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서 운 좋았던 SSUL #1] 예전에 LOT
커피처돌이-
[여행하면서 운 좋았던 SSUL #1]
예전에 LOT항공으로 폴란드 가는 날, 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해 짐을 부치고 면세점을 둘러보다 앉아있는데 갑자기 방송에서 제 이름을 찾더라구요. 순간 '내 짐에 문제가 있나?' 걱정하면서 탑승구 카운터로 갔는데, 승무원 분께서 제가 앉을 자리 스크린이 고장나 사용이 불가하다고 하셨어요. 거의 10시간 가까운 비행인데 스크린이 안된다니.. 순간 비행기 타기 전에 휴대폰에 영화라도 다운받고 타야겠다 생각하던 찰나에 승무원분께서
"그래서 자리를 가장 앞자리로 옮겨드릴까 하는데 괜찮으실까요?"
(감격)...
덕분에 10시간 비행을 레그룸 널찍한 1A 좌석(넘버가 1이었는진 기억 안나는데 맨 앞자리였어요!ㅋㅋㅋ) 창가자리에 앉아서.. 창밖 예쁜 풍경들도 보고, 편하게 폴란드까지 날아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여행하면서 운 좋았던 썰이 뭐가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갑자기 시작하는 #운좋은썰챌린지
헬싱키 · 2022.04.11좋아요 13 · 댓글 7 · 저장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