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양대산맥 테마파크 2편 : 드림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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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드림월드
우리나라 테마파크의 양대산맥이 롯데월드, 에버랜드라면 호주 테마파크의 양대산맥은 무비월드, 드림월드랍니다.
저랑 친구가 테마파크를 좋아해서 적은 골드코스트일정이지만 두 곳 다 방문해보았는데요
두 곳 다 너무 색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무비월드가 롯데월드의 느낌이라면 이 곳 드림월드는 에버랜드의 느낌인데요 바로 이 곳에는 놀이기구와 동물원이 합쳐져 있답니다.
드림월드는 티켓 값에 동물원 가격도 들어가 있어서 바로 구경하실 수 있어요.
작은 규모여도 하마, 악어, 캥거루, 코알라 대표적인 동물들이 다 있어서 보기 좋았어요.
드림월드의 가장 대표적인 놀이기구는 바로 타워오브더 테러인데요 119M의 높이의 기둥을 한번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놀이기구에요.
진짜 탄 다음 탑승장까지의 시간이 10초도 안되서 내가 지금 뭘 탄 건가? 얼떨떨하답니다.
타워오브 더 테러와 같은 기둥을 쓰는 놀이기구도 있는데요 바로 자이언트드롭이에요.
이 놀이기구는 롯데월드의 자이로드롭과 같은 형식의 놀이기구인데 119M높이를 왕복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기로 유명한 이월드의 자이로드롭이 103M높이라니 얼마나 높은지 아시겠죠?
저도 처음에는 무섭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타보겠냐는 마음으로 탑승했는데요 정말 끝도 없이 올라가는데 손에 땀이 나고 풍경도 이제 눈에 안 들어오기 시작해요.
당연히 정상에 도착하고 나서 3초후면 떨어질 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아니 1분이 지나도 또 더 지나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아서 마음이 계속 타들어갔답니다.
겨우 땅에 발이 닿고나서야 안도의 한숨이 나왔어요.
드림월드는 놀이기구 종류도 다양하고 동물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곳이었어요.
오랜만에 어른이었던 제가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더 자세한 드림월드의 후기는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ekzmchzhfflt/221441371321
골드코스트 · 2023.07.31좋아요 14 · 댓글 15 · 저장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