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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처음으로 다녀온 여행지 ’후쿠오카‘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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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시여행없이 몬살아
2월에 혼자 다녀온 후쿠오카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ㅎㅎ 아무래도 여자 혼자 가는 여행이다보니 두렵기도했지만 설렘이 더 컸어요!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숙소도 패스하고 바로 달려간 “키와미야 함바그” +81 92-235-7124 https://maps.app.goo.gl/mx89zP6jApbfASM19?g_st=ic 함바그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고 그냥 고기 맛 이겠거니했는데..! 세상에 정말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1시간 30분을 대기하고 먹었지만 대기했던 시간을 잊게 만들어주는 맛 ㅜㅠ 중 사이즈 시켜서 먹었는데 소사이즈로 시켰어도 배불렀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3박4일간 머물렀던 숙소 “ 더 밀레니얼스 후쿠오카 ” The Millennials Fukuoka +81 50-3204-1438 https://maps.app.goo.gl/4tcmuLxf1QiwNT3d8?g_st=ic 호텔도 같이 운영하고 있는 캡슐 호텔이었어요. 캡슐호텔하면 정말 캡슐속에서 자는 공간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곳은 사진과 같이 답답함이 전혀없는! 그런 공간이었죠 침대 밑에 캐리어도 보관할 수 있고 모션베드로 나만의 공간에서 아주 편리하게 지낼 수 있었답니다. 가격은 3박에 12,000엔대에 예약했었던 것 같아요. 대신 일본은 숙박세라는게 따로 있어서 현장에서 1박에 200엔, 총 600엔 추가결제를 했답니다. 라운지도 너무 깔끔하고 지내면서 불편함 하나없지 잘 지냈어요. 저는 극 P인 여행러인데 계획을 정말 하나도 짜지않고 출발했어요. 계획을 짜서 돌아다니면 그 계획에 맞춰 돌아다녀야 한다는게 저에겐 힘든일이라.. 무계획의 장점은..! 지도를 보다가 가보고 싶은 곳이 생기면 바로바로 출발하는게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지도를 보다가 서점과 빈티지샵이 붙어있는 곳이 있길래 바로 다녀왔죠 ㅎㅎ 구경하는게 너무 즐거워서 시간가는줄 몰랐... 후쿠오카에 왔다면 꼭 먹어줘야하는 음식 top 1 " 이치란 라멘 후쿠오카 본점 “ 이치란 본점 +81 92-262-0433 https://maps.app.goo.gl/6vGBRMcJb5p7qmscA?g_st=ic 정말 너무너무 먹고싶었던 이치란라멘을 첫 날 저녁에 바로 먹었어요. 본 점이라는 단어에 설렘이 더 가득했죠! 빠질 수 없는 나마비루와 계란을 추가해서 먹었답니다. 여전히 너무나 맛있는 이치란 라멘... 조용히 감탄하면서 싹싹 긁어먹었어요 ㅎㅎ
후쿠오카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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