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 산티아고 순례길(리스본~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634km)

profile-image
도전자윤재백"가능성"이란 세계에서 "자유"와 "사랑"으로 세계여행하는 재백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 하나로 가장 쉽게 시작하기 위해 걸은 까미노 산티아고 순례길✨️ 이번 여정도 결국 남는 건 "사람" 정말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선물 같은 시간들을 함께 하며 634km 즐겁고 안전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리스본에서 출발해 포르투까지 이태리에서 온 🇮🇹 안토니오와 매일 저녁 알베르게에서 만나 함께 했고 포르투에서 산티아고까지 독일에서 온 🇩🇪 프란시스카를 매일 저녁 알베르게에서 만나 함께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친구들과 함께 했다. "혼자 하면 해냈을까?" 해냈을 거다. 난 반드시 해냈다. 그렇지만 목표는 성취해도 과정에 즐거움, 행복, 기쁨, 웃음이 없었을 거기에 성공적인 여행이긴 힘들었을 거다. 이 모든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기에 내게 이번 여정이 내 인생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기억이 되었다.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자 선물을 줘서 감사하다고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람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도 똑같지 않을까? 그렇기에 사랑하는 사람(가족, 친구, 지인)에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표현하는 그런 주말 연휴를 만들어야겠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2023.07.28
좋아요 18 · 댓글 24 · 저장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