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티슬라바 당일치기 여행
김앨리여행에 푹 빠진, 특히 유럽을 사랑해요🫶🏻
수도와 수도의 거리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바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라고 하는데요! 알고 계셨나요???ㅎㅎㅎ
비엔나에서 기차로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 브라티슬라바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당! 유럽은 정말 당일치기 여행 이 가능한 곳들이 너무 많아 좋은 것 같아요!!
브라티슬라바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파란교회와 훔쳐보는 남자 츄밀 동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렇게 구경을 하고 점심은 블라티슬라바 성으로 가는 길에 있는 퓨전 레스토랑에서 해결했는데요! 한국음식이 그리워질 찰나 제 눈에 들어온 메뉴! 사진으로 봤을 때 이건 짜파게티일까 싶은ㅋㅋㅋㅋ 갈색 면이라니..?? 그렇게 주문한 음식은 정말 짜파게티 같으면서도 조금은 외국음식스러운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ㅋㅋㅋ 정말 맛있었어....
슬로바키아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체코와 함께 사회주의공화국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체코슬로바키아라는 이름으로 1993년 1월까지 불리우다 국민투표를 통해 새로운 독립국가가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구석구석 골목을 보니 여기 조금 프라하 같잖아?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브라티슬라바 성 내부는 사진처럼 정말 하얗고 깨끗했어요! 그간 돌아본 다른 성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
성 내부에는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여기에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슬로바키아로 독립하기까지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또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모두 알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실 남일 같지 않아 여러 마음이 교차되었던 건 사실이었고요ㅠㅠ
짧지만 굵은 브라티슬라바 여행을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사실 큰 기대없이 그저 가까우니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여기 정말 매력이 넘치는 도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충분히 방문할 만한 매력이 있는, 조용한 도시 여행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Le Papillon Slovak Fusion Restaurant
Le Papillon Restaurant, Rybarska brána 2, 811 02
Bratislava,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성
Hrad, 811 06 Bratislava,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 2023.07.27좋아요 11 · 댓글 9 · 저장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