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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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연을 맺게 되어 반갑습니다. ;-)

런던에는 유명 미술관과 갤러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하지 않지만, 아는 사람만 알고 가는 미술관도, 갤러리도 많이 숨어있지요.
그리고 또 하나,
많은 컬렉터들이 좋은 작품을 컬렉션 하기 위해서,
런던의 갤러리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런던은 "현대미술시장"에서도 아주 중요한 도시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작품감상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림쇼핑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저는 18년째 큐레이터로, 아트어드바이저로 일하고 있는 "쏘피" 라고 합니다. 현재는 런던에서 National Portrait Gallery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 에서 일하고 있고, 동시에 프리랜서 아트 어드바이저로 컬렉터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 역시 미술품 컬렉터이기도 하고요.

서울에서는 홍익대학교에서 미술공부를 했고,
런던에서는 런던 시티대학교에서 예술 정책과 경영공부를 하였습니다.

하는 일이 그런만큼,
재밌는, 색다른 전시를 보러다니고, 좋은 작품을 만나는 것이 저의 일상이랍니다.
이 일상을 또 다른 아트 러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아트 러버가 아니더라도, 현대미술이 궁금하고, 특히 미술시장이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시간을 나눠보아요. ;)

그리고 현대미술의 메카 런던에 오신만큼,
적은예산으로 '컬렉션' 을 한번 시작해 보고 싶으시다면,
취향에 맞는, 그리고 미래도 기대할 수 있는 안전한 작품을 컬렉션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조금 더 특별한 런던 여행,
그리고 조금 더 "눈"이 풍요로운 매일매일이 되실 수있도록,
쏘피가 함께 할께요.

후기
29
Ky***

쏘피 선생님. 저는 서울 잘 도착했고,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 런던에서의 시간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투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반갑게 뵐께요!

reply
Sophie park

현경 선생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덕분에 그날 참 즐거웠는데, 우리가 함께 만든 그 시간이 선생님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니 많이 기뻐요. 언제라도 다시 만나 또 작품이야기를 포함해 그날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싶어요. 다시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일들이 현경님 주변 곳곳에 싹트고 있기를 바랍니다.

이**

혼자 런던에 갈때마다 한두번 들리던 갤러리들을 좀 더 많이 알고싶고 배우고싶어 신청했는데 정말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많은 갤러리들을 소개해주셨고 작가와 작품에대해 알려주셔서 돌아오니 더 궁금해지고 더 공부해보고싶어지네요
투어날 이후에도 정말 친절하게 다른 갤러리들도 더 많이 알려주셨고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작은 갤러리를 다니며 여유롭게 감상하고 컬렉션에대해 미술시장의 흐름에 대해 재미나게 얘기해주셔서 편안하고 줄거운 하루가 돼었습니다. 소피님 덕분에 갤러리가는 재미를 알게됐습니다

reply
Sophie park

정민님, 이제야 후기 남겨주신걸 보게되었네요. 애정이 담긴 감상, 후기 고맙습니다. 알려드리고 싶고, 경험하게 해드리고 싶은 전시들이 많았는데, 유난히도 시간이 더 짧게 느껴지던 날이었네요. 그만큼 제게도 즐겁고 유쾌한 시간, 만남이었습니다. 그날의 추억과 경험으로, 앞으로 현대미술을 보시는데 작게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또 뵐 수 있기를 바라고 왠지 또 그럴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어요. 그날까지 안녕하셔요😀

강**
40 대  • 

어렵기만한 현대미술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침 쉽게 보기어려운 경매에 나가기 전 작품들을 실제 예상 가격 들과 함께 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데미안 허스트에 대한 개인적인 편견도 깰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대미술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reply
Sophie park

민정님 한국에 잘 들어가셨나요? 데미안허스트 개인전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타이밍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투어가 그 작가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었다 하시니 기쁘네요. 그림을 통하여, 그날 하루 민정님을 알아갈 수 있어서 저도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뵐수 있게되길 바라며, 후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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