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 김진희 (영국 제니쌤)
도슨트 김진희 (영국 제니쌤)
런던
5.0
후기 평점
2,368
누적 후기
11년
MRT 파트너
20년차 런더너, 10년 도슨트 경력, UAL 첼시컬리지 * 영국 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모던 회원 * 재영 한인가이드 협회 멤버 * 가이드 라이브 회사의 영국 랜선투어 가이드 * 영국 런던 예술대학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 첼시 컬리지: 공간디자인 * 한국 중등 교원 자격증 소유 * 아트러버, 요기니, 쓰줍인, 푸른별 여행자 < 경력 > 주영 한국대사관 및 기업체 VIP 의전 전) SBS 모닝 와이드 영국 통신원 전) YTN 인터내셔널 영국 리포터 현) 온라인 랜선투어 진행 : 네이버, 카카오톡, 이프랜드, 게더타운 삼성, 현대, LG, 시청, 도로공사, 보험공사, 국세청, 인재개발원, 여성가족재단, 한국 초등 중등 고등학교 등 다수 *책임여행의 근원지 영국* 산업혁명으로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며 세계 여행 문화를 만든 영국, 하지만 지나친 여행개발과 과열 경쟁은 소비 위주의 상품을 쏟아내며 점점 여행자들을 지치게 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공정여행, 책임여행, 지식여행, 에코여행… 그들은 여행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한다. 우리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일까? 소비위주 여행, 사진만 찍는 겉보기식 여행, 이런 여행이 진정 내게 행복을 주는 걸까? 그런 작은 고민에서 시작된 인문학 여행,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들을 통해 내 인생의 여정을 좀더 다채롭고 유의미하게 걸어가 보자. *영국 스토리텔러* 전문 방송인을 거쳐 지금은 뮤지엄 갤러리 도슨트까지… 20년차 런더너,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영국을 취재하듯 살아온 그녀, 호기심에서 시작된 영국 지구촌의 모습은 십년을 훌쩍 넘어 그녀의 일상이 되었다. 이젠 골목 하나 하나 영국인의 삶 하나 하나 그 생생한 얘기를 함께 나눌 수 있을 듯 하다. 단순한 지식 정보가 아닌, 리얼 런더너가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한 영국 이야기들, 어찌 즐겁지 아니할까~^^ *여행 매니아* 영국의 시골과 지방축제를 찾아다니는 여행꾼.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를 여행하며 잉글랜드와 삐걱대며 조화를 이루고 있는 그들을 느끼려 했고... 유럽 각 지역을 여행하며 서구 유럽의 역사 안에서 그들이 서로 어떻게 연계되어있는지 지금도 시간날 때마다 베낭을 메고 찾아다니고 있다. 만년설의 빙하와 사하라 사막, 거대 협곡에서는 자연의 경이로움 앞에 인간의 겸손함을 배우게 되었다. 나일강을 따라 고대문명의 탄생과 도약 그리고 쇠퇴, 그 변화 앞에서 가슴 아픈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다. 여행은 이렇게 배움이자 휴식이자, 일상처럼 인생의 한 부분이 되었다. 이제는 여행을 통해 느낀 것들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 싶다. [네이버 여행플러스 인터뷰 기사]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he_trip&logNo=222523253440&from=search&redirect=Log&widgetTypeCall=true&directAccess=false
개설한 여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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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민**2026-06-15
혼자 떠난 여행 런던박물관 / 미술관 투어· [영국 제니쌤/10년경력/평점 5.0/소수]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택일) 인문학 여행
안녕하세요! 처음이 제니쌤께서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셨을 때 한국에서 왔다고 했지만 저는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1년 간 휴학하면서 런던에서 유학 중인 친구와 스페인 여행을 하기 위해 런던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친구는 런던에서 3년동안 살고 있었기에 저에게 기대치를 아주 낮춰주는데 큰 역할을 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또한 음식도 날씨도 기대하지 않고 설날 연휴에 런던에 갔습니다. 여행 첫날 올해 단 하루도 비가 오지 않은 날이 없다며 친구의 플랫메이트가 말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비를 피하기 위해서 이 인문학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새벽에 당일 예약이 가능한지 여쭤봤을 정도로 정말 저에게 차선책이었습니다. 정말 기대치가 없었기 때문에 만족도가 크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만족의 역치가 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도 미술사를 공부하셨기에 여행한 모든 도시에서 한 곳의 미술관/박물관을 꼭 가고 큐레이터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어 눈이 낮지만은 않습니다.. 살면서 정말 많은 분들의 설명을 들었지만 제니 선생님의 설명은 정말 놀랄 정도로 깔끔하고 생각해볼 포인트들을 집어주셔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기에 제니쌤을 통해 여행을 시작하여 다행이라고 적었을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돈내산 유럽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제니쌤이 너무 좋아서 매년 가고 싶을 정도예요ㅠㅠ 루브르 박물관 작품들 이야기 해주실 때 중학생 때 더 열심히 들을 걸! 다시 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런던에서 먹을 곳, 즐길 곳들을 자세히 메세지로 보내주셔서 런던 여행 초반에 시차 적응하시고 수업 들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떠나기 이틀 전에 들었는데 너무 늦게 들은 것 같아 팁들을 다 누리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수업 중간에 듣는 것들을 메모 해뒀다가 생각해보는 재미와 영국인들의 문화에 대해서 관찰해보는 시간이 적은 것 같았거든요ㅠㅠㅠ 저희 그룹에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분들과 함께 오신 가족과 대학생인 저 이렇게 세 팀이 있었는데요 설명이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았기에 나이대와 상관없이, 미술사 관심도와 상관없이 모두가 다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업 시작 전에 먼저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2시간 일찍 갔는데도 볼 곳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다음에 간다면 내셔널 갤러리 설명 들으러 예약하겠습니다! 너무 늦게 후기를 쓰는 것 같아 죄송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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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김**2026-06-13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런던박물관 / 미술관 투어· [영국 제니쌤/10년경력/평점 5.0/소수]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택일) 인문학 여행
