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안 걸 극대노🤬 런던 제너레이터 숙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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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는엘리미국, 일본 거쳐서 영국살이 시작한 떠돌이
영국을 여행으로 왔을 때 제너레이터라는 한국인들에게도 꽤나 유명한 호스텔에서 숙박을 했었어요. 제가 묵은 방은 혼성 6인실이어서 3개의 이층침대가 있었고, 저를 포함한 세 명의 여자가 묵고 있었어요. 다들 각각의 침대 1층에 있었고요. 여행을 하고 돌아오니 아침에 인사를 했던 여자애 침대에 웬 남자애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음 낮에 본 애는 체크아웃 했나?’하고 있었어요. 근데 여자애가 방에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남자애가 침대를 잘못 누웠나보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얘네가 갑자기 침대를 베드시트로 막 주섬주섬 가리는거에요; 그 순간 쎄해지면서 엥 이게 뭐지 하고 있는데 문득문득 나면 안될 것 같은 소리가 나요. 아 뭔가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 아닌데 곧 일어날듯한 느낌이었다고 해야되나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냅다 리셉션으로 내려가서 시큐리티한테 우리방에 어떤 애들이 하려고 한다 이러니까 시큐리티 분이 더 자세히 설명해봐 이러더라고요? 뭘 더 자세히 설명해요…; 그래서 걍 직설적으로 “they’re trying to fxxk 한다니까? 베드시트로 막 침대도 주섬주섬 가렸어;” 하니까 저보고 앞장서래요. 저는 방 문만 열어주고 냅다 제 침대로 뛰어들려고 했는데, 저보고 어느 침대인지 포인팅 하래요ㅎ 그래서 알려주니까 시큐리티 분이 둘 다 끌고 나가서 혼내더라고요… 누가봐도 둘이 처음 본 사이였는데 서로 내 남친이네 내 여친이네 하는 꼴이 제법 웃겼어요. 이 때 까지 남녀 혼숙 호스텔을 참 많이 다녔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었어요. 뭐 물론 호스텔의 잘못은 아니고 쟤네들의 잘못이긴 하지만요! 친구들한테 풀 썰 하나 적립 완료! 📍Generator London https://goo.gl/maps/1FPC6Rynp2gEHwrj6 📍Generator London 상세후기 https://blog.naver.com/elliek1216/223161183249
런던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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