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아름다운 파리 에펠탑
ㅎㅖ수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여행 떠날 생각 뿐인 여행 인플루언서입니다 ♥ 8월 튀르키예, 10월 하노이 여행 예정
에펠탑은 갈 때마다 느낌이 매번 달라요.
중학생 때 엄마와 한 번, 대학생 때 자유여행 패키지로 한 번, 친구가 파리에 살 때 또 한 번 이렇게 세 번 파리여행을 했었는데요.
어릴 때 기억은 거의 없고, 친구와 에펠탑 보이는 아무 계단에 철푸덕 앉아 와인과 과자 까먹으며 미래를 얘기했던 때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럼에도 유럽의 분위기와 감성은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 않네요.
여행은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매번 느낌이 다르고, 어느 나이대에 가느냐에 따라서도 다르다는 걸 알기에, 머지않은 시일 내에 남편과, 그리고 부모님과도 한번 꼭 가고 싶습니다 ♥
(에펠탑 보니 센치해지는 밤 🥰)
파리 · 2023.07.26좋아요 14 · 댓글 10 · 저장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