여행지마다 미술관은 꼭 찾아서 가고, 대부분 가이드 투어를 신청하는 편인데 제니쌤의 내셔널 갤러리 투어는 정말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내셔널 갤러리는 워낙 큰 미술관이고 작품 수가 많다보니 혼자 간다면 유명작품 위주로 도장깨기하듯이만 보게 될 수 있는 곳입니다. 제니쌤은 작품별로 어디를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시대별로 화풍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내셔널 갤러리 큐레이터는 왜 작품들을 이런 방식으로 배치했는지까지 설명해주셔서 미술관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이고 어린 학생들도 투어 끝까지 함께할 정도로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작품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담아 설명해주시는 제니쌤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렇게 반짝이는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투어 끝나고도 봐야할 작품들을 따로 설명해주셔서 저는 투어 이후 다시 내셔널갤러리를 한 번 더 돌고 폐관시간 쯤에 나왔습니다. 제니쌤 투어가 아니었다면 너무나도 많은 작품들에 압도당해 내셔널 갤러리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을 것 같아요. 저는 미술관을 갈 때마다 큐레이터의 역할이 뭘까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제니쌤 덕분에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고 갑니다! 앞으로 다른 미술관을 가더라도 작품을 전시한 방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런던 여행을 제니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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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김**2026-06-13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런던박물관 / 미술관 투어· [영국 제니쌤/10년경력/평점 5.0/소수]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택일) 인문학 여행
워낙 방대한 소장품을 보유한 영국박물관이라 제니쌤 아니었으면 영국박물관을 제대로 보고 올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유물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과 박물관 자체에 대한 설명, 왜 이렇게 박물관이 작품을 전시했는지 등등 작품 단계부터 크게는 박물관 전체 운영 방식까지 말씀해주셔서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영국박물관을 제대로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국박물관은 워낙 단체 방문객이 많기로 유명한데 단체방문객을 요리조리 피해서 최적의 루트로 안내해주신 덕분에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런던 오시면 영국박물관은 한 번씩 방문하실텐데 제니쌤 추천드립니다!!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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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최**2026-06-11
런던박물관 / 미술관 투어· [영국 제니쌤/10년경력/평점 5.0/소수]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택일) 인문학 여행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숙소를 정하기도 전에, 워낙 인기가 많은 제니샘 투어를 꼭 듣고 싶어 먼저 신청했습니다. 투어를 마친 후에는 왜 많은 사람들이 제니샘을 추천하는지, 그리고 왜 영국 박물관 가이드의 1인자로 불리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투어 전에는 관련 책과 영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투어 후에도 박물관과 미술관, 기념품, 맛집은 물론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관련 전시 정보까지 챙겨주셨습니다. 이런 세심함은 단순히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람객들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어 하는 열정, 오래 기억에 남는 말투와 표정, 그리고 유물과 역사를 현재의 이야기와 연결해 주는 통찰력까지 모든 순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더 좋은 설명을 위해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과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날의 감동은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이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박물관 유물들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고, 관련 강의와 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술관과 박물관에 큰 관심이 없던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신 셈입니다. 이제 저에게 제니샘 없는 영국 박물관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영국 박물관 투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신청해 보세요. 분명 기대 이상의 시간과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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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김**2026-06-09
아이와 함께한 여행런던박물관 / 미술관 투어· [영국 제니쌤/10년경력/평점 5.0/소수]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택일) 인문학 여행
영국 박물관 투어에 참여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방대한 전시를 혼자 둘러보면 무엇을 봐야 할지 막막할 수 있는데, 선생님의 설명 덕분에 유물과 역사적 배경을 훨씬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전시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함께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투어가 끝난 후 아이들은 지금까지 참여했던 여러 투어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했고, 설명이 쉽고 흥미로워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고 할 정도로 만족해했습니다. 중간중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시고 관심을 이끌어 주셔서 끝까지 집중하며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영국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투어였습니다. 제니쌤 투어 최고입니다!!!
