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캐나다까지 오신 분들께 편안하고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시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3명까지는 편안한 승용차 (Lincoln MKZ, 은색) 로 4~7명은 미니밴 (Toyota Sienna, 흰색)으로 모십니니다. (짐이 많거나 요청이 있을 때에는 3명이하도 미니밴으로 갑니다.^^)
1998년에 이민와 20년째 토론토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유공(현SK이노베이션즈)에서 10년간 엔지니어로 일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eOne Entertainment라는 영화 배급회사에서 9년동안 일했으며, 캐나다의 교육제도를 소개하는 ‘캐나다교육이야기’를 2013년 양철북출판사에서 출간하였습니다. 지금은 교민 언론과 제 블로그에 글을 쓰고, 부동산임대관리를 하며 아름다운 온타리오주 여러 공원들의 하이킹 트레일을 찾아 걷기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년동안 매년 가족들과 계절마다 여행을 다녔고, 한국에 살때도 미국에 출장가서 렌트카로 많이 다녔습니다. 가이드가 있는 여행보다는 직접 찾아다니는 것을 선호하다 보니 사람이 많지 않은 좋은 곳도 잘 찾게 됩니다. 저와 비슷한 취향의 여행자들 몇 분을 제가 즐기고 있는 하이킹에 초대하여 여행사 단체관광에서 볼 수 없는 캐나다의 참 맛을 경험하도록 해 드리고 싶습니다. 캐나다의 잘 보존된 자연 경관은 한참을 걸어 들어가야만 하는 곳이 많습니다. 유명 관광지를 가도 관광버스가 가지 않는 좋은 경치 포인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2016년 봄, 가이드를 시작하며 하이킹 위주의 관광을 계획했지만 한국에서 오시는 여행객들께서 시차 등으로 피곤해 많이 걷는 것을 피하시더군요. 그래서 여행객들과 상의하며 차로 기동성있게 여러 관광지를 다니거나 원하시는 곳들을 가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편하고 자유롭게 즐겨야 좋습니다. 여행자분들이 처음 만난 가이드에게 너무 존칭을 쓰며 어려워하는데 그냥 가이드아저씨 또는 가이드씨라고 편하게 불러주세요. 일정도 필요하면 그때 그때 편하게 바꿔도 좋구요.~~
* 저는 팁을 받지 않습니다. 여행자들께 잘 해드리고 싶을 뿐이오니 제 친절에 팁을 주시고 싶으시다면 대신 좋은 곳에 기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