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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즈 (La P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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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모는여행중매일 어디론가 떠날 계획중인 대학생 마리트 특파원 1기
볼리비아의 수도이자 해발고도 약 4150m에 달하는 라파즈!! 저는 야간버스를 타고 우유니로 넘어가기 위해 라파즈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볼만한 곳은 마녀시장, 무리요 광장, 달의 계곡, 킬리킬리 전망대 정도. 그리고 라파즈에 왔다면 꼭 한번은 타봐야하는 텔레페리코. 험난한 지형 때문에 설치된 이 케이블카가 라파즈 시민들에게는 대중교통이었어요.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라파즈는 사진으로 모두 담겨지지 않는 장관이었습니다. 라파즈의 케이블카와 빨간 벽돌의 집들은 여행자로서 저에게 신기한 광경으로 다가왔지만, 그 이면에 빈곤과 빈부격차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어요. 어쩌면 라파즈는 이번 남미여행을 하면서 우유니만큼 기억에 남는 장소였네요 ㅎㅎ
우유니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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