닌 평생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그런 Story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살아가는 진솔한 모습들을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셨으면 합니다.

후기
9
이수연(sooyun aimee lee)

후기가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일단, 저는 여행 스타일이 즉흥으로 다니는 편이라 네덜란드도 벨기에에서 가까우니까 가자! 하고 무작정 버스 티켓을 예매하고 갔었어요 :-)

네덜란드 숙소에 도착해서 어디갈까 하다가 암스테르담이랑 근교도 돌아다니고 싶어서 투어 검색하다가 우리 가이드님의 맞춤 가이드를 보게되었어요! 상담문의 드린게 밤 12시 전후일거에요.. 근데 바로 연락주시고 제가 가고 싶은 곳을 쭉 들으시고 일정 바로 짜주셨어여 :-)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 즉흥으로 간 곳이어서 두리뭉실하게 얘기 드렸는데도 요점을 콕콕 집어서 일정을 말씀해주셨어요!

투어하는 날 제 숙소 앞까지 픽업와주셨어요! 그러고 근교로 가는 내내 네덜란드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려주셨어요 :) 제가 많이 질문했었는데 그거 다 답해주시고 공부 많이 되었어요! 가는 도중에 호수랑 꽃밭 이뻐서 잠시 차에 내려서 보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좋았어요 :-)
그리고 지금까지 생각나느 바닷가에서 먹은 하링과 키블링의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처음 접한 음식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투어 끝나고 다음날 또 먹고싶어서 하링 찾으러 다녔을 정도로 좋았어요! 투어는 원하는대로 일정을 짜주셔서 투어 신청하시는 분들 다 만족하실거에요!!! 투어가 끝나고 저녁식사 초대 해주셔서 가이드님 집에 가서 스테이크🍴구워먹고 가족분들이랑도 만났어요 :-)

투어하는 내내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그리고 입술 주변으로 포진같은거 난거 같이 걱정해주시고 약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무엇보다 저를 가족처럼 여겨주시고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ㅜㅠ 언젠가 다시 또 네덜란드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암스테르담 맞춤여행, 비즈니스, 학회, 출장 서비스 지원
장원지

갑자기 암스테르담에서 12시간 대기하게되서 급하게 알아보고 연락드려서 투어를 진행했어요.
암스테르담에 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아예 투어일정 전체를 짜는 것부터 전부 요청드렸습니다.
비행에 유심 구매전이라 와이파이되는 곳에서만 뜨문뜨문 연락드려도 바로바로 답장주셔서 더 일정확정하기가 쉬웠어요.
투어 확정 후 신혼여행 다녀오는길이라 매우 피곤한 상태였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보시고 따듯한 옷도 챙겨다 주시고, 직접 차를 운전하셔서 편하게 투어할 수 있었어요.
암스테르담 여기저기 걸으면서 네덜란드랑 암스테르담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설명해주신뒤에 운하투어를 하니까 운하투어가 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궁금증 많은 저희한테 전부 답변해주셔서 즐겁고 알찬 투어였어요!
감자튀김도 모두가 먹는 마요네즈소스 대신 우리 입맛에 잘 맞을만한걸로 추천해주시고 거기 음식도 추천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보통 사람들이 가는 장소부터 가이드님만의 장소까지 알차게 잘 구경하고, 포인트 포인트마다 예쁜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맥주한잔에 현지 생활이나 네덜란드에 대한 여러 얘기들도 나누는 여유로운 시간 보내서 더 인상적이었어요.
사람들이 투어를하고 좋은 인상을 받기를 바라신다고 하신것처럼 기회가 된다면 다시 네덜란드에 가고 싶네요:>

jungmoon lee

언니와 형부의 결혼 30주년 기념 크루즈여행에 앞서 언니와 단둘이 파리여행을 하기로 하고 여행계획을 하던 중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가이드님을 알게 되어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파리와 브뤼셀에서 지친 몸을 저녁기차에 싣고 한시간 반을 달려 스키폴공항역에 도착,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시니 마치 예전에 알고지내던 동생같은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한적한 네덜란드 풍경을 감상하며 도착한 이쁜 3층집. 다락방 느낌이 나는 아늑한 방에서 이쁜 아이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편안하게 짐을 풀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파스타와 샐러드, 빵과 치즈로 저녁을 준비해 주셔서 잘 먹고 풍차와 꽃들이 아름다운 동네를 산책하는 여유도 부려보았네요. 암스텔담은 세번째 방문인데 도심에만 있다 가서 이런 아름다운 해질녘의 전원풍경은 처음이라 정말 좋았답니다. 닷새동안 여행으로 지친몸을 전기 담요로 미리 데워주신 침대에서 오랜만에 숙면을 취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도착하시는 형부를 또 공항에서 픽업해 주시고 식사후에 튤립이 펼쳐진 들판을 찾아 북쪽으로 북쪽으로 드라이브를 떠났지요. 아름다운 마을 Bergen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마련해주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후 저희가 미리 주문한 삼겹살정식^^ 으로 배불리 식사를 했습니다.

알크마르 치즈마을에서의 비속에서 무거운 치즈를 이고 뛰어다니던 배불뚝이 아저씨들, 쟌세스칸스 풍차마을로 들어가면서 쵸콜렛 공장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를 우리 50대만의 감성으로 표현하며 함께 웃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암스텔담의 호텔이 무척 비싼걸 알고 있었지만 제가 머무는 동안에는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호텔이 유난히도 비쌌었는데 가이드님을 알게되어 예산에 맞게 여행할 수 있었고 또 나중에 합류한 형부와 남편을 만나는 장소까지 픽업하고 데려다 주시니 편안한 마음으로 타지에서 식구들과 만나 그 다음 여행지로 떠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암스테르담 홈스테이(석식,조식포함) & 맞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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