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진정한 치킨 성지! 위치안부리 로스트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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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앙마이에서 배 터지게 먹고 다닌 저, 이번에는 진짜 치킨 천국을 소개할게요.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는 위치안부리 로스트 치킨!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맛집인데, 저도 다녀오고 나서 왜 이곳이 성지로 불리는지 알게 됐어요. 치킨 러버라면 무조건 가야 할 곳이니, 제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세요!
위치는? 냄새 따라가면 딱 맞는 길잡이!
님만해민 11번 골목 근처를 걷다 보면 어디선가 풍겨오는 고소한 치킨 냄새. 바로 그게 이곳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간판? 없어도 돼요. 연기와 냄새가 더 확실한 안내판이니까요.
가게에 도착하면 대형 포장마차 스타일의 노천식당이 반겨줘요.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땀 흘리는 그 순간, “이게 바로 치앙마이다!”라는 느낌이 팍 옵니다.
메뉴: 치킨 한 마리 + 쏨땀이 정답
치킨을 주문할 때 고민은 필요 없습니다. 반 마리 vs 한 마리! 혼자라면 반 마리, 친구와 함께라면 한 마리를 시키세요. 그리고 반드시 쏨땀(파파야 샐러드) 을 곁들여야 해요. 쏨땀의 상큼한 맛이 바삭하고 촉촉한 치킨과 정말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거든요.
참고로, 옥수수 쏨땀이나 매운맛 쏨땀도 추천합니다. 여러 가지를 시켜 놓고 다 같이 나눠 먹으면 태국 현지 음식을 제대로 즐기는 기분이에요.
치킨 맛: 바삭바삭 껍질과 촉촉한 속살의 황금 조화
이 치킨은 굽는 순간부터 끝났습니다.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닭은 껍질은 바삭, 속살은 촉촉! 거기에 특별한 비법 소스가 닭 표면에 발라져 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치킨을 한 입 베어 물면, 숯불 향과 감칠맛 나는 소스가 퍼지면서 입안 가득 행복이 차오릅니다. “다른 치킨은 이제 못 먹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였어요.
현지 감성 100%, 이게 바로 치앙마이!
위치안부리 로스트 치킨은 고급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바로 이 현지식 감성이 매력이에요. 커다란 아이스박스에서 얼음을 퍼서 시원한 물을 마시고,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땀 흘려가며 닭을 뜯는 그 순간이 정말 여행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거든요.
가격은? 가성비 끝판왕!
구운 치킨 한 마리, 쏨땀, 찰밥까지 풀 세트로 먹어도 약 270바트(한화 10,000원)! 이렇게 맛있고 배부른 한 끼를 이 가격에 즐길 수 있다니… 가성비를 따져도 치앙마이 최고의 선택이에요.
결론: 치앙마이에 가면 무조건 방문!
위치안부리 로스트 치킨은 단순히 치킨을 먹는 곳이 아니라, 치앙마이의 진짜 맛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예요. 저도 여행 중 무려 3번이나 다녀왔으니, 그 맛은 보장합니다!
치킨을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태국 현지 음식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치앙마이에 간다면 꼭 방문하세요!
치앙마이 · 2024.12.06좋아요 5 · 댓글 12 · 저장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