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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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후기10년
MRT 파트너경력 (가이드/통역/사회)
2016. 11 ~ 일본 나가 JCI 47주년 연례행사 사회&제주 JCI 인솔
2016. 10 ~ 일본 자민당 국회의원 동시 통역
2016. 3 ~ 일본 국제 식품 음료 박람회 통역&인솔
2016. 2 ~ 한일우호 낚시대회 통역
2015. 11 ~ 일본 독립리그 드레프트 통역&인솔
2004. 4 ~ 2014. 1 대일 무역 사업
2003. 7 ~ 한일 JCI 친선 행사 통역
2002. 3 ~ 일본 라이온즈 클럽 사회
2001. 2 ~ 수원 삼성 블루윙 통역
2000. 12 ~ 한일 국제 교수회(법학부) 세미나 사회
1999. 11 ~ 고려대학교 축구팀 통역
1999. 4 ~ 오사카 모모야마 대학 교환유학
그 외 개인 단위의 관광 및 통역/가이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병현입니다.
요즘들어 일본 내 반한 감정을 가진 일본인이 크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실제로 오사카 시내에서만 해도 아시아인을 상대로한 음식 테러와 어린이 폭행이 발생했고요.
만약, 그러한 상황이 여러분께 발생한다면 어떻하시겠습니까? 아무런 대꾸도 못하는 가이드의 지시대로 참고 끝내시겠습니까? 아니면 당연한 내 권리를 찾으시겠습니까? 만약, 외국인의 입장으로 그 권리를 찾으시려면, 가이드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실겁니다.
하지만, 현재 이 곳에 등록된 가이드 중, 일본의 법률 지식 및 네이티브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분이 몇 분 정도 계실까요?
저는 이 일을 하며, 유치원생 보다 못한 일본어로, 단지 운전만 하는 가이드, 여행객분께 무리하게 팁을 요구하는 가이드, 여행사나 다른 가이드의 땜빵식으로 채용된 경험 없는 가이드 등을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같은 일을 하는 저로서도 굉장히 안타깝고 부끄러웠습니다.
또한, 일본인들은 고지식하여 아직까지도 신문이나 잡지를 선호하며, 이를 통해 일반적인 지식을 습득합니다.
만약, 여러분을 인솔하는 가이드가 신문 기사도 제대로 못 읽는 사람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부디 유치원생보다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저와 함께 계시는 동안, 내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모실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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