5.0한**2026-06-07
런던박물관 / 미술관 투어· [영국 제니쌤/10년경력/평점 5.0/소수]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택일) 인문학 여행
파리와서 루브르 박물관 투어 해보니 제니쌤의 설명이 얼마나 자세하고 재밌었는지 더 비교가 되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정말 역사를 사랑하시는 게 느껴졌고 그 마음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달되서 몰입하여 들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흥미로운 해설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더 긴일정으로 여기 저기 제니쌤 설명 듣고 싶어요
5.0송**2026-06-05
런던박물관 / 미술관 투어· [영국 제니쌤/10년경력/평점 5.0/소수]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택일) 인문학 여행
영국 여행 다녀온 지인이 꼭 제니쌤 도슨트로 들으라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내셔널 갤러리는 마감이라 영국박물관 예약했구요. 결론적으로 저도 영국 가는 지인이 도슨트 추천해달라고 하면 자신있게 제니쌤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영국에서 오래 거주하시면서 도슨트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계셨고 본인의 일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계시는게 너무나 느껴졌어요. 그래서인지 유물 하나하나 설명해주실때 초4 아이도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거의 4시간 가량 긴 시간 온전히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의자도 챙겨주셔서 아이들과 친정엄마도 유물앞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도슨트 전 미리 보고 오면 좋은 책과 영화 리스트, 그리고 도슨트 종료 후에도 맛집 리스트와 연관되어 한국에 돌아가서 보면 좋을 전시까지 추천해주셔서 두번 감동했습니다. 제니쌤 운동 열심히 하셔서 다음에도 쌤 도슨트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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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추**2026-06-05
혼자 떠난 여행 런던박물관 / 미술관 투어· [영국 제니쌤/10년경력/평점 5.0/소수]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택일) 인문학 여행
내셔널 갤러리에 이어서 대영박물관도 제니가이드님과 함께했습니다. 아침에 예상하지 못한 컨디션 이슈로 배가 아팠는데 가이드님께서 의자 챙겨주셔서 앉아서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미술사뿐만아니라 역사와 유물들의 스토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셔서 존경스랴웠습니다. 12~14살 남학생들이 4명 있었는데 어찌나 눈을 반짝이며 듣는지... 저는 박물관보다는 갤러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컨디션도 안좋았는데 제니님의 연극같은 설명으로 잠이 깨서 감사했어요 ㅋㅋㅋㅋㅋ 에게가 너무 웃겻어요 ㅠㅠ 저는 역사에 관심없었는데 한국에 돌아가면 저번에 읽다가 포기한 호모 사피엔스를 다시 읽어보려고요~ 에너지 넘치는 투어 감사했습니다! 에든버러 정보도 감사해요~! 런던에서의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일찍 이동하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남은 여행 잘하고 한국에서도 공부해서 다음 런던때도 또 제니샘 가이드 듣고싶어요! 그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니샘 가이드 완전 추천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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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추**2026-06-05
혼자 떠난 여행 런던박물관 / 미술관 투어· [영국 제니쌤/10년경력/평점 5.0/소수]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택일) 인문학 여행
제니 가이드님을 만난 건 행운이었습니다~ ㅎㅎ 저는 열정이랑 욕심이 앞서는 타입인데 열심히 따라다니고 설명들으면거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설명도 쉽고 시간적인 흐름을 통해 작품들을 바라보며 좀 더 이해하기가 수월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미술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저 또한 작품을 보며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진정으로 일을 사랑하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면 한국에 돌아가서 나도 삶을 살아가며 살아야겠다는 마음도 들었어요 ! 제니님 가이드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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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L**2026-06-04
혼자 떠난 여행 런던박물관 / 미술관 투어· [영국 제니쌤/10년경력/평점 5.0/소수]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택일) 인문학 여행
지인의 추천으로 작년 런던 방문 때부터 꼭 참여해보고 싶었던 투어였습니다. 당시에는 가이드님의 일정과 맞지 않아 아쉽게 기회를 놓쳤고, 다음을 기약하고 있었는데 올해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 드디어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내셔널 갤러리를 3시간 20분이나 본다고?"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평소 혼자 관람할 때는 익히 알고 있거나 유명한 작품 몇 점만 보고도 충분히 다 봤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투어는 내셔널 갤러리만으로도 2박 3일 코스를 만들어야 할 만큼 방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고, 긴 시간 동안 설명에 몰입하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개별 작품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와 화가, 그리고 작품들 사이의 관계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 설명해주셨다는 것입니다. 큰 흐름 속에서 각각의 작품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는 경험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무엇보다 도상학적 해석을 곁들여 설명해주실 때는 그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고, 언젠가 다시 방문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저는 그림과 미술사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 가이드님의 설명을 모두 이해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마치 여러 감정에 공감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한 편의 훌륭한 연극을 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갤러리 폐관 시간이 다 되었음에도 조금이라도 더 설명해주시려는 열정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진심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폐관시간이 지나서 갤러리 밖에서 짧게 진행해주신 마무리 말씀 역시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단순히 미술 작품을 감상한 시간을 넘어, 제게는 진정한 의미의 '위로'를 받은 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