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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에 가고 7월에 혼자 또 간 삿포로에서 느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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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만팜그저 평범하게 사는 한 사람입니다
지난 2월 28일을 시작해서 4일 정도를 삿포로 여행을 했고 요번 월요일부터 내일 금요일까지 총 5일을 여행하면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작성 기준 오늘이 삿포로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ㅠ) 한 2가지 정도만요😉 1. 결제💳 2월말에 갔을 때 웬만한 가게에서 현금 결제를 했는데 요번에 여행하면서 카드로 결제하는 가게가 어느 정도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현금을 들고 다니지 말라는 건 아니고 비에이를 갈 경우 그리거 삿포로 몇몇 소수의 가게에서도 아직 현금결제를 하니 어느정도 현금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2. 겨울도 좋지만 여름이 더 좋다. 겨울에 여행하는 삿포로는 물론 이쁘고 온 세상이 눈으로 덮혀있고 원없이 눈을 본다는 것이 좋지만 제 경험상 지상으로 다니기가 좀 힘들더라고요ㅎㅎㅎ 특히 숙소갈 때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경우에 말이죠.. 여름에는 뭐 눈 없는 삿포로가 뭐가 있나 생각을 했는데 가기 잘 했더라고요. 홋카이도 날씨가 다른 일본 지역보다 시원해서 잠깐 오도리공원에 쉬고 다녔어요. 그리고 비에이 투어를 했는데 겨울에는 온통 눈만 봤는데 여름에는 초록초록한 전경을 볼 수 있답니다. 또한 사계채의 언덕이나 팜도미타 같이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게 홋카이도의 여름묘미지 않나 싶습니다. 여름 삿포로의 단점을 굳이 뽑자면 하지의 경우에 일출이 오전 3시쯤이라 하는데 제가 있는동안 일출시간이 오전 4시입니다. 호텔 암막커튼은 필수입니다. 더 쥐어짜보고 싶었는데 삿포로 여행이 제 첫 해외여행이라 이 정도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겨울 삿포로도 좋지만 한번쯤 여름 삿포로도 놀러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 사진들은 이번 여행때 제가 찍은 것들입니다.😎 1. 삿포로의 마스코트(?) 닛카상 2. 부처의 언덕 가는길의 버스 안 풍경 3~5. 부처의 언덕에 가시면 모아이 석상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jtbc 톡파원 25시에 소개한 여행지인데 궁금해서 가봤슴다~ (버스시간표가 있는데 1시간에 1대 꼴로 오고 오전에만 운행하고 오후에는 안 하는것도 있으니 잘 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6. 모이와야마 전망대 (생각보다 입장료 비쌉니다.. 2100엔) 7. 오도리 공원에 있을때 찍은 삿포로 TV타워 8. 팜도미타 9. 사계채의 언덕 10. 비에이 전망대에서 찍은 비에이 풍경
삿포로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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