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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레스토랑, ristorante grotta palazz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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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유럽은 역시 남부가👍
그로타 팔라쩨세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호텔입구로 찾아가면 예약확인하고 아래층 계단으로 가라고 친절히 안내해줘요^^ 이곳도 풀리아주, 폴리냐노 아 마레의 여행을 계획하다가 발견하고 헉!!했던 곳인데, 로망을 실현했어요. 음식은 최소 195유로/1인 코스 또는 그 이상을 시켜야하는데, 음식만으로보면 사실 95유로도 아까울 것 같아요😂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굳이..랄까. 하지만! 이 분위기가 가격의 가치를 충족시켜줬습니다.!^^ 언제 이 동네를 또 올지 모르고, 또 야근야근야근 해가며 고생한 나 자신을 위한 1년에 한번쯤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영어로 바꿀 수 있어요)했고 컨펌되면 메일이 옵니다. https://www.grottapalazzese.it/en/ 가서보니 혼자 온 사람도 있던데, 다행히 동행한 친구도 뜻이 맞아서 둘 다 너무좋다~! 연발하며 행복해했던 특별한 저녁식사였어요💕 탄산수 큰거 한병과 로제.레드 와인 한 잔씩 (195유로 기본코스는 메인이 생선이라 레드보다는 화이트가 나았을것 같아요) 글래스 20유로고 1병은 65유로부터였는데, 둘 다 알쓰라 다 못마실 것 같아서 그냥 각자 잔으로 시켜서 기분만 냈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둘이 총 440유로, 인당 220유로였습니다. 정말 한치의 후회나 아쉬움이 남지 않는 선택이었어요!^^
바리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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