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나인아워스 캡슐호텔 후기!
요니닝닝-
이번에 여행가면서 마이리얼트립 내 커뮤니티에서 도움받은 점들이 많아, 제가 겪은 경험들도 도움이 될까해서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 끄적여봅니다 ㅎ_ㅎ
5박6일 여행 중에 2박은 혼자 보내게 되어 일본여행 가면서 처음으로 캡슐 호텔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사실 혼자 해외여행가는 것도 처음이고 캡슐 호텔이란 곳에서 잔다는게 익숙치도 않고 무서워서 여러모로 치안이나 시설 청결도 등을 우선하여 고려해서 숙소를 잡았습니다!
제가 잡은 숙소는 나인아워스 캡슐호텔인데요, 2박에 총 12960엔이었습니다. 숙소는 아고다로 예약했습니다.
알아보니 여러 지역에 지점이 나뉘어 있더라구요, 제가 잡음 지역은 하마마쓰초 라는 곳이었고, 하마마쓰초역 & 다이몬역과 굉장히 가까웠습니다. (도보로 3-5분이내) 그래서 여러 지역 돌아다니는데 접근성은 되게 편했던 것 같아요.
이 숙소를 예약하게 된 계기는 여성전용공간이 나뉘어져있다는 점과 꼭대기층 라운지에서 도쿄타워가 한 눈에 보이는 뷰가 멋져보여서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ㅎㅎ
아예 서로 다른 성별을 마주칠 수 없는 구조로 남/녀 객실을 완전히 분리시켜놔서 정말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아마 오후 2-3시 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선 QR이 찍힌 카드키로 사물함 & 엘레베이터 키 모두 사용했었고, 1층이 샤워실 -> 3층은 사물함 -> 6층&9층은 숙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사물함 크기는 캐리어 1개가 충분히 들어가는 공간이었는데 아무래도 캡슐호텔이다보니 짐을 여기서 다 정리하고 챙기고 하는게 조금 불편하기는 했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여행가면서 잠옷을 못 가져갔는데 잘 때 입을 옷, 발수건, 샤워타올, 수건 이렇게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샤워할 때도 굉장히 편했습니다ㅎㅎ
이제 단점을 좀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오전10시부터 체크아웃인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숙소 청소시간이라 사물함조차 이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알아보면서 좀 더 꼼꼼하게 알아보지 못한 제 불찰도 있었지만 숙소 안내 받으면서 알게된 사항이다보니 조금 당황했었는데.. 그래도 1층 로비에서 짐 가져다두면 맡아줘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대신에 사물함(비밀번호가 있는)에 짐을 맡기지 못한다는 불안감이 좀 있다보니까 사실 이게 제일 아쉽더라구요ㅠㅠ
일본하면 캡슐호텔이 유명하다보니 여행가면 꼭 호텔이 아니더라도 자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로 이틀동안 묵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쉬었던 것 같아요! 다른 지점도 있으니 여행일정 고려해서 숙소 잡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도쿄 · 2023.07.09좋아요 17 · 댓글 13 · 저장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