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n년차의 개인적 맛집 part.1
마술쟁이윤구언니제주여행 n년차 해외여행 새내기
1. 명리동식당 본점(구글평점 4.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498
예전에 처음 다닐때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시골 길가에
쓰러져갈 듯한 오래된 건물에서 영업하던 곳이었는데
주변 민원 및 신고로 건물을 새로 올리고 영업하시는 곳
애월점과 구좌점이 있으며
본점은 오설록 티뮤지엄과 항공우주박물관과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먹고 구경가기 좋은 위치
추천 메뉴는 자투리 고기와 김치전골
자투리고기는 꼭 껍데기 붙은 고기 많이 달라고 해야함
항정살에 껍데기 붙어있는 듯한 비주얼과 식감이 좋고
연탄불에 사장님이 직접 다 구워주심
점심에는 김치전골로 점심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음
김치전골은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데 자꾸 땡기는 맛이어서
혼자 여행가도 여기는 꼭 가서 고기 2인분과 김치전골을 먹어야
내가 드디어 제주에 왔구나 싶은 곳
2. 단당류 카페(구글평점 4.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514
명리동식당에서 배를 채웠다면 후식을 먹어야 하는데
앞서 말했듯이 명리동식당 근처가 원래는 아무것도 없는 시골 길가였기에
요즘은 그나마 식당 몇 개가 생겼는데
카페는 오설록 티뮤지엄 혹은 항공우주박물관까지 가야 있지만
불행중 다행히도 걸어서 30초 거리에 단당류 카페라는 곳이 생겨서 가봄
(사실 그 전까지는 산티아고 가는 길이라는 카페를 갔었는데
올해 가보니 없어짐;;;)
베이커리 카페라 빵 종류도 있지만
슬림테린느라는 디저트가 맛있었는데
식감이 브라우니같은 쫀득함이 있어서 좋았고
개인적으로 커피를 못마셔서 사장님께
녹차 슬림테린느랑 어울릴 음료추천을 받아서 마셔본
피치 후르츠 에이드가 상큼해서 쌉쌀 달달한 녹차 슬림테린느와 잘 맞았음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한적하게 시간 보내기 좋은 곳
3. 솔브레(구글평점 4.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특별자치도, 동문로 10 동문시장 1번 출구
원래 작년까지만 해도 여러가지 크림빵을 주력으로 팔던 곳인데
소금빵이랑 소금빵 아이스크림을 팔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크림빵 대신 소금빵이 메인을 차지한 곳
소금빵이야 고소짭짤한 맛에 먹는 빵이지만
거기에 달달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면 반칙중에 반칙
꼭 소금빵 아이스크림과 소금빵 한 개를 추가해서
아이스크림에 소금빵 찍어드시길 추천
동문시장 둘러보다가 간식이 땡길때 꼭 가서 하나씩 사먹는 곳
4. 제주보말칼국수(구글평점 4.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특별자치도, 삼도2동 관덕로8길 40
작년에 처음으로 가봤는데
담백한 보말칼국수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맛있는 곳
보말죽도 판매하고 있어서
둘이서 가면 보말죽과 보말칼국수 하나씩 시켜서 드시기를 추천
먹고 나서 속이 거북하지도 않아서
전날 술을 꽤나 마셨다면
해장으로 강추
개인적으로 우진해장국 고사리육개장과 해장으로는 원투펀치
영업시간이 8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로 길지 않으니
숙소가 근처라면 한번쯤 꼭 가보시길 추천
너무 유명한 우진해장국 같은 곳은
말 안해도 다들 아실 것 같아서
상대적으로 좀 덜 유명한 곳들
혹은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며 먹었던 곳들을 추천해봅니다
part.2에서 또 만나요~
제주도 · 2024.11.14좋아요 3 · 댓글 10 · 저장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