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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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로 유명한 제주의 한적한 시골마을 청수리에 살고 있는 우쿨렐레 강사입니다. 청수리는 반딧불의 은식처인 곶자왈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이곳 마을에서 우쿨렐레를 가르치며 동아리를 꾸려 나가고 있는데 제주를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한시간 정도 걷는 길이가 되는 곶자왈의 아름다운 숲속길도 걷고 숲속에서 우쿨렐레를 배워 한곡도 연주하시는 여행은 추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악기도 준비되어 있고 그냥 편안하게 청수리로 찾아 오시면 됩니다. 제주의 이야기도 많이 들려 드릴꺼에요.^^*

후기
1
정**
30 대  • 

넘 좋았던 시간이라 공들여서 후기 작성해볼게요!!:) 우선 그날 배울 곡을 몇 번 듣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당일에 시간맞춰서 스튜디오에 가면 우쿨렐레 선생님이 직접 내려주신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곡 하나를 연주할 수 있도록 속성으로 알려주십니다. 잠깐으로 한곡 연주가 가능할까 나 악보도 모르는데 걱정하고 계시다면 그 걱정 얼른 넣어두세요! 악보 못봐도 가능합니다. 우쿨렐레 악기 자체가 크지않고 부담없는 곡으로 준비해 주시기 때문에 손 작은 분들도 어려움 없이 연주하실 수 있을거에요! 간식 먹으며 한곡을 연주할 수 있게 되면, 악기들고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지 않은 예쁜 '청수리곶자왈'로 출발했어요. 스튜디오에서 엄청 가까워요~ 바람도 선선하고 햇살도 너무 좋았던 날이라 숲길 걷는 것 자체가 좋았는데 사람들도 없고, 중간중간 선생님이 제주에 대한 이야기나 곶자왈에 대한 설명도 해주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었어요! 아! 길에 돌들이 많아서 꼭 꼭 운동화를 신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안그럼 내 발바닥으로 길의 상태를 고스란히 느끼게 될 수 있어요 하하. 그렇게 예쁜 숲에 감탄하며 걷다보면 예쁜 장소들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그런 스팟들에서 멈춰서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빠르게 열심히 배운 우쿨렐레 연주를 한번씩 하며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을 수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 아니라 민망함은 덜면서 마치 버스킹하는 가수가 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사진도 찍어주시고, 영상도 찍어주셔서 기억에 남는 하루와 순간을 남길 수 있어요:) 반딧불이가 사는 청정한 숲길에 귀여운 우쿨렐레 들고 인생샷, 재밌는 여행의 순간을 만들고 오세요! 저도 너무 만족스러운 2시간이었습니다~


"본 후기는 마이리얼리뷰로 선정되어 쿠폰을 지급받아 직접 체험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서쪽] 곶자왈 숲 속 울려퍼지는 딩딩가가 우쿠렐레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