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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유노츠보 거리와 가까운 긴린코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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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옌발길이 닿는대로 걷는 것을 좋아하는
유후인 거리를 돌아다니다 거리 끝에 위치한 긴린코 호수로 총총 거리며 가보았어요🪭 후쿠오카의 날씨가 다했다, 미쳤다 하면서 돌아다니던 와중 긴린코 호수를 보니 정말.. 할 말을 잃게 되더라고요🥹 무려 이 사진들은 다 무보정입니다🫶 원래 긴린코호수는 새벽녘에 와서 봐야한다고 했지만 저희는 숙소가 조금 멀어서 도저히 그 시간대에 볼 수 없어서 오후 4시지만 보고 가자해서 왔는데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 긴린코 호수에 포토 스팟과 같은 데크가 있었는데 그 곳보다는 중심부에서 조금 더 걸어들어오면 있는 삐죽 튀어나온 돌과 카페로 건너가는 돌다리가 더 예쁘게 나오니 체크😘 저희는 이미 유노츠보 거리에서 커피를 마신지라 호수를 끼고 한 바퀴 돌아가볼까 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일본의 예쁜 집과 시골길을 구경하는 재미가 낭낭❤️ 게다가 작은 신사가 있어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벤치에 앉아 윤슬을 바라보며 친구와 도란도란 얘기하기에 좋았어요. 풀내음과 호수의 윤슬, 가끔 가다보이는 새까지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유후인에서 유노츠보 거리만 보지 말고 새벽시간대가 아니어도 좋으니 긴린코 호수에 가보시는 걸 강!력! 추천드려요💙
일본 기타 도시, 유후인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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