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명주 반짝이는 도시는 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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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오지라퍼여행이 고파 직장을 다니며 세상은 약간의 오지랖이 윤활유라고 믿는 아줌마
동방명주 반짝이는 상해는 본모습을 잃어버린 느낌. 오히려 그들이 마천루로 바꾸는 옛주택거리가 더 인상적 이었다 경제발전과 휘황찬란한 도시의 야경조성이 대세이고 조계지등의 옛모습은 요즘과 안맞을지 몰라도 알맹이를 버리고 맞지않는 서양 옷을 그것도 최대한 화려하게 입고 있는 느낌이 북경에서 받은 감동을 상쇄시켜 버렸다. 송시대 저택. 아직 남은 주가각.. 낡았지만 멋지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무심한 태도가 더 멋있었다 그래도 다시 간다면 아직 남은 옛 것들을 다시 찬찬히 더 만나보고 싶다
상하이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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