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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여행] 🇮🇹 로마편 - 사실은 부서진 건축물, 콜로세움(Colos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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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쓰여행하는 건축가. 수리의 지구 한 바퀴🌎
안녕하세요. 여행중독 수리쓰입니다. 로마하면 콜로세움, 콜로세움하면 로마! 로마-콜로세움=0 절대 빠질 수 없는 로마의 랜드마크, 콜로세움을 소개합니다. 검투사 경기를 보던 스타디움이었던 콜로세움. 물을 채워 해상 전투전도 하고 서커스도 했던 로마 최대 규모의 만능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었답니다. 입장과 퇴장 게이트를 다르게 지정해 관람객들의 동선을 분리했는데 이 부분에서 대공간에 대한 건축가의 이해도와 사람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었답니다! 지진, 전쟁, 석재 빼앗기기 등 현재는 뼈대만 남아있는 콜로세움. 그래서 아직까지도 보수공사를 하고 있죠. 피사의 사탑이 세워지면 그 특별함을 잃듯 모두 복구된 콜로세움을 상상하면 왜 아쉬운지 모르겠습니다🤣 <관점 포인트> 1️⃣ 3가지 기둥양식 1층엔 도리스, 2층엔 이오니아, 3층엔 코린트 이 모든 기둥양식을 한번에, 그것도 한 건물에 모두 넣다니.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2️⃣ 개선문 바라보고 인증샷 기본적으로 콜로세움 뷰로 인증샷 한 장은 필수! 그 다음으로 중요한 개선문 뷰 인증샷! 콜로세움 프레임에 팔라티노 언덕까지 담을 수 있답니다. 3️⃣ 아치가 만드는 그림자 콜로세움은 아치를 빼놓고 말할 수 없죠! 이탈리아의 뜨거운 태양과 콜로세움의 아치가 만들어낸 경계 진한 로마의 아치 그림자, 시간 순삭이예요. 4️⃣ 복원한 콜로세움 벽과 기존 콜로세움 벽 비교해보기 세월이 만들어낸 콜로세움의 흔적이 엿볼 수 있답니다. 🍯여기서 꿀팁🍯 접이식 우산+휴대용 선풍기는 필수랍니다. 이 날, 동행언니는 열사병을 앓았고 저도 약간 어지러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 만약 준비하지 못했다면, 콜로세움 앞에서 판매하는 일본식 우산을 구매해보세요. 바가지든 뭐든 일단 살고 봐야한답니다 허허🌀 + 콜로세움 표 너무 예뻐요! 버리지말고 저장하기 약속! + 서쪽 출구로 나가면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진실의 입을 만나실 수 있어요. + 콜로세오 역에서 나와 왼쪽 언덕 돌계단에서 인증샷 찍기는 필수! - 콜로세움 여행기 : https://m.blog.naver.com/wjstngus627/221860582832 (왜 사진 10장밖에 못올릴까요🥲 더 보여드이고 싶은 수리쓰 마음)
로마 ·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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