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sa An
guide image

저는 이곳 샌프란시스코에서 18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운전하는걸 좋아하고 여행을 워낙에 좋아해서, 샌프란시스코 주변은 물론 서부에서부터 유타지역까지
구석구석 누비고 다녀, 어느 누구보다 이곳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자부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
전문적인 가이드 경험은 없고, 지인들의 관광을 도와드렸던 것이 유일한 가이드 경험입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명물은 물론 Local 들만이 갈수 있는 곳까지
가이드가 아닌 친구로, 언니로 때론 가족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일인으로 캠핑을 즐겨 다니고 있습니다. 미국에 와서 색다르게 캠핑을 경험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경험,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저 또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후기
9
이**
40 대  • 

운전을.... 상당히 잘하심 +_+

김**
50 대  • 

자유 여행중 가이드 투어가 필요해서 급하게 예약 진행 했는데 당일 바로 예약되고 일정도 저희 편하게 시간 잘 조율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차를 타고 센프란시스코를 한바퀴 돌고 근교까지 다녀와서 정말 알찬 시간 이었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

별로.. 아니 최악..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가이드가 아닌, 그저 생물학적으로 한국인의 유전자를 가진 미국인 가이드인 느낌을 받았네요. 차라리 택시나 렌트카를 대여하거나, 영어를 손짓발짓 하더라도 현지인 가이드가 훨씬 나은 선택이 됐을 껄 후회했어요.

20여년을 그 지역에 살았으면, 밤엔 그렇게 안개가 낄 거라는 사실을 알았을텐데, 차로 이동 중 졸려서 잤더니 아예 낮잠을 자라며 시간을 끌더니, 저녁이 되서야 트윈픽스가 안 보일 거라며 안간다는 게 말인지 방군지.. (애초에 저녁엔 트윈픽스 야경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얘기했으면 낮잠을 선택하지 않았겠죠)

이게 중요한 이유는.. 제가 시내투어랑 야경투어를 두개신청했는데, 가이드가 교묘하게 야경투어를 취소하고서는 실수였다며, 시내투어에 야경금액을 합산해서 청구했더라구요. 그런데.. 트윈픽스를 안 감으로써, 야경투어지는 한군데도 안간 셈이 되었거든요 ^^.. 이건 그냥 순 강도질이죠. 애초에 야경투어를 못 갈지도 모른다고 하던가.

또, 투어금액에 포함된 사항이 물과 간식이었는데, 제가 자리 비운 새에 가이드가 한 행동을 들으니, 맘대로 과자 꺼내서 먹더니 좀 드시라고 하더랍디다. 우리에게 제공한 게 아니라, 자기 먹을 것을 사왔는게 우리도 좀 먹으라는 식으로요. 엄마가 모르고선, 동생이 과자 자꾸 먹어서, 엄마가 "그만 먹어~ 가이드꺼 드실 게 없어지잖아" 라고 했는데도 아무말 없었다네요..^^ 눈뜨고 코베어갈 상이랄까요. 마지막엔 남은 과자 본인이 가져가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제일 압권은, 책임감 따윈 전혀 없고, 예정대로 호텔 귀가가 아닌 어디서든 빨리 저흴 내려놓고 퇴근하고 싶어하는 게 너~~~~무 노골적이어서 당황했어요. 저희가 호텔가면 먹을 게 없을 것 같아서 걱정 중이었는데, 한창 도로 달리던 중에 갑자기, "앗, 제가 실수로 길을 잘 못 들었는데요" 라면서,, "마침 이 근처에 한인마트가 있는데, 먹을 것 좀 사가실래요?" 묻더라구요.
저흰 당연히 좋았죠. 그랬는데........

알고보니 그 말은, 그 깜깜한 밤중에 어딘지도 모르는 도로 한가운데의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가이드는 퇴근하고, 저흰 저희더러 알아서 호텔로 가라는 말이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확실하고 명료하게 자기 퇴근하고 싶다, 얘기를 했으면 그렇게 꼴사납지는 않았을텐데..

그 어이없는 말에, 미리 챙겨서 손에 쥐고 있던 팁 도로 주머니에 넣었네요. 그 황당함이란 ㅋㅋㅋㅋㅋ 과자로 사람 우숩게 만들 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건데 ㅋㅋㅋ

책임감도 전혀없고, 먼 미국까지 여행가서 진짜 최악을 만나고 싶은 분이 아니라면, 정말 비추합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별 최소 한개는 줘야한다니.. 한개가 다 아깝네요)

후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