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역에서 도모도솔라행 대체버스 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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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맘마-
피렌체에서 밀라노역 가는 열차를 탔는데 50분이나 늦게 도착해서 2시에 예매한 도모도솔라행 대체버스를 못 타게 됐습니다.. 그래서 5시 버스를 기다리게 됐는데요 저처럼 열차 연착이슈나 버스만석 이슈로 못 타시는 분들위해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오후 5시 버스가 만석이라서 못 탔는데 18분뒤에 도모도솔라 행 EC버스가 도착함 EC 전광판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물어보니 도모도솔라행 맞다함 그러니 버스 놓쳤다고해서 좌절하지말고 더 기다려보시길.. 버스에 EC 전광판 또는 로고 안 붙인 버스도 있음 버스기사님께 여쭤보거나 정류장 근처 서있는 사람들에게 도모도솔라 가는 버스가 맞는지 꼭 물어봐야함!! 버스정류장은 정해져 있지 않음 주황색 표지판있는곳이 정류장이라는데 거기에서도 서고 반대편도 정류장이었던 것.. 그러니 버스가 새로 들어온다 또는 보인다 싶으면 무조건 도모도솔라 가는 버스냐고 물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캐리어 열리는 문은 양옆이에요 한쪽이 먼저 열리고 다른 한쪽이 그 다음 열렸어요 아마 수동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의자앉았을때 기준 오른쪽 자리에 앉는거 추천 경치가 좋음(도모도솔라에 가까워 질수록 경치가 좋아짐) 버스 중간에 있는 출입구의 바로 뒷자리가 자리도 넓고 좋다는데 굳이 거기 아니어도 다른 자리도 괜찮았어요 표검사, 큐알검사 빡세게 안함 기계찍고 안 들어갔어요 유도리 좋은 기사아저씨 만나면 중간에 5분 화장실 갈수 있게 휴게소 같은 곳 들릴 수 있어요(기사님이 인원체크도 하시고 출발하셨어용) 제가 탄 버스는 제가 뒷자리에 앉아서 잘 못 들었는데 기사님이 막차냐고 몇시에 출발하는 열차냐고 물어보신거 같았어요 그래서 어떤 승객분이 대답해주신거 같았는데 5분 안에 간다고 지름길로 가주시고 사람들 박수치고 땡큐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도모도솔라 역 앞에 세워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캐리어 빨리 넣고 버스타려고 새치기하고 기사님이 만석이라 못 들어간다는데 버스앞에서 줄 서있던 사람들 표 들고 제발 타게해달라고 빌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ㅋㅋ 6시 버스가 막차고 5시 버스가 만석이라 못 타서 6시꺼 놓치면 노숙해야 하나 좌절했는데 그래도 어떻게 버스 탔네요 구글 후기 보니 버스에서도 소매치기 있다는데 조심하세용
인터라켄, 루체른 외 6개 ·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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