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이커바트 혼성 온천/사우나 다녀온 썰
재구언19년차 테마파크 마니아
친구와 스위스 여행을 갔다가
갑자기 가보고싶은 곳이 있다고해서 따라갔어요
로이커바트라는 곳인데 여기에 “혼성 온천/사우나”가
있다는거에요! 그것도 누드로...! 😳
MBTI가 E이지만 도저히 용기가 안났지만
친구가 너무 가보고싶어서 따라갔죠!
사우나는 팬티 한장 안걸치고 들어가야했고
외부 수영장은 수영복을 입었어야 했어서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혼성 사우나에 먼저 갔어요.
그런데....! 🫣
이 지역 자체가 한국인이 정말 안오는 곳이었지만
그곳에는 저희 또래의 20대 한국인 남자가
두명(일행)으로 있었고😂
70~80대 할머니와 할아버지 두 분만 계셨어서
한국인 분들이랑 눈마주쳐서 웃고
수영장으로 나갔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혼성이라는 기대가 컸던 친구의 허탈했던(?)
그 당시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요~
근데 수영장은 수영복을 입고 다녔어야했는데
경치가 정말 예술이었어요!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중 하나인데
나중에 다시 간다면 사우나는 안가고
수영장만 가려고요!
위치 공유합니다!
📌Walliser Alpentherme & Spa Leukerbad
🏷️온천, 혼성온천
📍Dorfpl. 1, 3954 Leukerbad, 스위스
베른 · 2023.08.02좋아요 14 · 댓글 16 · 저장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