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규영/이주원 (SIMBA&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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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T 파트너Hola!! que tal?
안녕하세요! 심바&브루스 입니다.
6년전 세계일주를 하겠다고 베낭 하나씩 덜렁덜렁 메고 길바닥을 누볐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때 남미의
첫걸음을 뗀 곳이 이곳 페루 리마였죠. 시간은 많은데 돈이 없어 한식당에 가서 먹고 자는 조건으로 일을
해주게 되었습니다. 페루에 대해 1도 몰랐던 무지렁이들이 페루인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가슴속에 꿈을
꾸었죠. 언젠가 이곳에서 식당을 차리자!! 그리고 지금 리마에서 외식업을 준비하고 있는 보통사람들입니다.
페루 리마에 도착을 했다면 저희가 겪었던 똑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행선지를
모르는 낡은 버스, 흥정해야 하는 택시, 언어의 장벽, 치안문제, 가고 싶지만 선뜻 발이 떨어지지 않는
센트로지구 등등 말이죠.
저희도 1년전 이곳에 다시 도착해서 똑같은 문제들을 겪고 풀어야 했습니다. 생활의 문제점들을 넘어
페루의 지역, 역사, 문화등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현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마이리얼트립을 위해 열심히 자료를 모으고 사람들에게 묻고 다녔던
리얼 페루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들려드리려 합니다.
저희들이 뽑은 페루 최고의 간식3종 세트와 저희 주관적 미라플로레스 맛집지도도 준비가 되었으니깐요.
아무 걱정 마시고 저희와 함께 가시죠!! VA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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