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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없는 태국 해산물 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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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ie_from_seoul서울에서 온 푸드파이터
미식의 나라 태국. 하지만 막상 가면 향신료에 두려워서 결국 팟타이만 먹고 오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쿵 파오’, 한국말로는 ‘새우 구이’이다. 태국에서는 민물 새우를 먹는데 사이즈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큰 사이즈 덕분에 육질은 랍스터와 비슷해서 탱탱하고 고소하다. 태국에 왔다면 농어튀김(쁠라락)은 필수. 거친 비주얼 때문에 보통 주문을 꺼리지만, 맛을 보면 고기보다 맛있다. 고추, 간장, 갈릭 소스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한국인들은 매콤한 고추소스를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듯하다. (내 최애는 갈릭) 새우로 만든 고로케, 텃만 꿍이다. 다진 새우를 튀겨서 내는 요리인데, 달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다. 튀김 안 새우살이 하나하나 느껴져서 한 입 베어물 때마다 즐겁다. 가끔 한국에서도 먹어볼 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 현지를 따라올 수 없다. 가리비 버터 구이는 말이 필요 없다. 굳이 태국에서 가리비를 왜 먹어야 하느냐 하면, 탱탱한 가리비 육질을 보면 그 답이 나온다. 차원이 다른 가리비 맛을 느낄 수 있다. 현지인은 팟타이와 함께 자주 먹는 음식 하나가 ‘팟 키마오’이다. ‘키마오’는 술주정뱅이를 뜻하는데, 매콤하게 볶아내서 해장으로 먹었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딱. 나는 팟타이보다 좋아하는 음식이다.
방콕 ·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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