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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꼭 먹어야하는 모츠나베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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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드림✈️ Travel Blogger 😉30개국 80개 도시 방문 ✒️Intellectual Voyager 📖<나의 첫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저자
하카타모츠나베 오오야마 하카타데이토스 📍주소: 일본 〒812-0012 Fukuoka, Hakata Ward, Hakataekichuogai, 1−1 博多デイトス1F 博多ほろよい通り ⏰영업 시간: 11:00~23:00 📞전화번호 : +81 92 475 8266 1. 후쿠오카 여행 중 가장 기대했고 맛있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후쿠오카 모츠나베다. 모츠나베(もつ鍋, 곱창전골) 모츠(소나 돼지의 내장) + 나베(전골) 후쿠오카 3대 요리(돈코츠 라멘, 명란젓, 모츠나베) 중 하나로 소의 곱창(호르몬), 숙주나물, 양배추, 부추, 버섯 등 온갖 채소를 넣고 국물이 자작할 때까지 끓이는 일본식 곱창전골이다. 2.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 강점기 탄광촌으로 끌려온 한인들이 일본인들이 먹지 않은 모츠(소나 돼지의 내장)을 전골요리로 해먹으면서 일본인들에게 전해졌다고 한다. 3. 곱창전골이 우리나라와 다른 이유는 부추를 듬뿍 넣으며 국물이 맵지 않다는 것이다. 여행이 끝난 이후 모츠나베가 그리워 밀키트를 사서 만들어 먹긴 했으나, 일본 곱창(호르몬)을 따라가기 쉽지 않았다. 한국에서 먹는 곱창은 양 곱창이 많아 더 기름지다. 4. 하카타모츠나베 본점을 많이 가긴 하지만, 바로 옆에 이렇게 분점이 있는데 굳이 본점을 갈쏘냐? 상가 안이라 작지만 갖춰진 이곳을 지나칠 수 없었다. 옆자리를 살짝 사진 찍어보니 금세 하루 일과를 잘 마친 일본인 직장인 동료들이 삼삼오오 모여 회포를 풀기 딱 좋은 곳이 되었다. 5. 세트를 시키니 계속 무언가가 나왔다. 첫 번째로 나온 코스는 번역을 하면 '식초 곱창'柔らか牛すもつ'으로 내장을 식초에 묻힌 요리가 먼저 나온다. 곁들여져 나오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감자 샐러드와 느끼함을 달래러 사케도 도쿠리에 주문했다. 6. 코스요리를 주문한 터라 말 육사시미 모둠 3가지가 함께 나왔다. 말고기에 간장, 생강 마늘을 곁들여서 먹는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대표 음식이기도 하다. 바사시ばさし (馬刺し) - 구마모토를 대표하는 음식, 말육회 또는 말사시미 구마모토의 명물로 날 것의 고기를 얇게 썰어서 육회로 먹는 바사시는 생각이나 간장에 찍어 먹는 별미다. 7. 비싼 명란도 큼지막하게 나와서 식초 곱창과 밥과 또 모츠나베와 곁들어 먹었다. 모츠나베(もつ鍋, 곱창전골)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음식, 모츠나베 8. 곱창을 일본어로는 호르몬이라고 한다. 호르몬(곱창)을 하나 건져보니 맑기만 하다. 주로 한국에서는 구워 먹거나 곱창전골을 먹는 데 일본에서는 전골로만 판다. 9. 정말 진수성찬이다. 모츠나베에 집중하다 보니 이때부터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다. 진한 국물에 곱창과 두부, 부추, 양배추 등을 잘 익혀 먹으니 추운 겨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금세 몸이 따스해졌다. 부추와의 조화는 절묘하다. 양배추를 아래에 깔고 그 위 부추와 곱창 그리고 숙주를 얹으니 아삭한 맛과 더불어 깊은 맛이 몸속까지 전해져 온다. 10. 모츠나베만으로도 속이 든든했는데 역시 죽까지 먹으니 마무리를 잘 한 것 같다. 세트 2인분과 도쿠리, 생맥주를 계속 시킨터라 20만원 가까이의 금액을 냈지만, 한끼를 잘 먹은 터라 아깝지 않았다. ​ 11. 하카타하면 바로 생각나는 게 모츠나베다. 이걸 먹으로 당일 일본여행을 하는 관광객이 있다는 이야기가 사실일 정도로 정말 맛있고 든든하게 먹었다. 느끼하긴 했으나 든든하게 도쿠리와 함께 또 나마비루와 함께 후쿠오카 여행을 시작하길 잘했다. ✔️예약 하고 가세요! ✔️자세한 사진과 동영상은 아래 링크를 방문하세요! https://blog.naver.com/sweetdreams4u/223445128800
후쿠오카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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