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Hyeon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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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후기10년
MRT 파트너대학생 시절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ONCE, 영화의 시작 부터 끝까지 이렇게 집중해서 본 영화가 있었을까요.
흔들거리는 카메라의 어설픈 앵글이 바로 곁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줬기 때문이었는지.
타지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과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남자 주인공의 노래 때문이었는지.
어쨌든 이 영화는 제가 지금까지 본 영화 Top 5에 들 정도로 가장 인상깊은 영화가 되었습니다.
결국 많은 고민 끝에 대학교 휴학을 하고 더블린에 제 꿈을 찾아 도착했습니다.
영화 원스의 숨결을 따라 찾아온 아일랜드 더블린이 가진 매력은 음악 그 이상이었습니다.
자주 흐린 날씨, 어딘지 모르게 투박한 건물들...
하지만 그 속에는 아이리쉬만이 가진 매력들이 가득 넘쳐 흐르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된 영화, 눈감고 떠보니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고 있네요. 가이드, 손님보다는 편한 동생, 오빠로 편하게 아일랜드 더블린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저의 투어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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