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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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프랑스에서 12년, 스트라스부르에서만 6년 넘게 사는 2년 차 주부입니다.
프랑스인과 결혼해서 오래전에 유학생활을 했던, 고향 같은 스트라스부르에 다시 정착하게 되었네요. 제 전공은 문화재복원(종이파트), 국제전시기획, 그리고 출판입니다.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지금 요리책도 준비하고 있네요.

2008년에 스트라스부르 미술학교(HEAR)를 졸업하고, 파리 1대학에서 문화재복원(고문서) 공부를 했습니다. 현대미술과 문화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이 분야를 중심으로 많은 정보를 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뿐만아니라 제가 오랫동안 프랑스에서 생활해온 만큼 여행객 관심분야에 맞춰서, 현지생활에 관한 궁금하신 부분을 상세히 알려드릴께요. 함께 수다떨며 편안하게 산책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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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30 대  • 

"스트라스부르 사람으로부터 듣는 사는 이야기"

바쁘게 다녀온 출장에서 조금이라도 그 도시를 알고 싶어서 투어 신청을 했습니다. 흔히 듣는 역사관련 가이드도 좋지만 "사는 이야기"가 듣고 싶다고 가이드님께 요청을 드렸구요, 출발 전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많이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심지어 나홀로 산책길까지 알려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 지역의 맛집과 예쁜 소품집을 기초로, 스트라스부르 성당의 역사와 사는 이야기 듣는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사진을 좋아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사진 관련 전시와 도서관도 함께 준비해 주셔서 더 고마웠네요.

그리고 짚어주신 식사할 곳과 맥주집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너무 좋았습니다.

스트라스부르 도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그 도시 사람들이 가는 곳과 즐기는 것들을 보고 듣고 싶다면 꼭 한번 신청해서 가벼운 맘으로 한번 다녀 보세요 :)

ps. 가이드님, 아이스크림 다시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ㅜ 첨에 선택을 잘못해서 그런가봐요... 달지 않은 초콜릿은 비추니 참조하세요..ㅎㅎ

12년차 현지인과 함께하는 동화같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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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서장훈님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스트라스부르의 짧은 일정이 알차고 즐거웠던 하루로 오래 기억될거 같아 뿌듯하네요. 그리고 다시 오시기를 기대합니다. 크리스마스때도 한번 오세요, 너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다시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같이 오시는 분과 프랑스식으로 식사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