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여행하면서 다녀온 오사카&교토 맛집 모음
소일-
안녕하세요! 이번 게시물은 오사카&교토 맛집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게시물은 특이하게 제 평가를 넣어 별 5점 만점 평가도 같이 해보겠습니다.
이번 게시물도 재밌게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진은 번호 순서대로입니다.
1️⃣ 도쿠라 교토 산조점 (함박스테이크, 1194엔)
가와라마치에서 거리가 있는 편이라 가기엔 힘들 수 있지만 메뉴가 나오면 힘든 일은 전부 잊을 수 있는 맛입니다!
스테이크를 가를 때 육즙이 나오는 것부터 “아 이건 진짜 댕맛있는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먹을 때 고기가 사르르 녹는 느낌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샐러드도 정말 맛있으니 교토에 가면 한 번쯤은 가봐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
맛은 정말 맛있지만 거리가 멀어 여름엔 정말 걸어가기가 힘들다.
https://maps.app.goo.gl/hbXsFcmpqLsNEjreA?g_st=ic
2️⃣ 이즈우 스시 (고등어초밥, 2200엔)
여긴 제가 오사카 자유여행으로 2번을 가면서 두 번 다 간 찐맛집입니다. 다른 스시들도 유명하지만 고등어 스시를 꼭 한 번 먹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절인? 고등어에 다시마를 감싸 만든 스시입니다.
다시마를 벗기고 스시를 먹고 다시마를 먹으면 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여기가 100년 이상 된 맛집이라 들었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맛이였습니다. 그리고 같이 주는 녹차 또한 정말 맛있으니 같이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에게는 교토에 가면 꼭 가야하는 곳 1순위입니다☺️
★★★★★
위치도 기온거리를 구경하고 지나가다 가기 좋은 거리고 맛 또한 보장되어있는 맛이다.
https://maps.app.goo.gl/Y9fTAQmyFJ8D9q3V9?g_st=ic
3️⃣ 오즈루 우동 (오리고기•닭튀김우동 990•1380엔)
아라시야마에서 내려서 약 4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우동집입니다. 저는 오리고기 우동, 친구는 닭튀김 우동을 주문하였는데요, 일반 우동에 비해 좀 더 얇은 면이라는 점과 냉우동, 온우동 상관없이 먹을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오리고기우동의 맛은 오리고기 소스의 향이 너무 강해 엄청 맛있다 이 정도는 아니였고, 우동면 또한 얇다는 특징 외에는 별다른걸 느끼진 못했습니다. 다만 닭튀김우동이 튀김이 정말 바삭하면서 안에 있는 고기는 정말 부드러운 그런 맛이였습니다. 아라시야마 유명 식당 중 하나이니 가시게 된다면 튀김류의 우동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튀김은 정말 맛있지만 다른 것들은 일반 우동들과 비슷한 맛들을 가지고 있는 맛이다.
https://maps.app.goo.gl/3q64DqwvKXU7QpKM9?g_st=ic
4️⃣ kurosawa (고베 고기덮밥, 약 2420~3740엔)
정확히 가격이 기억나지 않아 인터넷 메뉴판에 있는대로 작성하였습니다. 고베는 고기로 정말 유명한 곳인데요. 지나갈 때마다 고기를 이용한 밥집들이 5걸음마다 보일 정도였습니다. 저는 조금 더 다양한 맛을 느끼고자 익힌 고기와 덜 익힌 고기 함께 있는 덮밥을 골랐는데요.
익힌 고기는 저희가 다 아는 고기맛이지만 덜 익힌 고기는 “이거 정말 엄청 맛있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의 고기였습니다. 웨이팅도 그렇게 많진 않은편이라 야키니쿠가 부담스럽다면 이쪽으로 가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
덜 익힌 고기가 훨씬 맛있다. 비싼게 부담스럽다면 가봐도 좋은 곳. 그치만 여기도 일반 식당에 비하면 가격은 있는편
https://maps.app.goo.gl/vXFaXYh9PkcpUeZ48?g_st=ic
5️⃣ tonkatsu honkatsuki (돈카츠, 약 2290엔)
정확히 가격이 기억나지 않아 인터넷 메뉴판에 있는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메다 한큐백화점 12층에 있는 돈카츠집입니다. 새우튀김과 함께 오는 돈카츠를 시켰는데요.
돈카츠는 저희가 아는 맛과 다를게 없지만 새우튀김과 감자샐러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우튀김은 큼지막해서 씹는 맛이 있어 좋았고 감자샐러드는 일반 감자샐러드와는 똑같지만 좀 더 풍미가 느껴지는 맛이였습니다.
대기도 약 20분 정도 했기 때문에 충분히 기다릴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다른 곳들은 30~60분은 기다리는 편) 시간이 넉넉하다면 다른곳을 가도 좋겠지만 여유롭지 않고 빨리 가야한다면 한 번쯤 가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
새우튀김은 정말 맛있지만 돈카츠는 우리가 아는 돈카츠맛과 거의 비슷하다.
https://maps.app.goo.gl/iDGcPsH1iRV48UeB9?g_st=ic
6️⃣ 그 외 (스타벅스 복숭아 프라푸치노, 아라비카 교토라떼 | 700, 500엔)
그 외 스타벅스 복숭아 프라푸치노가 시즌한정으로 있어서 먹어봤는데요, 정말 생 복숭아를 갈아넣은 거 같은 맛이였습니다. 조그만한 복숭아 알갱이가 씹히고 간 얼음으로 마시면 복숭아의 씹힘과 복숭아 음료가 너무 잘 맞는 음료였습니다.
교토 아라시야마에 가면 꼭 먹어봐야한다는 아라비카 커피에 가서 교토라떼를 주문했는데요. 제가 커피보단 녹차를 훨씬 좋아하는데 교토라떼는 커피의 쓴맛이 없고 커피의 맛은 느껴지면서 달달한 맛까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이건 제가 설탕을 넣어서 그런 거일수도 있어요!)
스타벅스는 시즌 메뉴인게 아쉽지만 아라비카는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다만 대기시간이 조금 길 수 있습니다.
★★★★★
스타벅스는 시즌이 돌아온다면 먹어보는 걸 추천. 아라비카는 대기줄이 있지만 받고 나서 맛있어서 기다린 가치가 있는 맛. 같이 먹는 뷰가 정말 좋다.
https://maps.app.goo.gl/MBMcx8ULhDubMCF49?g_st=ic
대부분 인기가 많고 맛있는 곳들로 갔기 때문에 별 2점 이하는 없는 거 같네요. 갔던 곳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 먹기엔 정말 다 좋은 곳이니 여행 계획 짜시다가 뭐 먹을까 싶으시다면 가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토, 오사카 · 2023.08.31좋아요 12 · 댓글 14 · 저장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