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유럽 여행하면서 맛본 전통음식 후기 총정리!!
준모는여행중매일 어디론가 떠날 계획중인 대학생 마리트 특파원 1기
🇭🇺굴라쉬- 헝가리의 전통요리로 각종 야채를 파프리카 향신료가 담긴 국물에 끓여서 만든 스튜에요. 한국의 육개장과 비슷하다고 하는 글들이 많았는데 전혀 맵지 않았고 향신료 향이 좀 나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맛이 없지는 않았어요!!
🇭🇺치킨 파프리카쉬- 파프리카는 헝가리 음식에서 굉장히 중요한 조미료로 사용되는 것 같았어요. 헝가리인들이 즐겨먹는 소울푸드 중 하나라고 하는데 닭고기가 부드러우면서 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슈니첼- 오스트리아의 돈까스. 얇은 고기를 튀겨만든 슈니첼은 레몬을 뿌리고 잼을 발라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슈니첼이 아무리 맛있더라도 돈까스를 따라잡긴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ㅎㅎ
🇨🇿꼴레뇨 - 독일에 학센이 있다면 체코에는 꼴레뇨가! 돼지의 발목 부위를 요리하는 체코의 전통음식인데 맛있게 만들어진 꼴레뇨는 정말 겉바속촉의 정석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껍질의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았네요.
🇨🇿뜨르들로- 체코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굴뚝 모양의 빵이고 그 안에 아이스크림을 담아서 먹기도 해요. 간식으로 한번쯤 드셔보면 좋을것 같아요!
🇨🇿타타르- 체코식 육회. 육회에 마늘이 들어가는게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빵에 발라먹었어요. 고기는 한국처럼 쫄깃하기보다는 다져저서 부드러운 느낌. 저는 괜찮았는데 친구는 별로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결론적으로 제 입맛엔 꼴레뇨 최고!! 다음 포스팅엔 각각의 음식들 가장 맛있게 먹은 식당들 올려보도록 하겠슴다😄
부다페스트, 비엔나 외 1개 · 2023.06.21좋아요 14 · 댓글 3 · 저장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