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런던 | 치안 / 위치 / 가격까지 적절한 켄싱턴 호텔 ‘콥쏘른 타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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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첼시와 켄싱턴 지역은 부촌으로 유명해 숙박비도 그만큼 비싸기 마련인데요. 제가 런던에 있는 동안 머물렀던 켄싱턴의 호텔이 여러모로 가성비가 좋고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https://www.millenniumhotels.com/en/london/copthorne-tara-hotel-london-kensington/?cid=gplaces-copthorne-tara-london-kensington#/
제가 걸었을 때의 체감상으로는 도보 약 3분?도 채 안 걸릴 것 같아요. 호텔에서 나와서 직진만 하면 Boots와 High Street Kensington역, 파리바게트, 맥도날드 등 지하철 역과 프랜차이즈들이 즐비한 큰 도로가 바로 있구요. M&H 같이 큰 마트들도 두 군데 정도 있어서 식료품 사기도 좋아요.
걸어서 10분 정도에 (전~혀 멀지 않음) 켄싱턴 가든이 있어서 저는 매일 아침에 혼자 산책하러 나갈 정도로 안전하고 좋았어요. 근처에 카페나 구경할거리도 은근 많아서 런더너처럼? ㅎㅎ 플랫 화이트 투고로 돌아다니기에도 너무 좋았구요!
주요 관광지들이랑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고 교통도 편리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한적한 동네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머물고 싶으시다면 정말로 추천드려요.
비싸면 20이 넘기도 하지만, 보통 1박에 10만 원대로, 조식 포함하면 아마 10 후반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막 에어비앤비와 같은 가격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둘이서 나눈다면 인당 10 안쪽으로 이 가격에 켄싱턴에서 4성급 호텔 숙박은 꽤괜인 것 같아요. 날만 잘 잡으신다면 강추드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최대로 확대해서 화질이 다 깨지긴 했지만 나름 런던아이 뷰 (?) 랍니다. 실제로 보면 더 잘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런던 · 2023.07.24좋아요 13 · 댓글 21 · 저장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