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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의 맛집) 장어덮밥-요시즈카 우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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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할망구무계획을 선호하는 계획주의자의 먹고 걷는 여행
주문메뉴 우나기동2조각 + 장어 1조각 추가 오픈20분 전 도착해서 대기번호 40번 받고 오픈하자마자 순서대로 입장해서 테이블 꽉차기 전에 순서대로 입장하는 시간만 기다리고 손님이 나오시길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ㅎㅎ 오픈전인데 매장입구에 줄이 조금 있길래 럭키! 하고 후다닥 줄서보니 매장 안쪽 계단으로 줄이 더 길었는데 그 줄은 대기표 받는 줄이었어요😂 오픈 시간이 되면 점원분이 차례대로 번호를 불러주고 2층 또는 3층으로 가라고 안내해주십니다. 일본어로 불러주셔서 이찌 니 산,, 숫자정도는 알고 가면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순서를 놓쳤거나 못 알아 들을때는 ‘스미마셍’하고 표를 보여주면 기다리라는 제스쳐를 취하시거나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저는 혼자 여행을 가서 1인 좌석으로 안내받았고, 전날 저녁 편의점 털이 후 아침 첫끼였기에 2조각 우나기동을 시켰어요. 우나기동과 우나쥬가 있는데 무슨 차인가 궁금했지만 혼여의 단점ㅠ 하나만 선택해야 했기에 적은 조각을 시킬 수 있었던 우나기동을 선택했습니다! 우나기동은 2,3,4조각 우나쥬는 4,5,6조각 으로 선택가능해요! 그런데 추측하자면 우나기동은 장어가 밥위에 올려나오고 우나쥬는 도시락통에 밥과 반찬처럼 따로 나오는 듯 했습니다. 처음 앉으면 녹차를 주시고 티포트도 같이 주시는데, 이걸보고 한국에서 오차즈케(녹차물에 밥을 말아먹는)로 장어덮밥을 먹는것과 같은가 하여 물어보니 그냥 녹차 더 마시라고 주신거래요😝 생각해보면 당연했던게 수저 달라고 해야 주십니당ㅋㅋㅋ 제일 중요한 맛!!! 메뉴에 장어 추가 보셨죠? 오늘 먹을 메뉴가 많다해도 이곳에서는 가능한 많은 조각을 시켰어야 했습니다.😠 원래 장어덮밥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유명한 곳을 더러 먹어봤지만 비교불가입니다. 우선 밥에 뿌려진 소스가 간이 찰떡이라서 따로 소스를 더 주시지만 전혀 필요 없었고, 장어도 잔가시 한번 걸리적 거리는 일 없이 겉은 숯불로 구운듯 빠짝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간도 적당한 나무랄데 없는 맛이었습니다. 처음 메뉴가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린 탓에 한입 먹자마자 바로 장어 추가를 외쳤는데 여기서 소소한 팁!))) 장어 좋아시면 처음부터 조각 많은걸로 주문하세요. 장어 추가가 더 비쌉니다 ㅠㅠ 추가한 장어는 상대적으로 빨리나와서 흐름끊기지 않고 먹었습니다ㅎㅎ 가격은 1인당 2-3만원이라 큰 금액이기는 하지만 저는 후쿠오카에 다시 방문할때 다시 가보고싶은 곳이라 추천! 특히 저처럼 장어덮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다녀와보시기를 추천드려요!!!
후쿠오카 ·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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