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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해산물 잔치! 다낭 미케비치 근처 맛집 Moc Sea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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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ie_from_seoul서울에서 온 푸드파이터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Moc Seafood에 다녀왔다. 한국에서는 비싼 해산물들을 싸고 다양하게 먹고왔다! 약간 한국의 포장마차가 생각나는 인테리어 디자인이라서 친숙하다. 아무래도 거의 대부분이 한국사람이라서 더 그런 느낌이 들었는 것 같기도 하다. 메뉴판은 거의 책 한권. 메뉴가 거의 100가지는 되는 것 같다. 한국어가 같이 쓰여있어서 주문하기 편하다. 치즈가리비. 가리비의 굵은 알 보이시는가? 이 퀄리티가 10,000원을 하지 않으니,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이유를 알겠다. 베트남에서 모닝글로리는 필수. 여느 집과 다름 없는 맛이지만 역시 훌륭하다. 치즈 랍스터구이도 시켰다. 한국에서 이 정도 육질의 랍스터를 맛보기가 어려운데, 베트남은 만원에서 2만원 사이면 흔하게 먹을 수 있다. 칠리크랩은 싱가폴의 대표 음식이지만, 베트남에서도 수준급의 칠리크랩을 먹어볼 수 있다. 게다가 훨씬 저렴하다. 싱가폴에 가면 인당 5만원은 써야하지만, 베트남은 인당 1만원이면 먹어볼 수 있다. 새우를 주문하면 찜, 구이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어 볼 수 있다. 정말 많은 해산물을 경험할 수 있는 목 레스토랑. 베트남 해산물은 무조건 여기서 먹으면 된다. 📍구글맵에 한국어로 ‘목 레스토랑’ 검색하면 나옵니다.
다낭 ·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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