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키즈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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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아이답게 마이리얼트립 키즈 입니다 유년의 기억은, 살아가는 내내 자신을 완성하고, 지키는 힘이 되지요. 유년시절의 경험과 가족과의 유대관계가 강조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힘을 보태고, 함께 달리는 존재가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은 풍성해지고 고단하게만 느껴지던 육아도 일상의 소중한 조각들이 됩니다. 동키는 가족들의 특별한 경험과 풍부한 감성, 대화와 사랑이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키즈 패밀리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가족들의 빛나는 순간을 완성해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의 마음을 따스히 채워주는 커뮤니티를 선물하겠습니다. 성장하는 모든 순간, 빛나는 추억이 되는 곳- 가족들의 놀이터 마이리얼트립 키즈에서 기다릴게요.

후기
2
정**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  • 

가기 전 후기가 적었지만 안내된 내용대로라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비교적 일찍 연초에 신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실망이고 제 지인에겐 절대로 추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모집인원의 국적비율
한 국적의 아이들이 5%내외라고 안내되었는데 한국아이들이 굉장히 많고 국적비율은 중간역할을 하는 여행사(혹은 유학원)에서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아이들은 더 많아서 영국까지 왜 간 것인지, 차라리 여행만 할 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한중 섬머스쿨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2. 프로그램
프로그램의 정확한 명칭은 ‘스포츠스쿨’ 이었는데 스포츠가 주가 된다는 것도 섬머스쿨 당일(1일차)에 알게 되었어요. 사전에 프로그램 예시를 요청했는데 받지 못하다가 스쿨시작 이틀 전인가 카톡으로 받았는데 그 마저도 단 하나도 맞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램 파악도 안되어 있고 일단 모집하고 보는 느낌)

어학에 대한 기본적인 사전 평가도 없이 나이를 기준으로 반이 배치됩니다. 프로그램은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그 내용조차 사전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스포츠라고 문제삼는 것은 아니고 스포츠도 잘 운영하면 환영입니다만 하루에 피구, 축구, 펜싱, 농구를 다 하고 중간에 힘들어서 불참하면 그러던지 말던지 방치하는 느낌입니다.

3. 지역
런던 근교, 1시간 거리라고 되었는데 렌트를 하지 않고 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편도 1시간은 생각보다 피로도가 높습니다. 스쿨 기간동안 여행을 병행하려는 계획은 시간적, 체력적으로 무리입니다. 서턴 지역은 저와 비슷한 시기에 입소한 학부모 모두가 다소 당황할 정도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여서 그 지역 내에서 뭔가 즐길거리는 없습니다. (우버를 타면 편도 40~50파운드 정도가 나오며 시간은 런던 중심가까지 1.5시간 소요)

4. 노후한 학교 시설
서턴하이스쿨이 영국내에선 명문인지 모르겠으나 단기로 체험하기엔 별로입니다.
학교는 수리중이라 비계(아시바) 가 건물 외벽에 그대로 나와있고 아이가 지내는동안 화장실 청소가 전혀 안되어서 내내 힘들어 했습니다. 화장실 옆에 도시락을 둔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아이가 지내는 강당은 부모가 볼 수 없습니다. (지하임)

해외에서 썸머스쿨을 하는 건 부모에게도 약간 설레는 경험이라 웬만하면 좋았다고 할텐데 결과적으로 매우 실망해서 굳이 후기를 남깁니다.

조**

여름인데 너무 덥지도 않고 좋았어요~ 영국은 역시 여름에 가야 최고라더니 그 말이 맞더라구요. 아이랑 3주 동안 서턴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고 금요일에 일찍 끝내고 주말마다 런던도 갔어요. 생각보다 이동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제가 구매할 때 후기가 없어서 많이 고민했는데 저같은 분들을 위해 남겨보면... 우선 한국인을 찾아볼수가없어요. 동네 자체에도 한국인이 없고 학교에도 마리트에서 온 분들 말고는 없었어요! 그걸로 이미 만족도 최상이었고 아들이 평소에 한국에서 할수없는 액티비티도 하고 ㅎㅎ 즐거워했습니다. 영어는 한국에서도 열심히 시키고 있어서 가서 실전을 경험해보는게 목적이었어요.
결론은 이렇게 흔하지 않은 캠프로 다녀오시는거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