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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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섬진강과 함께 할 수 있는 하동 악양에 3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꽃이 핀다는 지명에서 유래된 화개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가는 토지 길을 지나기도 하고 작은 언덕을 오르며 차밭을 지나는 화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쌍계사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야생차의 고장이라는 화개의 아름다움을 도로 길로 다니면서 모르고 지나치게 되는데 천천히 걸으면서 땀을 식히고 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하나 됨을 느끼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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