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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신 다리 근처, 짜런생 실롬의 ‘족발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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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ie_from_seoul서울에서 온 푸드파이터
여러 나라마다 특유의 족발 요리가 있는데, 나는 태국에 가면 꼭 족발 덮밥을 먹고 온다. 가격의 차이는 살코기만 주느냐, 족발을 통째로 주느냐에 다른데 족발을 통째로 먹어야 다양한 부위의 맛을 볼 수 있다. 꼭 150바트 이상의 족발을 시키자. 고기가 연해서 포크로 잘 찢긴다. 고기를 밥에 올려 먹으면 되는데,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린다. 최고의 맛. 소스가 진해보여서 짜보이겠지만, 전혀 안짜다. 족발의 풍미를 갖고있는 진득한 소스, 장조림과 비슷하면서도 확실히 다른 맛. 소스를 넉넉하게 밥과 비벼먹으면 좋다. 테이블 마다 큰 소스통이 놓여 있는데, 이것은 피쉬소스. 족발 덮밥의 킥 역할을 한다. 같이 먹으면 또 새로운 맛! 짜런생 실롬은 무조건 일찍 가야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12시면 족발이 통채로 나오는 메뉴는 품절되버리니 꼭 참고하자. 📍짜런생 실롬 : https://maps.app.goo.gl/xVmX7W5asn5vgbmEA
방콕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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