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가까운 스위스 루가노
미나벨프로여행러를 꿈꾸다 :) 8번의 유럽 🇩🇪🇨🇿🇦🇹🇮🇹🇻🇦🇨🇭🇫🇷🇬🇧🇧🇪🇭🇷🇦🇺🇳🇿🇭🇰🇯🇵🇷🇺🇻🇳🇱🇺🇳🇱🇹🇭
원래 20년도 여행코스로 생모리츠, 쿠어 등에 루가노도 넣어봤었는데 코로나로 못가게되었다가!
23년 여행을 떠날 당시 가깝기도하고 가는 길에 있는 루가노를 반일치기로 들려 여유를 즐겼습니다.
사실 한국분들은 잘 안가시는 도시라..
정말 한국인은 없었고 초입부에서 만난 중국인 몇분이외에는 동양인도 없던 곳이었습니다.
루가노 기차역에 락커가 있어 짐을 넣어두고,
기차역이 언덕위에 있어 푸니쿨라가 있는데
시내로 갈때는 내리막이라서 걸어서 내려가며 풍경을 즐겼습니다.
광장으로 오자 창문가에 있는 인형들이 반겨주더라구요 :)
호수가 있는 곳으로 와서 호수옆 산책로를 따라서 산책도 즐기고 잔디밭에 있는 거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서 힐링을 하고
이탈리아가 정말 추웠는데
오히려 스위스로 오니 정말 따뜻해서 오랜만에 따사로운 날씨로 힐링을 해보았던 루가노였습니다.
반대편 공원으로 걸어가다 만난 체스를 두시는 할아부지들
스위스는 공원에서 체스를 두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여유롭게 즐기다가 다시 역으로 돌아갈때는 푸니쿨라를 타고 편안하게 올라가면 루가노 반일치기 끝!
다음에는 봄이나 가을에 온다면 여유를 즐기면서 배도 타고 이곳저곳을 다녀보고싶은 도시였습니다.
루가노 · 2023.07.31좋아요 15 · 댓글 9 · 저장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